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의 끝없는 봐주기 수사, '스폰서 검사'의 실체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4일(목) 오전 10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의 끝없는 봐주기 수사, '스폰서 검사'의 실체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삼부토건을 봐주기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증언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후보를 '석열이형'으로 불렀다는 조시연 전 삼부토건 부사장의 입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인과 통화에서 "윤석열 전 총장한테 세 번 걸린 적이 있다"며, 특히 파주 운정지구 개발사업은 "고양지청 수사 검사이던 윤 후보가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고양지청은 막대한 사업이익을 남기기 위해 매매계약서를 허위 작성한 8개 건설업체 대표들을 사기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했으나, 삼부토건은 수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삼부토건은 이 수사를 피함으로써 1000억원 상당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수사 후에도 삼부토건 조남욱 전 회장과 골프를 쳤고, 조 전 회장은 명절 때마다 윤석열 후보에게 명절 선물을 보냈습니다.
이후로도 삼부토건은 2011년 수사를 한 번 더 피해 갔고, 2013년 수사에선 조 전 부사장만 불구속 기소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모두 사실이라면, 매우 충격적입니다.
공정과 원칙은커녕 사건과 사람에 따라 봐주기가 습관화된 '스폰서 검사'가 바로 윤석열 후보인 셈이기 때문입니다.
'철저히 수사해 엄정하게 처리했다'는 윤 후보의 변명은 허공에 날리는 어퍼컷만큼이나 공허할 뿐입니다.
가식적인 대쪽 검사 코스프레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윤 후보는 모든 진상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합니다. 뒤로는 내편들을 다 봐주면서 앞에선 공정한 척 국민을 속인 것에 대해서도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