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인천 계양 집중유세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인천 계양 집중유세
□ 일시 : 2022년 2월 27일(일) 오후 6시
□ 장소 : 계산역 사거리
■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계양구민, 인천시민 여러분 계양구가 키운, 인천이 키운 송영길 인사드립니다. 추운데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우리가 추운데 고생하고 있는데 이런 에너지가 다 나라 잘되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번 대통령선거처럼 이렇게 애타게 하는 것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제 이길 것 같습니까? 이겨야 하겠죠?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일꾼입니다. 대표 일꾼입니다. 여러분이 집안의 일꾼을 뽑을 때는 그 필요에 따라 뽑을 것 아니겠습니까. 집에 만약 수도가 고장 났으면 수도 고치는 사람을 불러야 하고, 문짝이 고장 났으면 목수를 불러서 문짝을 고쳐야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대표 일꾼을 뽑으려면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보고 거기에 맞는 사람을 뽑아야 할 텐데,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코로나 위기 극복 맞습니까? 코로나가 지금 3년째 계속되고 있는데 이것을 빨리 극복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 살리고 경제를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크라이나 전쟁 나고 하는데, 우리나라 전쟁 나면 안 되겠죠? 어떻게 평화를 지킬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외교로 풀어갈 것인가. 이것을 풀어 가는데 100% 맞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지금 나와 있는 사람 중에 보면 그래도 이재명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 하는 것 보니까 잘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대통령 후보까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 나름대로 난 사람이고 할 수가 있는데 그분은 검사만 하지 않았습니까. 평생 26년 동안 사람 잡아서 구속시키고 업자들 만나서 술 마시고, 골프 치고 이렇게 26년을 보냈으니까 별로 다른 공부를 안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 TV 토론 보셨습니까? 여러분보다 잘 모르지 않습니까.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통장이 없다는 말이 됩니까? 홍준표 후보가 “작계5015가 무엇이냐”라고 물어보니까 몰랐지 않습니까. 작계5015, 작전계획 5015가 무엇이냐면 윤석열 후보가 말하는 선제타격 개념이 들어가 있는 작전계획입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RE100도 모르지 않습니까. 잘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술 마실 때는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누구 잡아서 구속시키자고 그러면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대장동 이야기만 하면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거기에 국민의 삶과 미래, 국방, 외교, 잘 모릅니다. 알고 보니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어떻게 밝혀졌습니까. 김건희 씨가 기자들한테 이야기하면서 “우리 남편은 바보”라고 했습니다. 맞습니까? 같이 사는 사람이 잘 알 것 아니겠습니까. 제 아내는 저한테 남편으로는 점수가 형편없는데 그래도 정치인으로서는 똑똑하게 잘했다고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내 남영신 여사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재명 후보는 머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저하고 나이가 동갑입니다. 63년생 토끼띠인데 머리가 좋은 것 같아요. 대화를 빨리 이해합니다. 성남시가 원래 이대엽 씨 영화배우가 시작하면서 7천억 부채를 남겨놨는데 이재명 시장이 다 갚았습니다. 여러분, 성남이라는 데가 청계천에서 쫓겨나 이주하신 분들이 경기도 광주라고 구도심을 이뤘고, 노태우 정부 때 신도시를 만들어서 분당 신도시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분당은 ‘천당 아래 분당’이라고 할 정도로 부자들이 살고, 광주 대단지는 서민들이 살아서 구도심과 신도심 격차가 매우 커요. 합해서 성남이 됐는데 분당에서는 민주당이 당선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처음 나왔을 때는 44%를 얻었는데, 재선될 때 55%를 얻어서 당선됐어요. 잘했죠. 그러니까 분당에 계신 분들도 인정을 했다는 거잖아요. 4년 한 것 보니까 일 잘하더라. 그래서 저는 대장동 가지고도 할 말이 많은데 워낙 길고, 오늘도 제가 기자회견 때 말씀했습니다만 대통령선거 끝나고 나면 누가 되든 상관없이 대장동 특검을 반드시 해서 진짜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동의하십니까.
대장동 몸통이 우리는 윤석열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기초자치단체장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 하에서 돈을 먹었으면 검사들이 살려줬겠습니까, 여러분. 어떻게 일개 기초자치단체장이 김만배가 있는데, 곽상도 아들이나 그쪽 사람들이 모이는 데에서 어떻게 돈을 받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여러분, 저는 일개 기초자치단체장이 돈을 먹었으면 그 광화문 앞에 텐트 쳐놓고 박근혜 정부를 상대로 10일 동안 단식 투쟁하면서 싸울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대장동 가지고 선거하려고 하면 안 되죠. 윤석열 후보 맨날 대장동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엘씨티 이야기해보면 우리가 할 말이 많습니다만 더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코로나를 극복하고, 남북 간의 평화를 만들어내고, 우리 경제를 살리는 것입니다. 위기에 강한, 위기를 기회로 막을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 맞습니까. 이재명 후보는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 기득권 교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검찰 동우회, 검사들끼리 끼리끼리 해 먹는 일은 정치는 안 됩니다. 운동권 출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끼리끼리 해 먹는 정치 안 됩니다. 그래서 저부터도 기득권을 내려놓고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새로운 정치교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젊은 정치인들에게 기회를 주겠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국회 추천 국무총리제도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고, 우리 구의원들도 3인 선거구를 만들어서 우리 소수자와 여성들이, 청년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저녁에 여기 계신 유동수 시당 위원장, 박찬대 의원 그리고 김기흥 의원 다 오셨는데, 오늘 의원총회를 8시에 합니다. 정치개혁, 제가 발표한 것 전부 다 통과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잘해서 안철수 후보나 김동연 후보, 심상정 후보 연합해서 국민통합 정부 만들겠습니다.
맹성규 예결위 간사가 이번에 17조에 달하는 예산안 만들어서 300만 원씩 다 332만 소상공인 나눴는데, 받았습니까. 300만 원 받으신 분, 손 들어보십시오. 우리 맹성규 간사 박수 한 번 쳐주세요. 고생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찍을 때 송영길을 찍는다고 생각하고 찍어주십시오. 제가 당 대표로서 이재명 당선되면 잘 뒷받침해서 인천 발전을 위해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인천은 동북아 경제 수도로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인천입니다. 이 인천에서 인천 상륙 작전이 북한의 적화 통일을 막아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켰던 것처럼, 우리 인천시민이 힘을 모아서 이 민주공화국이 검찰 공화국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지켜주시겠습니까.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과 2항이 다시 한번 현실로 3월 9일 증명될 수 있도록 인천시민께서 힘을 모아 주시겠습니까.
신천지나 무속인들이 만든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고려 말 신돈이라는 괴승에 휘둘렸던 공민왕이 고려 왕국의 멸망을 재촉했고 러시아 제국 마지막 황제인 니콜라이 2세, 황후 알렉산드라가 라스푸틴이라는 괴상한 중한테 속아서 국정이 흐려지다 보니까 러시아 제국의 멸망을 재촉했습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경험했던 우리 국민이 다시 한번 건진법사나 무속인, 대통령이 윤석열인지 김건희인지 알 수가 없는, 이런 집단에게 나라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검사 사위 백 믿고 19만 평의 부동산 투기를 해서, 검사 남편을 믿고 주가조작을 해도 잡히지 않는 이런 검찰 공화국, 절대 용납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힘을 모읍시다. 우리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거꾸로 갈 수 없습니다. 앞으로 갑시다. 뒤로 갈 수 없겠죠. 제대로 갑시다. 제가 구호 안 번 외치겠습니다.
경제 발전 앞으로, 민생 회복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개혁을 위해 이재명, 인천 발전을 위해 이재명,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 만세, 이재명 만세, 인천광역시 만세,
계양 발전 만세.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