이재명 대통령 후보, '미래 산업 전초기지 구미의 재도약, 앞으로! 제대로!' 구미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77
  • 게시일 : 2022-02-28 20:56:13

이재명 대통령 후보, '미래 산업 전초기지 구미의 재도약, 앞으로! 제대로!' 구미 유세

 

일시 : 2022228() 오후 5

장소 : 구미역 광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구미시민 여러분, 보고 싶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5년 전쯤에 구미에 강연을 왔다가 혹시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어디 예약된 공간이 취소되어 길에서 강연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가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맞지요? 모든 사람의 인생이 100% 어느 한쪽으로만 평가될 수 없는 것처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의 공이라고 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에서 민주당 시장이 탄생하는 일도 있으니, 세상이 많이 바뀌긴 바뀌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강력한 추진력, 한다면 한다는 것입니다. 그 닮은 사람, 바로 이재명입니다. 저도 한다면 하는, 약속하면 지키는 강력한 실행력이 저의 장점입니다. 정치는, 행정은 그래야 합니다. 약속하면 지키고,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고, 국민과 국가에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추진력은 경북사람의 DNA 아닌가 싶습니다.

 

선거는 왜 합니까. 우리의 미래를 더 낫게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 주권을 행사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선거는 이재명이 아닌, 특정 정치세력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구미를 위해, 경북을 위해, 이재명입니다. 자신감이 생깁니다.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경북 안동에서 196312월 즈음에 태어나 76년 초등학교 마치고 성남으로 아버지를 따라갔습니다. 안동에서 구미로 온 사람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안동에서 교육받고 살았지만, 취업을 위해 구미로 온 분들도 많습니다. 구미 경제가 과거와는 달라진 것 같습니다. LG계열사도 수도권으로 옮겨가고, 혁신도시를 시작했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안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방분권 확실히 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해내고, 구미가 경북 북서부지역의 중심으로 확실하게 또 성장·발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토 균형발전, 지역 균형발전은 누구입니까, 저는 신념이 그렇습니다. 과거 자원이 부족한 시점에는 수도권에 다 몰아줬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선진국이지만 복지의 수준, 삶의 질 수준은 30대 수준에 속합니다. 그중 하나 원인은 수도권 특정 기업에 집중하는 데 한계가 온 것입니다. 투자할 곳은 없는데, 투자할 돈은 남아도는 세상이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가진 자원과 기회를 제대로 발휘하게 하려면 결국은 균형발전과 지방에 투자하고, 또 하나의 수도권을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균형발전 정책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구미의 지역발전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구미에 여러 가지 현안이 있습니다. 광역시도 공약 말고, 기초 시군구 공약 낸 사람 본 사람 있습니까, 이재명이 처음입니다. 구미 발전을 위한 정책들도 인터넷에 찾으면 다 나옵니다. 그중에 하나, 구미역이냐 구미 산단역이냐 논쟁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산업중심으로 도시가 발전하려면 구미 산단역으로 만들어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구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회만 주시면, 한 약속 다 지키니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시면 여러분의 삶이, 구민의 경제가 확실히 좋아질 것입니다. 동의하십니까. 한다면 합니다. 한다면 했습니다. 앞으로도 한다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니, 저와 함께 손잡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 봅시다!

 

노후 걱정되지 않습니까. 먹고 사는 것 걱정되지 않습니까. 노후 불안하고, 청년도 불안하고, 노인도 가난해서 노인 자살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 슬픈 현실을 바꾸려면, 노인들 기초연금, 부부가 같이 산다고 깎고, 종이 주워 돈 번다고 깎고 하지 말고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올리고, 부부가 함께 80만 원 받을 수 있도록 하자 약속했습니다. 미래가 불안한 다음 세대들이 극단적 선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번에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삶을 보듬어야 합니다. 우리도 언젠가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비장애인으로 태어났지만, 공장에서 일하다 팔이 비틀어졌습니다. 다행히 신체장애이기 때문에 견디지만, 발달장애, 중증 장애 이런 분들 살기 어렵습니다. 본인도 그렇지만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젠가 겪을 수 있고, 이미 겪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정책 예산은 OECD1/3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애인 정책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겠다는 차원에서 장애인 정책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는 장애인 정책을 현재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에서 대통령 직할로 국가장애인위원회로 격상시켜 챙겨가겠습니다. 장애인들은 소득 활동이 불가능해 장애인 연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너무 소수에게만 지급해서 소득 70% 이하는 모두 지급하는 정책, 여기도 부부 장애인 감액하는 것 없이 현금 지급하고, 장애아동 수당도 70% 이하면 모두 지급하도록 확대할 것입니다. 사실 장애인은 유형이 정말 다양한데, 발달장애인의 국가 책임제,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인 돌봄도 국가가 책임지도록 이재명이 확실하게 약속드립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함께 어울어 같이 살아야 하는 동료고 이웃입니다. 장애는 후천적 장애인이 훨씬 많습니다. 언젠가 겪을 수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가 동료로 함께 사는 공동체로 함께 만들어 갑시다. 서로 오순도순 손잡고, 서로 격려하고 힘줘가면서 서로 미래를 행복하게 꾸려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가야 합니다. 증오하고 갈등하고 배제하고 싸우고 이런 사회는 안 됩니다. 통합의 미래로 갑시다.

 

여기는 경북입니다. 제가 태어나 자란 곳이지만 특정 정당이 일당으로 지배한 곳 아닙니까. 51%의 지지 받으면 49%의 지지를 받은 사람은 배제됩니다. “이렇게 하지 말자. 49%도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 국정에 참여하여 49%만큼 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이것이 바로 통합의 정치입니다. 영남은 특정 정당이 독점하고, 호남도 반대쪽 특정 정당이 독점하고, 수도권은 양당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기초의원은 2명 뽑으니, 공천하면 100% 당선됩니다. 주민이 뽑은 기초의원이 아닌 당에서 뽑은 기초의원입니다. 이것은 국민의 주권을 빼앗은 것입니다. 이런 양당 독점체제 깨고, 3의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당제를 만들어 대의에 공감하여 모두를 위한 대통령을 만들자 하는 것입니다. 진영 가르지 말고 이념, 사상 따르지 말고 국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자, 연합정부, 대통합 정부를 만들자,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국가발전에 집중하자 우리 한번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땅이 독점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두당 중에 선택해야 하는 적대적 공생의 정치 끝내야 합니다. 대통령의 행정 권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목표도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왜곡된 정치체제를 고치지 않으면, 역사가 퇴행이 가능한 사회가 정치입니다. 이런 이상한 정치를 고쳐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안철수 후보가 외친 새 정치, 심상정 후보가 외치는 정치개혁의 꿈, 이재명이 당의 비주류로 생각해온 것 다르지 않습니다. 위성 정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 중 지더라도 원칙을 지켜서 져야, 다음에 이길 수 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통합의 정치, 정치를 교체해야 세상이 교체되고, 국민의 삶이 교체된다,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선의의 경쟁이 가능한 정치교체를 해내는 것이 훨씬 더 큰 일이다,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이 되진 않았지만 많은 성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저녁 8시에 민주당 국회의원 모두 모여 당론으로 확정했기 때문에 못 무릅니다. 이제 해야 합니다. 이제 다리를 건너버렸습니다. 못 돌립니다. 그것만 해도 얼마나 큰 성과입니까. 정치인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합니다. 작은 성과들도 많이 쌓이면 티끌이 태산이 되는 것처럼 큰 성과가 되지 않겠습니까. 힘 합쳐서 손 꼭 잡고 미래가 있는 나라, 희망이 있는 나라, 국가의 역량이 오로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삶을 위해 제대로 쓰이는 나라, 편 갈라 싸우고 발목 잡지 않는 나라 만들 수 있고, 꼭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같이 가고 싶습니다.

 

제가 정치를 하면서 대통령이 되고자 하면서 하고 싶은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통합의 정치입니다. 통합의 정치를 정쟁의 정치를 끝내는 것입니다. 선거 때 싸워도 끝나면 협력해야 하는데 계속 싸우고 발목을 잡습니다. 상대방이 실패하면 나에게 기회가 오기 때문입니다. 이런 정치를 끝내는 통합, 국민의 힘을 모으는 통합, 인재를 가리지 않고 쓰는 통합이 제가 꼭 해보고 싶은 정치입니다.

 

두 번째, 경제 대통령입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닙니까. 민생의 핵심이 경제 아닙니까. 국가가 해야 할 안보, 질서, 민생. 민생 중 가장 중요한 경제, 경제를 살려야 기회가 늘어나고, 기회가 늘어나야 불확실, 좌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회가 많은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청년은 기회가 없습니다. 저성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공정성 문제를 방치해 저성장이 왔고, 저성장에 따른 기회 부족의 문제를 오로지 청년 세대가 뒤집어쓰고 있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남녀로 편을 갈라 싸우겠습니까.

 

이제 해야할 일은 역량도 뛰어나고, 황무지에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된 것처럼 위대한 국민의 위대한 DNA가 있듯이 우리는 세계 5대 강국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은 준비가 되어있지만, 정치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균형발전 하고, 기초과학 투자, 첨단기술 투자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구 구미에서 많이 육성해서 좋은 인재를 위해 기업이 몰려오게 하는 것, 이것이 국가가 해야 하는 기본적인 역할 아닙니까. 이것을 제대로 하면 경제회복은 물론, 선도적 경제국가, 5대 국가 될 수 있습니다. 지도자만 똑바르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국가의 인프라 투자와 기업의 일상적 경제활동, 기업 활동을 구분하지 못하는 실력으로 경제를 어떻게 살리겠습니까. 사람의 머리를 빌린다는데 그 머리를 빌릴 머리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있는 기회를 활용하는 것은 평범한 것이고, 기회를 위기를 만드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것입니다. 리더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결과는 많이 달라집니다. 큰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CEO의 실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국의 운명도, 선조는 전쟁을 나게 만들어 국민을 수없이 많이 죽게 했지만, 정조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내지 않았습니까. 한 국가의 리더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실적으로 실력이 증명된 저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새로운 성장하는 나라, 희망이 있는 나라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통합과 경제, 또 중요한 것은 안보입니다. 평화 대통령이 중요합니다. 국제사회에는 법이 없습니다. 물론 국제법이 있지만 힘이 세면 안 지키고, 힘이 약한 쪽만 지켜야 하는 법입니다. 한 국가 안의 질서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러시아가 자신들의 국가적 이익을 추구한다고 남의 나라를 침략했습니다. 일국의 주권, 영토는 철저히 보호받아야 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침략, 침공해서 부시고 죽이는 일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도 2번이나 근세사에서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 북한이 남침했고, 일본이 우리를 356개월 수탈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을 겪으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어떤 경우에도 전쟁은 허용하면 안 된다, 동의하십니까. 아무리 비싼 평화라도 이긴 전쟁보다 낫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우리는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계 최강국 미국과 군사 안보 동맹을 맺었고, 지금은 기술, 경제까지 동맹하는 포괄 동맹으로 발전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력, 군사력 세계 6위입니다. 경제력 세계 10위입니다. 북한 일 년 총생산이 우리 국방비 액수에 못 미칩니다. 우리 국민이 단결하고, 국론이 통합되고, 평범한 지도자만 있어도 결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능함과 혜안과 통찰력을 갖춘 유능한 리더가 함께한다면, 저는 이 위기가 대한민국이 성장, 발전하는 평화를 확보하는 통일의 길로 가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생각합니다.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경제입니다. 똑같은 회사일 때, 한국에 있다는 이유로 주가가 60%밖에 평가받지 못합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휴전선에서 남북이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언젠가는 전쟁이 날지 모른다, 전쟁이 나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는데 가능성은 낮지만 그것이 반영된 것입니다. 주가지수 5000을 두고 웃던데, 현재 상태로 해외만큼 평가받으면 지금도 4,000 포인트 넘을 수 있습니다. 주가 조작 안 하면 더 오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래서 돈 모아서 부자 되기 어렵습니다. 자산투자 해야 합니다. 부동산 자산투자로는 돈 벌기 어렵다, 이재명이 하면 매우 어렵다 인정하지 않습니까. 금융자산으로 가상자산시장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장은 너무나 예민한 시장입니다. 휴전선에서 긴장이 일거나, 선제타격 운운하며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 경제 악영향을 미칩니다. 경제는 안정과 동전의 양면입니다. 불안하면 경제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투자, 예측 가능성이 떨어지면 하지 않습니다. 한반도의 군사적 갈등이 고조되면, 외국인 투자할 것도 안 하고 있는 것도 뺍니다. 그래서 평화는 곧 경제고, 평화를 확보하는 것이 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안정적으로 한반도 관리하고 평화 체제 구축하며 대한민국 경제 살릴, 유능한 안보 안심대통령, 누구입니까. 감사합니다.

 

경제는 민주주의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성장하고 발전하고 자라나는 것입니다.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지도력으로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억강부약 약자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으로 세계 8위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민주주의의 위기를 겪었습니다. 부패한 검찰, 부패한 사법 관료들이 없는 죄 뒤집어씌워서 정치 탄압하고, 감옥에 잡아넣고, 결국은 민주주의 훼손하여 브라질 경제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완전히 추락했습니다. 정치 보복이나 하고, 사적인 감정에 매몰되어서 국민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는 정치, 정권, 경제를 망치겠습니까, 흥하게 하겠습니까. 4~5년 짧은 시간에 이 엄청난 국가적 산적한 이 과제를 놓고 일에도 바빠서 눈코 뜰 새 없을 텐데, 과거를 뒤져서 정치 보복하고 누군가 정치세력 절멸시켜서, 장기 집권체제 만들겠다. 이런 꿈을 꾸는 사람들이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겠습니까.

 

통합, 평화, 경제, 우리가 반드시 이뤄내야 할 목표이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이뤄낼 수 있고, 삐끗하면 훼손할 수 있는 정말로 중요한 가치입니다. 통합, 평화, 경제를 제대로 이뤄낼 유능한 대통령 누구입니까. 제가 다닐 때마다 힘이 납니다. 간절하게 호소드립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소년 노동자로 살았고, 장애인이 됐고, 그리고 비주류로 이렇게 탄압받으며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오죽하면 광화문에서 박근혜 대통령 저항하며 농성했겠습니까. 제가 꿈꾸는 세상은 이재명이 잘먹고 잘사는 세상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공정한 나라입니다. 미래가 있어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할 것 아닙니까. 나보다 내 자식들이 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이들에게 부담을 지우면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저출산 문제도 결국 기회의 문제입니다.

 

여러분, 39일은 이재명이 대통령이냐, 윤석열이 대통령이냐를 결정하는 날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미래, 여러분 자녀들의 운명,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되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주권자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이고, 모든 것을 결정하는 주체입니다. 여러분께서 39일에 투표를 하면 310일에 두 가지 세상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가만히 한 번만 생각해보면 그 두 가지는 명백합니다. 과거로 가는, 아니면 미래로 가는. 정쟁으로 가는, 아니면, 성장으로 가는. 전쟁으로 가는, 아니면 평화로 가는. 통합으로 가는, 아니면 분열로 가는. 정치 보복이 횡행해서 또 다른 누군가가 지못미를 외치게 하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는 상황으로, 아니면 통합으로 우리가 모두가 함께 국가의 발전을 고민하는 세상. 이 두 가지 길이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에 힘내라고 하지 마시고, 여러분이 힘내주십시오. 이재명과 윤석열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암울한 미래와 깨어있는 밝은 미래 중에서 선택하십시오. 여러분을 믿겠습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합니다. 성남시민들이 써보니 괜찮더라. 리뷰 다시 써도 되겠다.”고 하십니다. 제가 짧게 경기도지사를 했는데 2년 만에 전국 최고의 시도지사로 평가받았습니다. 도민들의 만족도가 7~80%를 왔다 갔다 했습니다. 경기도민들이 내가 써봤는데 확실히 괜찮더라. 재구매 추천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국민께서 이 리뷰를 믿고 우리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겨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이재명이 시장일 때, 가장 성남시장다웠다. 이재명이 도지사일 때, 가장 경기도지사다웠다. 이재명이 대통령일 때, 가장 대통령다울 것이다. 동의하십니까. 제가 여러분의 그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기회만 주시면, 새로운 나라, 공정한 나라, 희망이 있는 나라 만들어서 확실하게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228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