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건희씨 주가조작 ‘3대 혐의’를 ‘3대 거짓’으로 덮으려 하는 윤석열 후보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8일(월) 오후 2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김건희씨 주가조작 ‘3대 혐의’를 ‘3대 거짓’으로 덮으려 하는 윤석열 후보
김건희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는 명백합니다.
‘9억원대 차익 실현’ ‘작전 기간 거래’ ‘직접 가담’이라는 3대 혐의를 뒷받침하는 근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김씨가 계좌 5개로 오로지 도이치모터스만 거래했고, 통정 매매한 혐의도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도이치모터스 이사직 재직 사실도 드러나 ‘내부자 거래를 통한 주가조작’ 혐의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천만 개미의 눈으로 보면 의혹 정도가 아니라 확신범 수준입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여전히 거짓말과 부인으로 모면하려 합니다.
첫째 혐의에 대해 윤석열 후보는 “손해 보고 그냥 나왔다” “4000만원 정도 손해만 봤다”고 거짓말했습니다. 진실이 드러나자 “손해 본 것도 있고, 번 것도 있다”며 말을 바꿨습니다.
두 번째 거짓말은 이른바 ‘작전 기간 거래’의혹에 대한 것입니다. “2010년 5월 이후 주식 거래를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공소장 범죄일람표에 의해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작전 기간에 시세조종과 통정매매 의심 정황까지 포착됐습니다. 차액을 실현한 것도 그 기간과 겹칩니다.
세 번째 거짓말은 김씨의 ‘직접 가담’에 대한 국민의힘 측 오리발 해명입니다.
국민의힘은 직원 덮어씌우기를 하려 했지만, 검찰 조사 결과 김씨의 거래 106회 중 35번의 거래를 전화가 아닌 ‘HTS(홈트레이 딩 시스템)’거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검찰은 전화주문도 주가조작이라고 기소한 상태입니다.
거짓말과 말 바꾸기로 김건희씨 주가조작의 진실을 더 이상 가릴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모든 계좌를 공개하고, 국민을 속여 온 것에 대해 속죄해야 합니다.
2022년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