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만배와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의 수상한 현금거래 의혹, 검찰은 화천대유의 몸통을 밝혀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1
  • 게시일 : 2022-02-28 15:10:43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28() 오후 3시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김만배와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의 수상한 현금거래 의혹, 검찰은 화천대유의 몸통을 밝혀내야 합니다

 

김만배가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을 통해 검찰 고위직 출신 등 이른바 ‘50억 클럽멤버들에게 돈을 전달하려고 했다는 정황이 밝혀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남욱은 김만배가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을 통해 돈세탁을 해서 50억클럽 멤버 일부에게 전달했고, 일부는 전달할 예정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또 김만배는 "조 회장이 현금이 필요해서 투자받았다고 둘러대면 법적으로 하자가 없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는 것입니다. 법적인 문제를 피하려는 의도임을 짐작케 하는 대목입니다.

 

더 기가 막힌 우연은 대한항공과 윤석열, 김건희 부부로 이어지는 관계입니다.

 

대한항공은 김건희 씨가 관련됐거나 주관한 전시회들에 총 7차례나 협찬을 했습니다. 8차례를 협찬한 도이치모터스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김 씨 전시회의 주요 협찬사 두 곳이 하나는 주가조작 의혹에, 하나는 돈세탁 의혹에 연루된 셈입니다.

 

또 다른 연결고리에 대한 정황은 윤 후보의 심복이라 알려진 김모 검사입니다. 김모 검사는 270억원 대 횡령배임을 저지른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을 불구속기소해 늑장 수사,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로도 모 언론을 통해 수감 중인 경제사범과 결탁해 편의를 봐주는 등 비위 의혹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 김모 검사를 윤 후보는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고 하니, 심복도 보통 심복이 아닌 것 같습니다.

 

김만배-대한항공-윤석열-김건희로 연결되는 카르텔이 석연치 않습니다. 돈이 흘러 들어간 곳에 범인이 있습니다.

 

박영수는 딸의 아파트로, 곽상도는 아들의 퇴직금으로, 이번에는 돈세탁까지, 참으로 다양하고 창발적인 방법으로 돈을 받은 50억클럽의 공통점은 대부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가까운 인사라는 것입니다.

 

검찰은 수상한 카르텔로 얽힌 돈의 흐름을 철저히 밝혀 화천대유의 진짜 몸통을 규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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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