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도이치모터스 이사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은 용서받을 수 없는 중범죄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0
  • 게시일 : 2022-02-26 15:43:24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26() 오후 33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도이치모터스 이사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은 용서받을 수 없는 중범죄입니다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이사 재직 경력이 드러나자 국민의힘은 '무보수 상근직'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는 스스로 허위경력이 아님을 인정한 것입니다.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서도 김건희 씨는 권오수 회장과의 20년 친분을 자랑하며 "사업을 같이 한 사이"라고 직접 말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의 공소장을 분석한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주가조작에 동원된 계좌주 91명 중에 가장 많은 수의 계좌를 동원한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매수 금액으로는 4, 매도 금액으로는 3위를 차지할 만큼 핵심적 역할을 했다는 것도 이미 드러났습니다.

 

주가조작에 가담한 정도를 따진다면, 지금 드러난 것만으로도 '주가조작의 몸통'이라 하기에 충분합니다.

 

주가조작은 개미투자자들의 고혈을 빨아먹고 주식시장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해치는 중대한 위법행위입니다.

 

수많은 누리꾼들도 공분하고 있습니다.

"숨 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이다", "최악의 주가조작범", "무보수면 주가 조작해도 된다는 거냐"라는 댓글들이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새해 주식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주가조작에 대한 엄벌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주가조작으로 얻은 범죄 수익은 확실히 환수하고, 이에 가담하는 이는 증권·금융시장에서 퇴출시킨다는 각오를 갖고 문제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배우자의 혐의에 대해서는 진실을 숨기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는 지금이라도 제기된 혐의에 대한 모든 사실을 순순히 인정하고 그에 응당한 사법처리를 달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20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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