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5대강국 진입의 시작, 남부수도권의 핵심 부울경메가시티 완성!’ 양산 유세
이재명 대통령 후보, ‘5대강국 진입의 시작, 남부 수도권의 핵심 부울경메가시티 완성!’ 양산 유세
□ 일시 : 2022년 2월 27일(일) 오후 5시 15분
□ 장소 : 이마트 양산점 앞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양산 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양산 시민이 다 모이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여기 양산이 너무 좁아서 그런가요? 여러분, 이렇게 많은 분이 새로운 변화를 위한 도전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길 건너 계신 양산 시민께서도 반갑습니다. 가만있어봐, 사진 하나 찍어야 하죠? 보도 사진이 하나 필요하대요. 여러분도 출연해 주세요. 자, 손 들고! 네. 제가 전국을 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손들고 함께 환호해 주신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게인 2002, 꿈은 이루어진다,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정신 계승의 현장, 파이팅!” 눈에 딱 띄어요. 제가 권양숙 여사님을 매년 찾아 인사드리는데, 다른 사람들은 잘 몰라요. 얼마 전에 제가 갔더니 권양숙 여사께서 그 말씀을 하세요. 우리 곽 변호사도 같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그러시는데 자기 젊을 때 남편 너무 닮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어떻게 그분을 닮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권양숙 여사께서 보니까 참 불쌍해 보여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긴 한데, 하여간 노란색 보니까 반갑습니다.
이곳이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훌륭하게 대통령 직무를 완수하시고 되돌아오는 곳입니까? 여러분 복 받으셨어요. 그러나 여러분, 다시는 아픈 기억 만들지 맙시다. 다시는 정치보복으로 누군가를 슬프게 하는 그런 일 생겨선 안 되겠죠? 정치보복, 절대 하면 안 됩니다. 누가 그러던데 있는 죄 누가 처벌하지 말라고 했어요? 없는 죄 찾아내려고 탈탈 털고 그러니까 문제인 거지. 제가 2014년 재선되고 나니까 박근혜 청와대가 그랬다는 것 아닙니까. “검찰에 이재명 이번에 확실히 어떻게 해버려라.”, 녹취록에도 나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저는 먼지 요만한 것 있어도 탈탈 털려서 지금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것입니다. 이런 것이 정치보복이죠. 저는 시장 8년 하는 동안에, 도지사는 다행히 좀 편하게 했습니다. 시장 8년 하는 동안에 4일 중 3일을 압수수색, 조사, 감사, 수사당했어요. 이런 것이 정치보복이죠. 특히 “탈탈 털면 뭔가는 나오겠지” 그러면서 무려 6년, 8년을 탈탈 털었습니다. 이런 식의 정치 하면 안 되겠죠? 그래서 우리 촛불 들고 만들었잖습니까. 국민의 진정한 민주적 주권 의지가 제대로 반영되는 민주공화국, 정치가 오로지 국민의 삶을 위해서만 복무하는 제대로 된 정치, 대통령이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추구하는 평화와 안보가 살아 있는 나라, 우리 그런 나라 만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다시는 저들에게 나라를 망치고 국민이 맡긴 권력을 사적 이익을 위해서 남용하는 그런 나라, 다시는 만들지 맙시다, 여러분!
여러분, 이 양산에는 넓은 공터가 없나요? 가로수에 다 가려서 보기가 어려워서, 너무 뒤에까지 계셔서 제가 죄송스러워 못 살겠네요. 여러분, 저는 지금 우리 국민이 정치 때문에 불안해 하는 것 정말로 미안합니다.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인데 국민이 정치를 걱정해야 하겠습니까? 정치가 국민을 걱정해야 하겠습니까? 지금은 우리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잖아요? 월급 주고, 권한 맡기고, 예산 맡겨 놨더니 자기들 이익 주로 챙기고 있더라 이 말입니다. 그리고 정치를 국민을 위해서 누가 더 잘하나 이런 경쟁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누가 더 못하게 만드나 이런 경쟁을 하고 있잖습니까? 진정 정치가 국민을 위해서 복무하는 나라, 민주적인 나라, 진정한 의미의 민주공화국 만들어야 하겠죠? 그래서 오늘 저녁 8시에, 김두관 장관도 올라가셔야 할 텐데. 이번에 정치 완전히 바꾸자, 더 나쁜 정권교체 하면 뭐합니까? 정권 담당자만 바뀌는 것이 우리 국민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정권을 바꿔 놨더니 더 나쁘게 만들면, 그리고 정치보복이나 하고 남의 뒤나 후벼파고 과거로 돌아가는 그런 정권교체 필요하겠어요? 변화는 우리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더 나은 정치발전을 만들 통합정부, 국민 내각, 그리고 다당제, 이것 꼭 해야 하겠죠?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정치가 우리를 대표하는 머슴을 골라야 하는데 둘밖에 없어요. 그래서 둘 다 나빠. 그런데 그중에 덜 나쁜 것을 골라야 해.”, 이것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여러분? 둘 말고 셋, 넷 고를 수 있어야죠. 그래서 지금 정치는 거대 양당이 독점해서 저쪽이 실패하면 내가 모자라도 나한테 기회가 와요. 그래서 무엇을 하느냐, 내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 못하게 발목 잡아서 자빠뜨리면 나한테 기회가 옵니다. 이런 퇴행적인 정치, 양자택일 정치, 차악 선택의 정치, 적대적 공생의 정치. 이제 끝내야 하겠죠? 저 이재명이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저녁 여덟 시에 당이 당론을 정하고 입법을 시작할 것입니다. 이제 제3의 선택이 가능해서 정의당도 득표한 만큼 의석도 갖고, 제3의 선택이 가능해서 잘하기 경쟁이 가능하면 얼마든지 밀려 나가는 합리적인 정치교체! 정권교체가 아닌 더 나은 정치교체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이 나라의 인재, 자원, 많지 않습니다. 있는 인재 잘 써야죠? 여러분, 한 나라의 인적 자원이 그렇게 무한한 것이 아닙니다. 좋은 자원, 지혜와 역량을 총동원해도 모자랄 판에 편 갈라서 “우리 편 아니면 안 써. 네 편 유능해도 상관없어. 네 실패만 기다릴 거야” 이런 정치 하지 말아야죠. 이제는 유능한 인재를 진영 가리지 않고 각 세력들이 필요한 역할을 맡아서 합리적으로 경쟁하고, 잘하면 국민에게 평가받고, 못하면 책임지고. 합리적인 경쟁을 통해서 정치 잘하면 대통령이 칭찬받지 다른 사람이 칭찬받겠습니까, 여러분? 통합의 정부, 국민들과 이재명이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야 할 길, 더 나은 변화를 만드는 길, 우리가 해야 하지만 이것이 싫으니까 더 나쁜 다른 것을 선택해서 우리 삶이 더 나빠지면 뭐하려고 합니까? 그래서 여러분, 새로운 정치교체의 길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양산 시민들, 함께 가시겠습니까?
여러분, 정말 지방 어렵죠? 양산도 어려울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렵기도 하지만 지방이 더 어려워요. 지방균형발전이 깨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때 수도권에 집중투자하는 것이 유효한 성장 전략일 때가 있었습니다. 자원이 부족한데 투자할 곳은 많으니까 한쪽으로 몰아야죠. 마치 우리가 너무 가난해서 7남매 다 공부 못 시키니까 큰아들만 공부시키고 우리 누나는 가사도우미로 가서 돈 벌어다 부치고, 동생들은 공장 가서 일하고. 그런데 큰아들이 돈 엄청나게 벌더니 지만 먹고 살고 있어요. 동생들 죽겠어요. 이렇게 되면 안 되지요? 우리가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됐지만, 삶의 질은 10대 강국이 못 되었지 않습니까? 이제는 함께 잘 사는 사회로 가야 합니다. 그래야 더 성장할 수 있어요. 포용적 성장, 국제경제기구들이 권장하는 것입니다. 성장의 기회, 성장의 결과를 더 공정하게 나누어야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맞는 말 아닙니까, 여러분? 경제를 살릴 유능한 대통령 후보, 누굽니까 여러분?
지방 분권 강화해서 이제는 국가의 성장 비전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로는 살아남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제는 지방균형발전을 해야 하고, “불쌍하니까 도와주자.”, 시혜 아니고 이제는 국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핵심 전략이 됐다, 맞습니까? 그래서 제가 약속드립니다. 수도권 중부권 너무 집중되면 앞으로 나라 큰일 난다, 이제 부울경, 그리고 대구·경북, 전남·광주·전북, 제주권 합쳐서 싱가포르처럼 자율권을 가지고 독립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권으로 남부수도권 하나 더 만들자,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어려울 것 같죠? 혹시 이재명 빈말로 떵떵거리는 것 아닐까? 이재명이 약속 어기는 것 봤습니까, 여러분? 이재명은 약속을 지킵니다. 95% 이상 지켰어요. 그리고 지방균형발전 어려운 일 아닙니다. 우리가 엄청난 국가 역량을 가지고 있는데, 더 효율적인, 단기적 효율이 아니라 장기적 효율을 지향해서 지방에 더 많은 인프라 구축하고, 지방에 더 많은 재정 지원하고, 지방에 더 많은 자율권 부여하고, 지방에 더 많은 교육기관 배치하고, 서울대학교 말고 지방에 있는 국립대학을 더 많이 지원해 줘야 하는데 지금은 서울에 있는 국립대를 두세 배 더 많이 지원하고 있어요. 똑같아야 할 것 아닙니까? 교육기관 지원하고 산업부지 지원하면 지방이 살아납니다. 왜 고사하겠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결국은 국가 최고책임자의 결단 문제이고 용기와 추진력의 문제다, 용기, 추진력 하면 누굽니까 여러분? 제가 지방경제 확실하게 살려놓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살아야 합니다. 경제가 살려면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해야 됩니다. 기업은 자유로움 속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억압 속에서, 불안정 속에서는 기업이 살아날 수가 없어요. 위기의 민주주의, 우리 영화에서 많이 보셨죠? 그렇게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이 함께 발전하던 브라질, 부패한 검사 판사들이 모여서 없는 죄 뒤집어씌워서 민주공화국 훼손하고, 그래서 결국 경제는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전쟁의 위기가 경제를 망치는 것 우리가 지금 겪고 있지 않습니까? 한반도 디스카운트, 우리가 휴전선을 놓고 서로 군사적으로 대립하고 있으니까 언젠가는 전쟁이 날지 모른다, 그래서 똑같은 자산이라도 값을 후려치잖아요. 그래서 똑같은 주식인데 다른 나라는 100원 받으면 우리나라는 60원밖에 못 받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더 부자가 될 수 있는데 못 되잖습니까? 물론 주가조작하고 이런 것도 원인이기는 하죠. 그것 빼고라도 경제는 전쟁, 갈등, 불안과 상극입니다. 우리 경제가 살려면 평화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휴전선이 조용해야 합니다. 군사적 갈등 긴장이 최소화되어야 합니다. 평화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평화를 확실하게 확보할 민주 정부 필요하죠? 자꾸 쓸데없는 소리 해서 갈등 격화시키고 경제 위협 가하면 안 됩니다. 바로 이것이 전체적 사고를 하느냐 마느냐입니다. 정치를 왜 합니까? 내가 권력을 가지기 위해서 합니까? 국민을 위해서, 국가 발전을 위해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더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여러분, 저는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혈혈단신 이재명을 여기까지 여러분이 불러 주시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제가 경제 확실하게 살려놓을 것입니다. 안보 불안, 확실하게 해소할 것입니다. 북한, 미국, 중국, 일본, 주변 강국들과 대화해서 우리가 함께 이익되는 길 찾아내겠습니다. 제가 계곡 정비 하는 것 보시지 않았습니까? 불가능한 것 해내는 것이 진짜 정치고 능력 아니겠습니까? 모두에게 득이 되는 길을 충분한 토론을 통해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정치가 할 일이죠. 가능한 일을 해내는 것은 행정이 하는 것입니다. 불가능해 보이지만 해야 할 일을, 새길을 여는 게 정치고, 그 새길을 열어가는 것이 바로 이재명이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길을 열 사람, 이재명 아닙니까, 여러분? 안보 안심 대통령, 제가 대한민국의 평화를 확실하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여러분, 싸워서 이기는 것은 하책입니다. 싸워서 다 죽고 다치고 부서진다면 이기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공멸입니다, 공멸.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났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상책은 아닙니다. 진짜 안보는 싸우지 않을 상태, 싸우지 않아도 되는, 싸울 필요가 없는, 싸움에 대한 걱정이 없는 평화, 바로 그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하고, 국방력을 충분히 강화하고, 경제력을 키우고,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너무 어려우신데 제가 이것 하나 약속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코로나19 때문에 가게 잘 안되죠? 저기 다비치안경, 죽이야기, 어려우시죠? 여러분, 코로나19는 우리 모두의 위협이고, 질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제1 의무입니다. 방역,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 우리 국민이 대신 책임지느라고 손해도 많이 보고, 고생도 많이 하고, 빚도 많이 졌죠? 이제 우리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나라가 국민에게 지원한 것, 우리는 1/3밖에 안 했어요. 2/3는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저한테 기회를 주시면, 3월 10일에 즉시 추경을 하든지, 안되면 긴급재정명령 권한을 행사해서라도 50조 원 마련해서 무엇을 하느냐? 첫째,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손해를 봤는데 충분히 보상받지 못한 나머지 손실, 다 채워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두 번째, 코로나 때문에 빚졌잖아요? 코로나 때문에 신용불량 된 사람 많습니다. 지금 되기 직전인 사람도 많아요. 여기 있어요, 여러분? 신용 대사면 해서 코로나 때문에 신용불량 된 것 다 원상복구 해놓겠습니다. 그뿐 아니라, 코로나 때문에 진 빚 개인이 다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나라 망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생긴 채권, 빚, 정부가 다 인수해서 조정할 것은 조정하고, 탕감할 것은 탕감해서 정상적인 경제생활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앞으로 만기 돌아오는 것 연장하고, 수습할 기회 가지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좀 도와줘야 할 것 아닙니까? 도와주는 방법은 현금 주면 그것이 끝이에요. 여러분, 경험해 봤잖습니까? 국민의 가계소득도 지원하고, 그것으로 지역화폐, 소비쿠폰으로 지원해서 “이 동네, 양산 사람은 양산에서만 써라. 양산 골목에서만 써라.” 이러면 매출이 올라갈 것 아닙니까? 이중 효과, 삼중 효과가 생기잖아요? 이것 누가 만들었어요? 여러분, 재작년에 여러 차례 지원했는데 처음에 한 번만 소비 쿠폰으로 지급했어요, 지역화폐로. 그때 동네 경제가 살았잖아요? 그 전해보다 나았잖아요, 두세 달. 우리 그 기억 남아있죠? 그런데 그후에 그거 서너 배 되는 돈 지원했는데 표시가 납니까? 그냥 모래에 물 뿌리는 것처럼 사라져 버렸잖아요? 이것이 바로 경제다. 경제는 순환이다. 우리가 소비하면, 통닭집 주인 통닭 팔면, 여러분 통닭 사 먹어야 할 것 아니에요? 써야 하는데, 안 쓰면 없어지는데. 통닭 팔려면 아르바이트 고용해야죠? 닭 사와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럼 닭 장사도 돈을 벌 것 아니에요? 그럼 닭도 키워야 할 것 아닙니까? 닭 키우려면 사료 사야 하잖아요? 그리고 통닭집 주인이 돈 벌면 가만 있겠어요? 써야지! 옆집에 가서 막걸리 한잔 먹어야지! 생맥주 한잔해야죠! 그럼 생맥줏집 주인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애들한테 용돈이라도 줘서 문방구에서 젤리라도 사서 먹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아버지한테 짜장면값이라도 드려서 아버지가 동네 친구들한테 짜장면 한 그릇 사면 중국집도 먹고 살잖아요? 이것이 바로 경제이고 순환이죠? 이재명한테 맡기면 경제를 확실하게 살려놓을 것입니다. 코로나19 확실하게 극복해 놓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참 재밌는 것을 봤는데, 300만원씩 지원하는 것 매표행위라고 흉보고 그러더니 뒤로는 우리가 했다고 문자 돌리고 있더라고요? 그러더니 급했던지 “내가 당선되면 천만 원 주겠다” 이러고 있습니다. “아니 있을 때 하세요, 있을 때,”, 지금 할 수 있을 때 하라고요. 그렇죠? 그런데 방해는 다 해놓고 나중에 하겠다고, 나중에 두고보자 무섭습니까? 두고 보자는 사람 원래 안 무서운 거예요. 나중에 하겠다 이것은 다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은, 민주당은 그렇지 않습니다. 거짓말 그런 것 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이러고 뒤에 가서 딴소리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제가 방역 시스템을 바꿔놓을 것입니다. 여러분, 과거의 메르스 때도 그렇고, 메르스 때 성남시장이 꽤 유명했잖아요? 박근혜 정부하고 부딪혀서 제가 고생은 했습니다만, 정보 공개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서 메르스 잘 막았잖아요?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방역의 모범이 됐습니다. 코로나 초기에 가장 강력하게 대응한 사람 누굽니까 여러분? 그래서 3월 10일 이후, 이재명의 코로나 방역은 한 마디로 유연하고 스마트한 방역 체계로 대전환한다. 그 방법 간단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이렇게 모여 계시잖아요. 마스크 쓰고 어디 앉아서 영화 보면 어디 덧납니까? 여기 이렇게 모여 있는 것은 괜찮은데 영화관에서 좌석 띄워놓고 앉아서 영화 보면 큰 사고 납니까? 이제는 코로나가 바뀌었어요. 코로나가 옛날에는 속도는 느린데 치명율이 높은 무서운 것이었는데 이제는 진화를 해서 오미크론인지 오마크론인지 조그마해져서 속도는 엄청 빨라졌는데 치명률이 매우 낮아졌어요. 거의 독감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막으려고 난리를 칠 것이 아니고 많이 풀고, 대신 기저질환자들처럼 위험한 사람들 관리 잘하고, 중증환자 생기면 중증환자 대응만 철저히 해주면서 일상으로 서서히 돌아가야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제가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경제적으로 다시, 방역도 유연하게 스마트하게 해서 우리 다시 2년 전의 일상으로, 그리고 이재명이 대통령인 이 나라에서 희망을 가지고 한번 같이 흥겹게 살아봅시다, 여러분!
여러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이재명은 여러분의 도구입니다. 윤석열이라는 도구를 쓸지 이재명이라는 도구를 쓸지는 여러분이 결정하실 것입니다. 이 결정에 따라서 3월 10일에 두 개의 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첫째는 미래로 가는 문입니다. 새로운 희망이 생기는 나라, 경제가 회복되고 전쟁 걱정하지 않고 증오와 분열과 갈등이 없는, 화합하고 통합하는 나라, 국민이 나도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살아봐야지, 청년들은 나는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어, 이렇게 믿어지는 나라. 두 번째, 여러분이 어쩌면 만들지도 모르는 나라. 과거로 돌아가고, 정치보복이 횡행하고, 경제고 뭐고 간에 관계없이 정쟁이 난무하고, 전쟁의 위협 때문에 경제가 어려워지고, 그리고 누군가가 정치보복의 희생물이 돼서 또다시 지못미를 외치면서 우리가 슬퍼하는 그런 나라. 이 두 가지 나라 중에 어떤 나라가 이를지는 바로 여러분이 3월 9일에 결정하시게 될 것입니다. 저는 국민을 믿습니다. 양산 시민을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집단 지성을 믿기 때문에 희망의 나라로, 이재명이 대통령인 나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믿어도 되겠지요? 여러분을 믿고 이 자리까지 왔던 것처럼 앞으로 여러분만 믿고 오던 길대로 쭉 앞으로 계속 가면 되겠지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나를 위해! (합니다!) 양산을 위해! (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합니다!)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양산 시민과 함께 이재명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