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경북 김천시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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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2-25 13:58:22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경북 김천시 유세

 

일시 : 2022225() 오전 930

장소 : 김천 황금시장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민주당 당대표 송영길입니다. 반갑습니다. 12일 후는 우리 대한민국을 끌고 갈 유능한 일꾼을 뽑는 날입니다. 오늘 저녁에 TV 토론 꼭 봐주시고 잘 골라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난번 TV 토론 보셨습니까? 감사합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힘든 자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보니까 어금니가 다 빠져서 얼굴이 엄청 안 좋아지셨습니다. 오늘 페이스북에 어떤 글을 보니까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이재명이 힘들고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국민이 힘들다.” 이렇게 써놓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왜 그런 말이 나오느냐? 제가 인천시장을 해봤습니다. 제가 5선 국회의원입니다. 제가 인천시장을 해보니까 국회의원 때는 알 수 없었던 것을 몸으로 느끼게 됐습니다. 인천이 부도 위기에 있어서 하루에 이자를 11억 원씩, 1년에 4천억 원씩 이자를 갚았습니다. 제가 4년 동안 16천억의 이자를 갚았습니다. 전임 안상수 시장 때 해놨던 빚덩어리 인천을 안고 제가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만 하면 알 수 없었던 우리 서민들의 삶과 모든 것을 경험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정치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정치가 우습게 보이지만 저도 해보니까 정말 어렵습니다. 지금 22년째 정치를 하고 있는데 윤석열 후보님은 평생 검사를 하다가 지금 정치한 지는 6개월밖에 안 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과연 6개월 정치해서 대통령직을 맡기면 수행할 것 같습니까? 쉽지 않습니다. 6개월짜리 검사를 검찰총장 시켜놓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쉽지 않습니다.

 

이재명은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난 것 다 아시죠? 이재명 후보는 저하고 동갑입니다. 63년생 토끼 띠동갑인데, 저는 이재명 후보가 정치를 하게 된 동기가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이재명이 경북 안동에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다가 76년도에 성남으로 이사 가서 중고등학교를 못 다니고 소년 노동자로 일했다고 합니다. 검정고시 학원에 다니며 공부해서 중앙대학교 법대에 합격했습니다. 중앙대학교가 사법고시 합격생을 많이 늘려야겠다고 해서 성적 우수한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뽑아서 사법고시를 준비시켰습니다. 학비를 면제해 줄 뿐만 아니라 장학금으로 생활비를 줬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중앙대학교 장학생으로 가서 학비를 면제받고 받은 생활비로 자기 친형 이재선 씨 학비를 대줬습니다. 7남매 중에 대학 간 사람이 바로 위에 돌아가신 형과 본인하고 딱 둘입니다. 그 형도 똑똑해서 건국대를 나와서 공인회계사에 합격했습니다. 아주 똑똑한 집안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생을 시기, 질투해서 동생 낙선 운동을 하고, 해코지하고, 엄마한테 행패를 부리다 보니까 형수 욕설 논란이 나오게 된 아픈 가족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사법고시를 18기로 합격을 했는데 300명 중에 100등 안에 들었습니다. 그러면 판검사가 될 수 있습니다. 사법고시가 그때 300명 뽑을 때니까 100, 150등 안에 들면 판검사 임용이 됩니다. 이재명 후보가 얼마나 가난하게 살았습니까. 천신만고 끝에 사법고시에 함께 했는데 왜 판검사가 되고 싶은 욕심이 없었겠습니까. 인간이라면 당연히 그렇습니다. 만약에 변호사를 하더라도 판검사를 한 번 하고 변호사를 하면 변호사 선임료도 많이 받고 좋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판검사가 될 유혹에 잠깐 흔들렸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서 변호사도 해도 당신 굶어 죽지 않는다. 판검사 하지 않더라도 할 수 있다라고 용기를 줘서 이재명이 판검사의 길을 포기하고 변호사로 시작했습니다. 변호사도 돈 벌려고 한 것이 아니라 성남시민들과 함께 성남시립의료원 건립 운동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김천시민 여러분은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 성남이라는 도시가 청계천을 박정희 정권 때 철거하면서 청계천에서 철거된 사람들이 경기도 광주로 이사 왔습니다. 그래서 도시가 만들어졌는데 노태우 정부 때 1기 신도시 분당을 만들었습니다. 분당하고 광주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것이 성남시입니다. 분당은 천당 아래 분당이라고 말할 정도로 강남처럼 부자들이 삽니다. 그런데 그 구도심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이재명은 76년 성남에 이사 와서 살다 보니 분당에는 종합병원이 4개가 있는데 광주에는 병원이 문을 닫아서 시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못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민들과 함께 20만 명이 서명 운동을 해서 성남시립의료원을 짓자고 서명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20만 명이 서명해서 성남시의회에 성남시의료원 건립 조례 제정안을 주민들이 청구했습니다. 그런데 47초 만에 기각돼버렸습니다. 그때 한나라당, 새누리당이 지배하고 있어서 의료원 건립 못하겠다고 기각이 되니까 얼마나 마음이 서운하겠습니까. 20만 명이 추운 겨울날 서명을 했는데, 제대로 논의도 안 해보고 47초 만에 기각해 버렸습니다. 방청석에 있던 시민단체 간부들이나 이재명 변호사가 항의하니까 특수공무집행방해를 했다고 벌금형을 때렸습니다. 그래서 전과가 생긴 것입니다. 이재명이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20만 명의 시민이 서명해도 정치권에 우리가 힘이 없으니까 바로 기각이 돼버리는구나. 그래서 이럴 바에야 내가 직접 정치를 해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성남시장에 출마하게 된 것입니다. 사람마다 사실 정치하는 동기가 다 다르겠습니다만 참 귀합니다. 개인이 아니라 우리 시민의 건강을 위한 시립의료원을 만들겠다는 동기로 정치를 시작해서 마침내 성남시장이 됐습니다.

 

성남시 전임시장은 나이 드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대엽이라는 영화배우로 우리 박노식, 장동희, 이대엽 이런 사람들이 액션 영화 주인공으로 한때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대엽 씨가 영화배우를 그만두고 성남시장을 했습니다. 호화청사를 짓느라고 성남시가 7천억의 부채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재명은 생각했습니다. “호화청사 지을 돈으로 시민들 필요한 시립의료원을 지어야지.” 이런 생각으로 열심히 돈을 아껴서 부채를 갚고 성남시 의료원을 2013년도에 공사하게 된 것입니다.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저도 사법시험에 합격했는데 300명 중에 57등으로 합격했습니다. 저도 판검사 임용 성적이 되는데도 이재명과 똑같이 유혹에 시달렸습니다. “판검사 한 2년이라도 하다가 변호사 하는 것이 선임료도 많이 받고 사무실을 운영하는 데 좋지 않을까.” 이런 유혹에 왜 안 빠졌겠습니까. 저도 잠깐 빠졌는데 이재명처럼 송영길이 권력의 편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인천에 노동변호사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에 반해서 윤석열이라는 양반은 60년생이니까 이재명보다 세 살이 많습니다. 윤석열 씨 아버님 윤기중 교수가 제가 다니던 연대 상대 교수였습니다. 제가 윤석열 아버지 윤기중 교수한테 강의도 들었습니다. 윤기중 교수가 연희동 집에 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윤기중 교수님은 일본 문무성 장학금을 받아서 히토츠바시대학에서 유학하며 학위를 받아서 연대 상대 교수가 됐습니다. 1960년도에 연대 상대 교수면 잘 나가는 괜찮은 집안입니다. 부자 집에서 금수저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 법대를 합격해 고시를 8번이나 떨어졌습니다. 9번째 고시에서 합격했습니다. 나이가 이재명보다 세 살이 많지만 고시는 5년 후배가 된 것입니다. 이재명이 연수원 18, 윤석열은 25기가 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보통 나이 들어서 늦게 합격하면 후배들하고 다니기가 창피하니까 판검사 안 하고 변호사로 갑니다. 그런데 이 양반은 검사의 길을 걸었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도 소위 말하는 경상북도 출신인데 워낙 똑똑하고 추진력도 있고 그때가 전두환, 노태우 정권 때이니 권력의 길을 가려고 마음먹고 검사의 길을 택했다면 윤석열보다 출세해서 검찰총장까지 갔을 것이라고 봅니다. 여러분 동의하시죠. 그러나 이재명 후보는 그런 권력의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없는 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시립의료원 만들려고 뛰다가 정치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5.18 광주의 진실을 알게 되고, 정말 자기의 잘못된 생각을 반성하고 민주당과 함께 한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저는 참 귀하게 생각이 됩니다.

 

이재명은 일을 잘합니다. 성남도 잘했죠. 경기도도 맡겨놨더니 경기도를 최고의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일 잘합니다. 왜 그러냐면 다른 말이 필요 없어요. 분당이 천당 아래 분당이라는 정도로 부자 동네입니다. 여기는 민주당이 약한 데라서 민주당이 이겨본 적이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두 번째 당선됐을 때 분당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도가 55%가 넘게 나왔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천당 아래 분당이라 말한 강남 같은 분당에서도 이재명이 일하는 것을 보니까 이재명을 인정해 준 것 아닙니까. 이재명이 실력으로, 실적으로 검증됐다고 말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일 잘하는 사람이 필요합니까, 이 술 잘 먹는 사람이 필요합니까. 일꾼이 필요하지 술꾼이 필요한 것은 아니잖아요. 윤석열 후보 가만히 보십시오. TV 토론은 잘 모르고 경제도 잘 모르고 TV 나올 때 보면 이준석 대표를 만나든지 김기현 만나든지 술 마실 때 보면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술 마시는 즐거운 모습이 보입니다. 사실 검사가 필요한 직업입니다. 우리나라의 범죄를 막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잡아 구속시키고 수사하던 사람이 대통령 하기가 어렵습니다. 후진국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그렇지 않습니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 정말 쉽지 않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의 전쟁도 발생하는데 우리나라 외교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일 잘하는 후보 일꾼 기호 1번 이재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세훈 위원장, 배영애 위원장, 경북에서 민주당과 함께 열심히 해오는데 지금 지방이 어렵지 않습니까. 김천도 어렵고 지방이 소멸 위기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특히 지방이 어려워서 모두 지역 균형 발전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실천에 옮길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 때 제대로 시작한 겁니다. 여러분, 혁신도시를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물론 김천 혁신도시 만드는 것에 대해 찬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김천에 경북 혁신도시를 만들어서 한전기술도 가져오고, 도로공사 본부도 오고, 교통안전진흥공단도 오니까 김천의 미래 먹거리, 자동차 튜닝 산업이 가능해지고 드론 산업이라든지, 소형전기차 산업을 핵심 거점 산업으로 김천에서 만들 수 있게 된 것 아니겠습니까. 동의하십니까. 이것을 안 가져왔으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농사만 지어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도 노무현 정부 때 전국의 10대 혁신도시를 만들어서 한전, 두산 같은 회사를 김천에 가져온 것을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예타라는 것을 들어보셨습니까. 예타라는 것이 뭐냐 하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해가지고 B/C값을 분석합니다. 비용 대비 수익이 얼마나 나오냐를 보고 국비를 투자할지 말지를 결정합니다. 그런데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예를 들어서 문경, 상주를 지나서 김천까지 70km 경부선 철도 없는 것이 지금 김천의 숙원사업입니다. 문경, 상주, 김천까지 70km 철도 놔야 하지 않겠습니까. 동의하십니까. 그런데 예비 타당성 조사하면 1.0이 안 나옵니다. 왜 안 나옵니까. 지방에 인구가 없으니까 수익성이 안 나옵니다. 이런 이유로 지방에 투자를 안 해버리면 더 인구가 줄어들어 악순환이 됩니다. 수도권은 인구가 많으니까 B/C값이 1이 넘는다고 투자하고 지방은 수요가 없다고 투자 안 해버리면 수요가 없어져서 악순환이 되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해서 예타 면제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김천에서부터 통영을 거쳐서 거제까지 경남 서부 내륙 KTX 철도가 지금 착공을 준비하고 있고, 2027년까지 김천에서부터 거제까지 KTX가 건설되게 될 것입니다. 잘했죠. 그리고 대구에서부터 해인사, 합천을 지나서 광주까지 달빛 철도가 이번 철도 4차 철도망 계획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남은 숙원사업이 수서에서부터 거제까지 이렇게 383km가 연결돼야 하는데 현재 중간 중간에 빠져 있습니다. 그중에 중요한 이빨 빠진 곳이 바로 문경, 상주를 거쳐 김천까지 오는데 70km 구간입니다. 12천억이 들어갑니다. 이것을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관철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가 1300만 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지방자치단체입니다. 이것을 한번 운영해 본 사람하고 안 해 본 사람하고 전기 차이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대통령을 공부 가르쳐가면서 지킬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국민이 대통령을 가르쳐서 대통령 시켜요, 말이 됩니까.

 

박정희 대통령도 독재했지만, 머리가 똑똑하고 비상한 사람이었습니다.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사람은 건강은 빌릴 수 없고 머리는 빌릴 수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김영삼 대통령이 나이가 드셔도 조깅을 열심히 하면서 건강 관리는 잘했지만, 공부는 안 해서 IMF가 온 것 아닙니까. 그래서 안철수 후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전문가의 머리를 빌릴 머리라도 있어야지 빌릴 수 있다.” 동의하십니까.

 

저는 정치할 때부터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 독재는 일관되게 비판해 왔지만 잘하는 것은 잘했다고 그랬습니다. “포항제철 만든 것 잘했다. 경부고속도로 만든 것 잘했다. 구리 산업단지 만든 것 잘했다.” 칭찬해주고 노태우씨도 군사 쿠데타의 주범이어서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잘한 것이 있습니다. 뭘 잘했냐. 6.29 선언 잘했고 인천국제공항 잘 만들었고 고속철도도 그때부터 시작된 것 아닙니까. 이동통신 만들고 남북 기본합의서 만들고 북방 정치하고 잘했습니다. 그래서 잘한 것은 잘했다고 그래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이 키워준 후보라고 써놨는데 사실 문재인 대통령이 키워줬습니다. 내일 모래 사표 낼 사람을 문재인 대통령이 발탁해서 5기를 뛰어넘어서 검찰총장을 시켜줬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전임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나하고 친구입니다. 연수원 18기 이재명 후보하고 연수원 동기입니다. 그런데 그 후임 총장을 5기를 뛰어넘어서 발탁해 준 것은 벼락출세시켜준 것입니다.

 

자기가 마음에 안 든 것이 있더라도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으로 벼락출세시켜준 문재인 대통령한테는 최소한 예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대통령은 둘째 문제고 일단 사람이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갑자기 막 민주당을 박살 내고 문재인을 적폐 수사하겠다고 부패한 사람이라고 그러는데 부패는 누가 더 부패했습니까. 지금 김건희 씨 주가조작 사건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200만 원 월급 받고 20년 적자 났다는데 지금 재산은 69억인데 어디서 났습니까. 장모가 부동산 투기한 것이 19만 평입니다. 검사 사위 믿고 19만 평 전국 24군데에 부동산 투기를 했는데 대통령 사위가 되면 전국에 150만 평 부동산 투기하지 않겠습니까. 걱정이 크지 않습니까, 여러분. 본인, 부인, 장모 다 범죄 혐의가 있는데 지금 누구한테 그런 이야기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자신을 돌이켜보기를 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이재명은 합니다. 민주당이 뒷받침하겠습니다. 172석의 민주당이 뒷받침해서 경북을 바꿔 나가겠습니다. 민주당이 오죽했으면 경북 안동 출신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만들었겠습니까. 만약에 이재명이 되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는 경북 안동 출신이 처음입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경북 출신 대통령이 되면 경북이 어떻게 바뀔지 한번 경험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이번에 한번 기회를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장세호 위원장, 장세용 구미시장, 그리고 경북 안동 시장이 또 민주당으로 오게 됐습니다.

 

당 대표로서, 172석의 민주당 의석과 함께 우리 김천의 발전, 70km 중앙선 철도 연결과 인천에서부터 거제까지 서부 내륙 철도 연결 차질 없이 해서 앞으로 김천시민들이 인천공항까지 갈 필요 없이 KTX를 타고 바로 거제로 가서 가덕도 신공항을 타고 유럽과 아시아와 미국으로 갈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22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