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어제 유세에서 국민을 상대로 또다시 혐오 조장, 갈라치기에 나섰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2
  • 게시일 : 2022-02-28 10:56:00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28() 오전 1045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윤석열 후보는 어제 유세에서 국민을 상대로 또다시 혐오 조장, 갈라치기에 나섰습니다

 

우리 정부가 성인지감수성 예산이란 걸 30조 썼다고 알려져 있다 그 돈 중 일부만 떼어내면 핵 위협을 막아낼수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여가부가 1년 성인지 예산으로 국방부 1년 예산과 비슷한 30조원을 쓴다는 여성가족부 폐지론자들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한 것인데 언론에서 이미 가짜뉴스로 판명된 내용입니다. 그런데도 억지 주장을 하는 것은 윤 후보가 국가 예산의 개념을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인지예산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 대상이 되는 국가의 사업 예산입니다. 여성가족부가 쓰는 예산이 아닙니다.

 

보편적인 주거, 복지 사업으로 교육부, 국토부 등 각 정부 부처에 골고루 퍼져 있습니다. 특정 사업에 쓰인 예산도 아니고 애초부터 마음대로 돈을 빼서 쓸 수 있는 구조가 아닌 것입니다.

 

예산의 기본 내역도 모르고 예산까지도 갈라치기에 나서는 윤석열 후보에 대해 경악할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갈라치기와 혐오를 조장하는 분열의 정치로도 부족한지 어제 포항에서 정제되지 않은 거친 표현으로 막말 수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정부 여당을 향해 "아주 개망신을 떨고 있다", "엉터리 같은 짓거리" 등 원색적인 표현들만 난무했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철 지난색깔론도 또다시 반복했습니다.

품격은커녕, 내용도 없고 대안도 없는 막말은 대선 후보의 자질을 의심케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저주와 증오로만 가득 찬 막말 유세와 갈라치기를 당장 그만두고 국가예산에 대한 최소한의 공부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2022228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