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대전 신탄진시장 지원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26
  • 게시일 : 2022-02-28 19:10:47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대전 신탄진시장 지원 유세

 

 

일시 : 2022228() 오후 150

장소 : 시작점-올포유 신탄진점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대덕구민 여러분 먼저 여러분께 미안합니다. 여러분이 부족한 점을 많이 성원해 주시고 기대 주셨는데 제가 못난 탓에 여러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그 점 먼저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대덕구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무엇보다도 의리 있고 신념에 투철한 박영순 의원을 좋은 정치인으로 키워주셔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통령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마음을 정하지 못하신 분, 아직도 속상하신 분, 아직도 고민하신 분 계실 수 있습니다. 저도 속상한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함께 이 시점에 진정으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 것인지 한번 잠깐 생각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수많은 정당이 있지만 집권을 경험한 정당은 두 개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14명이 대통령선거에 나섰지만, 당선 가능성이 있는 분은 두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 둘을 놓고 한번 비교해보자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여기가 신탄진시장입니다만 시장 상인을 포함해서 서민과 중산층을 누가 더 위했던가, 서민과 중산층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생각하는 정당이 어디인가 이것을 여러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누가 뭐래도 2개 정당 가운데서 서민과 중산층을 조금이라도 더 위하는 정당은 민주당이라고 생각하고, 상인 여러분을 포함해서 서민과 중산층을 그분들의 삶을 실제로 도와줘 본 경험이 있는 후보는 이재명 후보이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서민과 중산층을 더 두텁게 보호하고 그분들을 더 지원해야 한다고 여러분이 믿으신다면 이번에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여러분을 위해서 더 좋겠다, 이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코로나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이제 2년 하고 두 달째가 됩니다. 그동안에 많은 분이 목숨을 잃으시기도 하고 아직도 많은 분이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그분들 못지않게 고통을 겪으신 분들이 자영업자·소상공인들입니다. 그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정부와 민주당은 이번까지 여섯 번째 재난지원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이 이미 아시는 것처럼 332만 명의 자영업자·소상공인들께 1인당 300만 원씩의 재난지원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별도로 요양보호사, 프리랜서, 특수고용노동자 등 130여만 명께 별도의 지원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지원금이 충분하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서민 여러분이 겪으시는 고통에 비하면 매우 미미한 지원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재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만든 돈이고, 이 돈이 우리 상인 여러분께서 최악의 고통이라도 피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 돈은 저희들이 만든 돈이 아니라 세금으로 만든 돈입니다. 이번 지원이 여러분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 고통스러운 이 고비를 넘기는 데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이 마음을 드리고 있으니 여러분께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지원이 끝이 아닙니다. 저희들은 앞으로도 재원이 장만되는 대로 계속 추가 지원을 해갈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여러분이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을 계속하겠다. 이 다짐의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그 일을 해 온 것도 민주당이고 그런 일을 지자체에서 경험해본 후보가 이재명 후보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도 민주당과 이재명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겠다, 저는 그렇게 여러분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위기의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강 한복판에서 배를 바꿔 타는데 노를 저어본 경험이 없는 사공한테 그 배를 맡길 것인가 그나마 노를 저어본 경험이 있는 사공한테 그 배를 맡길 것인가, 이 선택을 우리가 해야 합니다. 노를 저어본 일이 없는 사공한테 배를 맡겼을 때 그 배가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산으로 갈 것인가 들로 갈 것인가 냉정하게 생각해 봐주시길 바랍니다. 더러는 실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노를 저어본 경험이 있는 그 사람들 그 사공에게 배를 맡기는 것이 이 배가 위기의 강을 건너 미래라고 하는 언덕 위로 우리까지 우리를 거기까지 안내하는데 조금 더 수월하겠다는 말씀을 드려서 여러분께서 이 위기를 좀 더 순탄하게 빨리 넘기기를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서 미래의 대한민국으로 빨리 건너가고 싶으시다면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을 선택해 주십사 말씀을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대덕시민 여러분, 평소에는 선거 때 평화 얘기를 잘 않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평화 얘기를 안 할 수 없게 됐네요. 우크라이나, 여러분이 날마다 뉴스에서 보실 거예요.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평화는 공기와 같습니다. 평상시에는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그런데 그것이 위태로워지면 그때에서 아 소중한 것이구나.”하고 알게 돼요. 인간이 그렇게 미약합니다. 평화는 유리그릇과 같아요. 평상시에는 반짝반짝하고 예쁘고, 그렇지만 금가기 쉽고 깨지기 쉬운 것이 유리그릇 아닙니까. 평화 또한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 공기처럼 소중한 게 있다면 저는 평화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평화, 평화를 만들고 지켜본 그런 경험과 역량이 있는 정당이 어디인가 이것을 여러분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주요 정당 2개 가운데서 평화를 만들고 지켜본 경험과 실력을 가진 정당은 민주당밖에 없다, 이 말씀을 제가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생각해봅시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린 지 칠십 년이 넘었어요. 70년 넘은 세월 동안에 남북정상회담이 딱 다섯 번 있었습니다. 언제 있었느냐? 쉬워요. 민주당 정부 때만 있었어요. 저 양반들이 국민의힘이 국정을 맡았을 때는 남북정상회담이 한 번도 열린 적도 없고 시도된 적도 없고 모색된 적도 없고 고민된 적도 없어요. 오로지 민주당이 국정을 책임졌을 때만 남북정상회담이 다섯 번 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한 번, 노무현 대통령 한 번, 문재인 대통령 세 번 이렇게 남북정상회담을 했어요. 그리고 남북정상회담을 했을 때마다 평화가 일정한 정도로 진전했습니다. 특히 지금은 지금 문재인 정부는 몇 가지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그중에서 남북한 사이의 군사적 충돌 이것이 없는 최초의 정부가 됐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군대 가서 더러는 다치는 일도 있고 또는 희생되는 일도 있지만 그것이 부대 안에서 벌어진 일이었지 판문점이나 비무장지대나 서해 5도에서 남북한 군인들 사이에 총질에서 다친 일 총질에서 희생된 일은 적어도 문재인 정부에서는 5년 동안 한 건도 없었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그것이 평화입니다.

 

그랬던 것을 왜 몰랐을까? 공기와 같기 때문에 모르신 거예요. 공기와 같기 때문에 공기가 맑고 그러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평화도 그렇습니다. 이렇게 평화를 만들고 유지해 온 실력과 경험과 철학이 있는 그런 정당이 지금같이 위기의 시대에 국정을 맡는 것이 우리 국민 여러분께 평화를 드리는 데 훨씬 더 도움이 되겠다. 그런 일을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이루어본 적도 없는 그런 세력, 그것에 대한 확실한 정리된 생각을 갖고 있지도 못한 그런 후보에게 국정을 맡기냐 불안해질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평화를 원하신다면 민주당과 이재명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저 양반들은 이상한 소리를 해요. 우리가 평화를 말하면 평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보에 물렁물렁할 것이다. 이런 소리를 해요. 반대로 자기들처럼 안보만 크게 떠드는 사람이 안보 잘할 것처럼 그렇게 행세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것이 사실인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안보를 크게 떠들었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천안함 폭침을 당한 그 시대가 어느 시절이었기에요? 여러분 한번 알아 맞혀보세요. 어느 정부 때 천안함이 격침됐습니까? 우리 대덕 시민들은 제 연설을 아시네요. 다 알아버리면 연설 재미가 없는데 대답한 분이 없으니까 연설이 재미가 있잖아요. 이명박 정부 때문에 그랬어요. 이명박 정부 때 안보 잘한다고 큰소리는 다 쳤지만, 현실은 그렇게 허망했어요. 그래서 수많은 우리의 청년들이 그렇게 해서 목숨을 잃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민주당 정부는 어떻게 했는가 여러분 곰곰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우리 한반도가 분단된 이후에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시작했고, 금강산 관광도 그때 시작했어요. 그런데 안보에 취약했느냐? 전혀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평화를 구가하던 그 와중에 북한이 연평도를 두 차례나 공격했거든요. 그것을 1차 연평해전, 2차 연평해전 이렇게 불러요. 그런데 그 두 차례의 연평해전 모두 어떻게 했느냐? 우리 정부가 압도적으로 승리해서 북한이 아무 소리도 못 하게 만들었지 않습니까. 1차 연평해전, 2차 연평해전 모두 완전한 승리로 북한을 꼼짝 못 하게 했고, 북한의 도발을 단호하게 응징했던 것이 민주당 김대중 정부였어요. 지금도 그러한 정신과 철학과 자세를 지금도 갖고 있는 것이 저희 민주당이다, 이렇게 자신 있게 여러분께 말씀드려요.

 

문재인 대통령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남북정상회담을 세 번이나 했어요. 그리고 북한이 핵실험하고 미사일 쏘아대는 그 와중에 평창 동계올림픽은 착착 다가오고 이 동계올림픽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이 태산이었죠. 그때 제가 총리였어요. 그래서 잘 기억합니다. 저는 평창을 다니면서 경기장이 어떻게 됐을까? 한겨울에 춥지는 않을까?”, 이런 것 연구하고 다녔는데 대통령께서는 북한 선수단이 올림픽에 참가하면 북한이 이상한 짓은 못 할 것 아니냐이 생각으로 북한 선수단의 올림픽 참가를 위해서 노력했어요. 그 당시에 국민의힘 저 양반들이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이다.” 이렇게 비아냥거렸잖아요. 그렇게 일을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일하려고 그러면 뒤에서 비아냥거리는 사람들, 그렇게 삐뚤어진 사람들은 미안하지만 평화도 만들지 못하고 안보도 못하는 거예요. 그렇게 뒤에서 자꾸 뭘 비트는 사람들은 일 못하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야당이 비틀 건 말건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시켰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안보에 취약했느냐? 그렇지 않아요. 내가 두 가지만 얘기해 드릴게요.

 

한미 미사일 지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미사일을 만들려고 해도 미국이 눌러요. 뭘 누르냐? 미사일이 날아가는 거리를 몇 km 이상 못 날아가게 해라. 멀리 갈수록 센 것 아닙니까? 그런데 멀리 못 가게 막았어요. 탄두 중량 미사일 머리 무게 무거울수록 더 강할 것 아닙니까? 그것도 무게가 몇 킬로 이상 못 나가게 해라. 이렇게 눌렀어요. 그것이 한미 미사일 지침이고, 그 미사일 지침이 수십 년 동안 계속 우리를 짓눌렀어요. 그런데 그 미사일 지침을 완전히 폐지해버린 것이 누구냐? 문재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하고 담판을 지어서 미사일 지침을 폐지했습니다. 미사일 지침을 없앴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기술과 돈만 있다면 아무 간섭도 받지 않고 미사일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고 실제로 현무4라고 하는 현무4 대단히 앞서가는 미사일도 개발했고 더 추가로 개발하고 있어요.

 

그런 노력을 통해서 우리의 국방력이 얼마나 커졌는가? 여러분께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국방력 세계 몇 등입니까. 6등 맞습니다. 우리가 경제 규모가 세계 10, 수입이 9, 수출은 8.외교 무대에서 우리가 대접받는 것은 G7에 항상 2년 연속, 3년 연속 초청받기 때문에 G8 대접을 받고 실제로 미국 신문은 한국을 여덟 번째 국가라고 평가해요. 그런데 그 후에 국방력이 세계 6위까지 됐습니다. 이렇게 평화도 이루면서 안보도 강화한 것이 민주당입니다. 여러분이 평화를 유지하되 안보도 강해지기를 원하신다면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을 선택하는 것이 백번 옳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야당 후보라는 양반은 조금 불안해요. 내가 남 흉보는 것 별로 안 좋아하는데 워낙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몇 가지만 얘기를 할게요. 첫째 선제타격 먼저 때려버리겠다. 선제공격 선제타격 얘기를 했습니다. 선제타격은 어느 나라에나 국방부의 비밀 작전 계획 속에 들어가 있어요. 단지 그것이 너무나 예민하기 때문에 이름을 그렇게 붙이지 않고, 암호 같은 암호처럼 이름을 붙여서 불러요. 그래서 일반 사람들은 뭐가 뭔지 모르게끔 부릅니다. 한때는 그것을 킬 체인이라고 불렀어요. 그런데 킬 자가 들어간다고 해서 그 이름도 최근에 부드럽게 바꿨습니다. 군인들도 그것을 암호로 부릅니다. 왜 그대로 말하면 상대가 자극받고 화가 나고 그러면 평화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을 암호처럼 부릅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양반이 동네방네 다 듣게 선제타격”, “선제타격하고 댕기면 여러분께 여쭐게요. 그렇게 말을 떠들고 다니면 평화에 도움이 될까요, 안 될까요? 안보에 도움이 될까요, 안 될까요? 안 될 것 아닙니까.

 

그렇게 신출내기들은 나도 이거 알아요하고 자랑하려고 그 말을 하는지 몰라도 아는 사람이 들어보면 저거 참 이상한 사람일세. 이럴 것 아니오합니다. 또 사드 추가 배치하겠다. 어디다 하려고 그러냐, 그랬더니 충청도나 강원도나 경상북도나 이렇게 했어요. TV 토론 나와서 3차 토론 때 그랬을 겁니다. 이거 불안합니다. 사드가 지금 어디에 배치되고 있는지 아세요. 경상북도 성주에 배치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 때문에 몇 년째 아주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사드 배치 그곳에 진입도로를 그곳 주민들과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시민사회 사람들이 막아서 글로 장비가 들어가기가 어렵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요즘 어떻게 하냐 그러면 큰 헬리콥터에다 장비 실어서 그것이 지금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 그렇게 어려울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 있는 우리나라로서 그 사드 때문에 수년째 곤경을 겪고 있거든요. 그것을 아는 양반이라면 그 말을 그렇게 쉽게 할 수 있을까? 그런 말을 하는 것이 국내 국민 생활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까요, 안 될까요? 미국, 중국 사이에 끼어있는 대한민국의 대외 정책에 도움이 될까요, 안 될까요? 안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을 덜컥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제가 그분께 물어봐요. 강원도, 충청도, 경상북도 주소 후보권을 셀 것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시오. 어떻게 배치하려고 그러는지 말해주기 바라요. 당신 집에다가 배치할라 그런지 당신 고향에다 배치할라 그런지 빨리 말해주기 바라요. 그거 말 못하면, 만약 추가 배치 장소를 명확히 밝힐 수 없다면 당신 말이 무책임한 말이었다는 것을 인정한 것으로 우리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다른 것이 다 비슷합니다. 벼락치기 공부로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어요. 그런데 평화나 안보는 벼락치기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것은 장관들한테 맡겨도 되고 전문가들한테 물어봐도 되지만 평화나 안보 국가의 운명 국민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최고 책임자가 감각이 있고 판단이 있고 결단이 있어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분께 특별히 말씀드린 겁니다. 여러분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많은 고민이 있으시다는 것을 저도 알아요.

 

그런데 정작 우리가 해야 할 고민, 가장 중요한 고민은 바로 국가를 잘 지킬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잘 보호할 수 있을 것인가? 즉 평화와 안보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 이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생각이 흐리멍덩하다고 그러면 곤란한 것 아니겠어요. 내일이 3.1절입니다. 우리 안보 체제에 대해서 뭔가 아직도 확실히 모르고 주섬주섬했던 일이 엊그저께 있었어요. 기억나실 거예요. 한미일 군사동맹이 어쩌고저쩌고 한반도 유사시에 일본이 어쩌고저쩌고하는 일이 있었어요. 제가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참말로 저렇게 모를까 설마 했는데 모른 것 같아요. 여러분께 말씀을 드릴게요. 한미일 군사동맹은 없어요. 한미동맹은 있고 미일 동맹도 있지만 한미일 동맹은 없습니다. 한미일 동맹 즉 한일 동맹이 없기 때문에 유사시에도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에는 못 오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무엇이 좀 애매하게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은 그것도 몰라서 그러겠죠, 설마. 알고 그런다고 하면 더 큰 일이고 그것도 모르면서 뭘 하겠다고 그러면 그것도 보통 일이 아니지.

 

, 이렇게 여러분께 여러 가지 말씀을 드릴 수 있지만 제가 간추려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도 서민과 중산층을 누가 더 위할 줄 아는가? 서민과 중산층을 지원해 드린 경험이 있는 사람인가, 없는 사람인가? 두 번째, 우리의 평화를 이뤄본 실력이나 경험이 있는가, 없는가? 안보를 강화시킬 실력이 있는가, 없는가? 안보 체제에 대해서 최소한도의 기초적인 상식이라도 갖고 있는가, 마는가? 이것을 꼭 따져보십사 이 부탁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그런 기본적인 것을 따져볼 때 역시 결론은 민주당이고 이재명이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리면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2228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