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남부수도권 시대, 대구 경북의 재도약, 이재명은 합니다!’ 대구 집중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7
  • 게시일 : 2022-02-28 17:55:58

이재명 대통령 후보, ‘남부수도권 시대, 대구 경북의 재도약, 이재명은 합니다!’ 대구 집중 유세

 

 

일시 : 2022228() 오후 3

장소 : 동대구역 광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대구시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조금 전에 여기 그런대로 먹고 사는 수도권, 이제 남부 수도권을 만들 건데, 북부는 누가 만들겠습니까? 저는 일단, 남부 수도권을 열심히 만들고, 북부 수도권은 다음 세대라도 반드시 만들도록 우리 박수 한번 칩시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이렇게 많은 분이 저 이재명을 환영해주시고 기대해주셔서 제가 힘이 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지나친 수도권 집중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 한 때 산업화 시기에는 가진 자원이 적으니 7남매, 9남매 중에 큰아들만 싹 골라 대학 보내고 몰아줬던 것처럼, 그렇게 하면 효과가 있었습니다. 큰아들 혼자 대학이라도 가고, 유학이라도 가고, 좋은 데 취직해 돈 벌면 집안도 풍성해지고, 그러면 동생들도 먹고살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게 틀린 정책은 아니었습니다. 과거에 대한민국 자원이 부족할 때, 수도권에 집중하고 특정 기업 골라 집중 지원해서 성과 냈습니다. 소위 낙수효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재벌 체제로 문제가 됐고, 수도권 집중으로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이제는 바꿀 때가 됐습니다. 이제는 한쪽으로 몰아주기 작전이 유효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양극화되고, 지나치고 불공정하고, 지나치게 격차가 많아져서 비효율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지방은 인구가 줄어서 소멸한다고 아우성이고, 수도권은 미어터져서 폭발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제가 있던 경기도 광주에 가보니, 이건 무슨 6.25 동란 피난길도 아닌데 학교가 없어서 운동장에 컨테이너를 놓고 수업하고 있습니다. 출근길은 2시간씩 걸립니다. 이렇게 해서 나라의 미래가 없습니다. 균형발전은 특별한 배려가 아니라 국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핵심 정책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오래전부터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해왔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확실하게 해낼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어렵지 않습니다. 지방에 더 많은 자원을 배분하고, 지방에 더 많은 인프라와 도로, 그리고 항만 구축하고 대구도 빨리빨리 정부 재정 투입해서 공항 옮기고, 기업도시 만들고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제가 짧은 시간, 10여 년 공직을 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결국은 최종 의사결정권자, 시장, 도지사, 대통령의 의지와 용기, 추진력이 문제입니다. 확실하게 필요한 일들을 해낼 사람, 유능한 대통령 후보 누굽니까?

 

그래서 구체적인 계획으로 지금 대구, 경북 통합해서 메가시티 만들려고 노력하죠? 부울경도 하나의 경제권 만들기 위해 정말 애쓰고 있습니다. 전남·광주도 똑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필요한데, 지금 이 정도 규모 가지고는 국제경제에서 경쟁력이 생기기 쉽지 않습니다. 중부에는 서울·경기·충청 중심으로 충분한 발전을 해내고 있으니까 부울경, 전남·광주, 제주, 전북 등등을 묶어서 새로운 거대경제권, 남부 수도권을 만드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조금 전에 보니, 후보 직속으로 남부수도권 추진위원회 만든다는데 이걸로 되겠습니까? 대통령 직속으로 남부수도권 추진위원회,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직접 관할하겠습니다, 여러분!

 

뭐니 뭐니 해도 경제가 중요합니다. 제가 안동 출신에 초등학교 졸업하고 먹고살기 어려워서 성남으로 갔는데 여기 우리 친구들, 대구에 많이 와 있죠? 이 중에 여러분 잘 모르겠지만, 우리 식구들도 많습니다. 어디 있는지 말하지 마세요. 식구들 동원했다고 하니까요. 여러분, 경제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똑같은 자원을 가지고, 똑같은 인력을 가지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결국 리더, 의사 결정권을 가진 최종 책임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실력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유능한 경제 대통령 필요하지 않습니까? 경제를 살릴 검증된, 실력을 갖춘,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까 여러분이 믿어주시는 만큼, 확실하게 대한민국 경제 살려내고, 균형발전 만들어내고, 여러분의 친구들 서울 가지 않도록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경제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고 민생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가 해야 할 일 중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보, 구성원들 간에 공정한 경쟁을 가능하게 하는 질서, 국민의 삶, 즉 민생 중에서도 경제, 정말로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것을 잘 챙기는 것이 국가 지도자의 몫입니다. 그러려면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남의 머리를 빌리려고 해도 자기 머리가 어느 정도 있어야 머리를 굴릴 것 아닙니까? 빌릴 수 있는 머리라도 있어야죠. 똑같은 상황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빚어내는 것이 최고 책임자입니다. 똑같은 조선에서, 선조는 전쟁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정조는 새로 부흥시키지 않았습니까. 바로 리더의 능력입니다. 이러한 리더의 능력 중에 구체적으로 무엇이 능력이냐? 머리 좋은 것은 나쁜 데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가 조작이나. 그리고 규칙 어기고 돈 벌고 그러면서 자기 식구들 봐주는데 머리 잘 쓰는 사람 있어요. 누구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여러분, 진짜 하고 싶은 얘기를 하겠습니다.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인적 자원, 물적 자원은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 잘 쓰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적재적소에 써야죠. 그런데 네 편 내 편 갈라서 우리 편 중에서만 쓰고 그러면 인적 자원이 부족해서 결국 회전문 인사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필요 없잖습니까. 유능한 사람을 적재적소에, 진영이나 네 편 내 편 가리지 않고 쓰는 통합의 정신,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 세종대왕이 그러셨지 않습니까, 노비 불러연구시켜서 과학기술 발전시켜 우리 농민들 잘살게 했지 않습니까? 왜 편을 가릅니까? 그래서 여러분, 통합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거 때는 잠시 경쟁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은 특정 세력의 대표가 아니라 모두의 대통령입니다.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지혜와 역량을 합쳐서 국가발전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완벽하게 올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자, 그래서 유능한 사람들을 내각에 다 쓰자. 국민 내각 만들자. 그리고 모든 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서 국가를 위해 역할을 나눠 기여하고 국민께 평가받자.”는 것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저와 똑같은 공무원, 똑같은 재정, 똑같은 상황에 있는 성남시 전직 시장들은 다 감옥에 갔습니다. 전국에서 부정부패로 소문이 났었습니다. 아시죠? 이 모 시장이라고 나이 드신 분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유명한 배우였잖아요. 재선까지 하셨는데, 그 전 시장, 그 후 시장, 다 감옥 갔습니다. 성남시 망신이었는데, 제가 성남시장이 된 후에는 사람 가리지 않고 다 쓰고, 잘하면 정말 칭찬해서 포상하고 승진시키고, 시민들 힘 모아서 분당과 시가지 간 싸우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인정하지 않습니까, 누가 만들었습니까? 짧은 시간, 경기도정을 맡아서 2년 만에 전국 최고의 시도지사로 평가받았습니다. 제가 120조 원이 넘는 투자 유치했습니다. 여러분, 다른 지역들 경제성장률 4% 그럴 때, 경기도는 9.2%나 성장했습니다.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똑같은 공직자지만 누가 지휘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공무원들, 정말 일 잘할 준비 되어있는 사람들입니다. 역량 있습니다. 권한 있습니다. 힘 쎕니다. 잘만 지휘하고 잘 설득하고 용기 북돋아 주고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혼내고, 책임은 내가 져주고 그들에게 권한 위임해서 목표만 정확하게 정해주면 잘하더라고요. 이렇게 나라 잘 만들 사람 누굽니까? 결국, 통합이 중요합니다. 통합정치를 해야 합니다. 지금 대구에도 보면 대구에는 다 특정 정당이 독식하잖아요. 호남 가면 또 특정 정당이 독식합니다. 그러면 수도권을 어떻게 되느냐, 수도권은 두 당이 독식하고 있어요. 어떻게 독식하냐, 기초의원을 딱 두명 씩만 뽑아요. 공천받으면 100% 당선됩니다. 그런 기초의원들이 과연 국민을 무서워할까요, 당 지역위원장을 무서워할까요? 여러분, 이것이 양당 독점 체제입니다. 민주당도 거기에 안주해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재명이 있는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민주당은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조응천 의원 존경하는 선배님, 어제 의총 참여하셨죠? 이제 의원총회에서 결정했기 때문에 되돌리기 불가능합니다. 이제 앞으로 가야 합니다. 안철수 후보가 그러셨지 않습니까, 진짜 그 말이 맞으면 의원총회라도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했지 않습니까? 심상정 후보가 그러셨잖습니까. 의원총회라도 해서 보여줘라. 우리 보여줬잖습니까? 앞으로 여러분의 표가 사표가 되지 않는, 국민 10%의 지지를 받는 정치세력은 10%의 의석을 가지고 국정에 참여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이제 연합정부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 중 하나만 고르는 차악 선택의 정치, 적대적 공생의 정치, 발목잡기 경쟁 정치, 이제 그만할 수 있습니다. 이제 선의의 경쟁이 가능한, 진정한 정치교체, 가능한 시대가 오는데 대통령은 누가 하면 좋겠습니까, 여러분?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치가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하면 싸우다가 원수가 됩니다. 정치 보복합니다.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 짧은 4~5년 기간에 할 일이 산더미처럼 많은데, 시장·도지사 할 때도 일에 치여 죽겠던데, 대통령으로 엄청난 국정을 운영하면서 누구 뒷조사해서 정치 보복할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것 하지 맙시다, 여러분! 다시는 정치 보복 없는 나라 만듭시다. 미래로 향해 나아가는 정치, 반드시 해봅시다, 여러분!

 

이제 저는 희망이 보입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어 4년 또는 5년 동안에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 후에 휙 되돌아가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가 촛불을 들고 엄청난 일을 해냈지만,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순식간 아닙니까? 민주주의 체제로 세계 경제 8강을 만들었던 브라질의 정치체제가 부패한 검사와 판사들에 의해 순식간에 무너졌지 않습니까? 정치가 무너지니 경제가 무너지지 않습니까? 그 엄청난 좌절, 보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정치체제를 바꿔놓으면, 정치를 바꿔놓으면, 정권교체를 넘어선 정치교체를 해놓으면 이재명이 없어도 잘될 수 있습니다. 정치교체 반드시 해야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안철수 후보도 원하시는 것이고, 새 정치의 이름으로 원했지 않습니까? 심상정 후보, 소수 정의당으로 정말로 열심히 노력하셨지 않습니까? 이제는 각자가 국민에게 인정받는 만큼 정치적 몫을 가지고 정부 경영에 연합정부의 일원으로, 대통합 정부 일원으로 참여하고 각자 특장점이 있는 부분을 맡아서 실력 발휘하는 새로운 정치, 정치교체가 확인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제가 대통령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더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이미 대통령이 되는 것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저는 합니다. 할 수 있을 때 조금이라도 합니다. 그래서 실용을 중시합니다. 열 걸음 가는 것보다 지금 당장 반걸음이라도 가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국민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지금 당장해야지, 나중에 해주겠다는 것은 안 하면 그만 아닙니까? 이재명의 정치는 그렇지 않다, 지금까지 한다면 했다! 동의하십니까?

 

대구 오니까 그 생각이 나는데, “한다면 한다.”, 그런 사람 생각나는 사람 또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편 가르지 말자. 공과는 정확하게 평가하자.”, 산업화의 공은 인정해주고 다만 민주주의에 대해서 심각한 훼손을 가한 점에 대해서는 그것은 과하다고 하면 됩니다. 객관적으로 하나의 역사일 뿐이다, 그 속에서 좋은 점은 추려내고 나쁜 점은 골라내고 부족한 점은 채워나가는 것이 발전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유능한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39일이 지나서 310일에 어떤 세상이 열릴 것 같습니까? 둘 중의 하나입니다. 미래로 희망을 향해 가는 길, 과거를 향해 퇴행하는 길. 우리가 절망하는 길, 우리가 희망을 가지는 길. 두 가지 길 중에 누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 바로 여러분이 하지 않습니까? 이재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의 미래를 선택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이 말씀 하나 드리고싶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침략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침략당한 역사 말입니다. 그 상흔과 아픔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주권과 영토를 침범하는 침략행위는 절대로 안 됩니다. 러시아, 이런 식으로 문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과거 방식입니다. 빨리 철군하고 협상하십시오. 이런식으로 폭압적으로, 강압으로 자신의 욕구를 관철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우리 러시아에 대한 국제 제재에 확실하게 참여해서 세계와 같이 해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측면이 있습니다. 우리도 다시는, 다시는 전쟁을 겪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정말로 굳건한 한미동맹, 그리고 세계 6위의 국방력, 군사력, 세계 10위의 경제력, 소프트파워를 포함한 종합국력 7, 8위인 세계 강국입니다. 만약에 리더, 대통령만 현명하고 실수하지 않고 사고 치지 않으면 통합된 국민의 힘으로 다시는 이런 일은 겪지 않을 뿐 아니라,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세계 5대 강국으로 얼마든지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안타깝게도 반도 국가라고 하는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도 국가의 운명은 해양 세력과 대륙 세력이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그 중간에 끼어있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사회경제적으로도 사회주의권과 자본주의권이 충돌합니다. 이 끼어있다는 지정학적 위치는 위기일 수도 있고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반도 국가의 운명을 역사 속에서 한번 되돌아보십시오. 거대 양 세력, 주변 세력에 휘둘리면 위기입니다. 쇠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우리가 강한 국력 위에 유능한 리더가 국민과 손을 잡고 힘을 합치면 주변의 이 엄청난 세력들을 우리의 입장에서 활용하면서 융성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했던 역사를 우리가 봤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 위기를 우리는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럴 때, 사드 배치한다고 괜히 필요 없는 이야기해서 여기저기 불안하게 만들고, 국내 방위 산업 안 그래도 미사일 방어막 만들어서 4조 원 수출하고, 한국형 사드 L-SAM 1,2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곧 몇 년 내에 실전 배치뿐 아니라 해외 수출하게 됩니다. 방위 산업이 이제 성장해서 무기 수입이 아니라 수출하는 것이 더 많아지게 될 나라입니다. 대통령만 잘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대통령이 무능, 무지, 무책임하고 비합리적인 이상한 결정을 하지 않는다면, 세계 6위 군사력과 한미동맹, 그리고 10위의 경제력, 그리고 위대한 국민의 단합된 힘을 통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입니다. 오히려, 지금의 이 복합적인 복잡한 상황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안보를 확실하게 지킬 뿐 아니라 군사적 갈등을 넘어서서 평화로 만들어 갈 유능한 안보 대통령 후보 누굽니까, 여러분?

 

손자병법, 병법서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은 하책이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은 중책이요,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 상책이다! 맞습니까? 왜 싸웁니까? 물론, 싸움에 대비한 최대한의 대비는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싸우지 않을 뿐 아니라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그것이 바로 평화입니다. 그것이 바로 안보입니다. 그게 바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길입니다. 전쟁, 지금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니 우리도 불안합니다. 16세부터 60세까지 출국 금지했다는 우크라이나 보도를 보고, 또 어린 딸과 헤어지는 아버지의 참담한 장면을 보고 매우 불안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확실하게, 안전하게 제가 잘 관리할 테니까 저에게 기회만 주십시오.

 

누가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이재명이 시장일 때 가장 성남시장다웠다. 이재명이 도지사일때 가장 경기도지사다웠다.” 여러분, “이재명이 대통령일 때, 가장 대한민국 대통령다웠다.” 맞습니까, 여러분? 이재명이 있기 전의 성남시와 이재명이 시장이 된 이후의 성남시는 달랐습니다. 이재명이 도지사이기 이전 경기도와 그 이후는 달랐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이후의 대한민국은 그 이전과 다를 것입니다.

 

더 유능한 정부일 것이고, 더 희망적인 미래를 만들어낼 것이고, 국민은 더 단합할 것이고, 통합되고 합치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안보가 확실하고 평화가 지켜지는 나라, 다시 성장이 회복되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청년들이 기회부족 때문에 싸우지 않는 나라, 이재명이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2022228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