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선거 목전의 네거티브 총공세, 급해진 윤석열 후보가 지시한 것입니까?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8일(월) 오후 3시 4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선거 목전의 네거티브 총공세, 급해진 윤석열 후보가 지시한 것입니까?
대선이 불과 열흘도 남지 않았는데 이재명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실확인조차 되지 않은 남욱의 검찰 진술이 ‘추정’이라는 전제 아래 보도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전형적인 ‘아니면 말고’식 흑색선전입니다.
검찰조차 신뢰할 수 없다고 인정한 진술을 마치 사실인 양 보도한 것은, 명백히 친윤(親尹) 검찰과 일부 언론의 선거 개입입니다. 대선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검찰과 언론이 흑색선전에 동원된 것입니다.
김은혜 공보단장 역시 흑색선전에 나섰습니다. 누구인지 특정되지 않은 제3자로부터 들은 대화 내용을 주고받은 것이 무슨 대단한 의혹인 것처럼 부풀렸습니다.
그러나 이 대화는, 사업자들이 성남시의 공공 환수에 심한 압박을 받았음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이 후보가 대장동 사업의 개발이익을 공공 환수하기 위해 애썼음을 엿볼 수 있는 증언입니다. 녹취록에서 언급됐듯 이 후보가 대장동 개발사업 진행 중 사업자들로부터 추가로 ‘천억’ 가량의 개발이익을 공공 환수해, 급기야 ‘공산당’ 소리까지 듣기도 했습니다.
결국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 힘이 단일화 무산으로 판세가 불리해지니 네거티브 총공세에 나섰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급해진 윤석열 후보는 주권자인 국민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대통령선거를 흑색선전의 진흙탕에 빠뜨리려는 추악한 시도를 멈추기 바랍니다.
이같은 네거티브 총공세는 도대체 누가 기획하고 누가 지시한 것입니까? 장막 뒤에서 암약하는 윤핵관입니까? 아니면 윤석열 후보입니까?
윤석열 후보는 국민을 기만하려는 네거티브 총공세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께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