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충북 괴산전통시장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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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2-23 13:56:07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충북 괴산전통시장 유세

 

 

일시 : 2022223() 오전 945

장소 : 괴산전통시장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대표 송영길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장섭 도당위원장, 곽상언 지역위원장, 이재한 동지를 비롯한 괴산군 당원동지 여러분, 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14일 남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일꾼을 뽑는 날입니다. 왕을 뽑는 날도 아니고 검찰총장을 뽑는 날도 아닙니다.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날입니다. 저도 인천시장을 해보니까 국회의원만 해서는 알 수 없었던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자들이 저에게 인천시장 할 때 항상 물어봅니다. “국회의원과 인천시장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보면 항상 제가 예를 든 것이, 국회의원일 때는 겨울에 눈이 내리면 약간의 낭만적 생각에 빠질 때도 있었습니다. ‘아내랑 어디에 가서 커피나 마시고 저녁이나 맛있는 것 먹어야겠다이런 생각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돼서 눈이 내리면 , 내일 아침 제설작업 염화칼슘 몇kg 들어가겠다. 제설 차량 몇 대 동원해야겠다. 이게 10억짜리 눈이구나, 5억짜리 눈이구나딱 계산이 됩니다. 눈 내린 것을 보면 딱 계산이 됩니다. 존재가 의식을 규정하는 것처럼 시장이 된다는 것은 시민 전체의 삶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인천시장하고 나서 대통령 될 사람은 꼭 한번 광역자치단체장을 해보고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저하고 같은 동갑 63년생입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가 정치를 하게 된 동기를 귀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저마다 정치를 하게 된 동기가 다릅니다. 이재명 후보가 정치를 하게 된 동기를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재명은 경상북도 안동의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에 다니다가 성남으로 이사 와서 중·고등학교를 갈 형편이 못돼 소년 노동자로 일했습니다. ·고등학교 3년 기간에 나이가 어려서 공장에 갈 수가 없으니까 형님 주민등록등본을 위조해서 생계형 위장취업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공장을 다니면서 그 월급을 쪼개 검정고시를 준비해서 중앙대 법대에 합격했습니다. 그때 중앙대, 한양대, 단국대 이런 곳이 서울대, 연고대를 이기려고 고시 합격 장학생을 법대에서 뽑아서 학비만 면제해줄 뿐만 아니라 생활비도 줬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그 생활비를 받아서 돈을 쪼개서 자기 형, 이재선의 대학 학비를 대준 것입니다. 7명 남매 중 대학에 간 사람이 이재명 후보와 자기 바로 위 친형 이재선입니다. 요즘 자기 형수 욕설 논란이 됐던 그 형입니다. 그 형을 이재명 후보가 자기 대학 장학금을 쪼개서 형을 대학을 졸업시켜준 것입니다. 그래서 그 형이 공인회계사에 합격했습니다. 머리가 좋은 집안입니다. 그런데 이 형이 동생을 질투해서 본인이 성남시장에 출마한다고 하고, 박사모 성남 대표를 맡지 않나 거꾸로 갔습니다. 동생이 성남시장에 출마하면 도와줘도 모자랄 판인데 낙선운동을 하고 거꾸로 비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성남시장이 되니까 개입하려 하고, 어머니에게 행패를 부리고 해서 참 가슴 아픈 가족 간의 분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차치하고, 이재명 후보가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연수원 졸업할 때 300명 중에 100등 안에 들었습니다. 저희가 합격할 때는 300명 뽑았습니다. 저도 57등으로 합격해서 판검사 임용 성적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도 100등 안에 들어서 판검사 임용이 될 수 있으니까 사람이 유혹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판검사를 1~2년 하고 변호사를 하는 것이 변호사 선임료도 많이 받고 사무실 운영하는 데 좋을 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그런 유혹에 빠졌는데, 이재명 후보도 그런 유혹에 빠졌습니다. 더구나 이재명은 대구·경북 출신이고 똑똑하고 추진력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검사의 길을 걸었다면 윤석열보다 더 각광 받아서 출세했을지 모릅니다.

 

이재명은 권력의 길을 가지 않고,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서 인권 변호사의 길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시 공부하느라고 학생운동도 못했습니다. 너무 집이 가난하고 자기가 사실상 가장 노릇을 해야 하기에 학생운동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광주의 진실을 알고 망월동 묘지에 가서 울면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게 됐습니다. 권력의 길을 가지 않고 인권 변호사로 성남시민과 함께 뛰었습니다. 청계천에서 철거되신 분들이 광주대단지라는 곳에 살고 있다가 노태우 때 분당 신도시가 만들어져서 성남시로 묶어진 것이 바로 성남입니다. 그렇기에 성남은 구도시와 신도시 간의 격차가 매우 큰 도시입니다. 신도시인 분당에는 4개의 종합병원이 있는 반면, 구도시에는 병원이 다 폐쇄되고 없어서 이재명 후보가 시민단체와 함께 20만 명의 성남시민의 서명을 받아 성남시립병원을 설립해 달라는 조례청구안을 성남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성남시의회는 당시 한나라당이 지배하고 있는 의회여서 47초 만에 20만 명이 그 추운 날 언 손을 녹여가면서 서명한 조례청구안을 47초 만에 기각시켜 버렸습니다. 방청석에 앉아 있던 시민단체 간부들, 이재명 변호사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습니까. 그래서 휴지를 던지고, 물병을 던지고, 통곡하면서 항의했더니 특수공무집행방해라고 벌금형을 때린 것이 이재명의 전과의 첫 번째 전과입니다. 그래서 그 이재명은 안 되겠구나. 20만 명이 서명해도 47초 만에 기각이 돼버리니 내가 직접 정치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성남시장 출마 결심을 하게 되고, 한 번 성남시장 떨어지고, 국회의원도 한 번 떨어졌다가 2010년도에 성남시장으로 당선이 됐습니다.

 

저도 그때 인천시장으로 당선이 됐고 같이 시장을 하게 됐는데, 얼마나 정치를 하게 된 동기가 귀합니까. 자기 개인이 아니라 우리 서민들을 위해 구도심에 시립병원을 지어줘야 하겠다. 내가 직접 시장이 되어서 해봐야겠다라고 해서 2010년도에 시장이 되어 준비해서, 2013년도에 드디어 성남시의료원 착공식을 하게 됩니다. 음압병동이 들어가고, 500병상이 들어가는 시립병원입니다. 대전, 광주, 울산도 광역자치단체지만 시립병원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남에서 2019년에 완공돼서 이번 코로나 때 성남시의료원이 우리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박수 한 번 쳐주십시오. 그래서 저는 마음 자세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저는 고향이 전라남도 고흥이고, 학생운동을 했고, 민주당에 뿌리를 가진 사람이지만, 대구·경북 출신들이 민주당에 참여하면 귀하게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대구·경북이어서 윤석열처럼 그쪽에 줄 서면은 쉽게 권력의 길로 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깃발을 들고 지금까지 한 길로 걸어온 이재명입니다. 정치를 시작한 이래 한 번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민주당을 한 길로 걸어왔습니다.

 

이대엽이라고 아시죠? , 어르신들은 알고, 젊은 분들은 잘 모를 것입니다. 아마 우리 나이 또래면 박노식, 장동희, 이대엽 이런 액션 배우를 잘 알 것입니다. 이대엽 씨가 한나라당 성남시장으로 재선을 했습니다. 이 양반을 저도 만나봤는데 영화배우 폼이 있어서 폼 잡느라고 화려한 성남시청을 만들고, 겉멋 부리느라고 부채를 7천억 원이나 졌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이 돼서 모라토리엄을 선언했습니다. 빚이 많아서 돈 못 갚겠다. 이재명은 시장 8년 하면서 부채를 다 갚고, 청년 기본소득을 실시하고, 성남의 판교테크노밸리를 확장하고 경기도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바꿔놨습니다.

 

그랬더니 2014년도에 성남시장으로 재선할 때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분당은 천당 아래 분당이라고 할 정도로 강남처럼 잘 사는 분들이 삽니다. 분당에서 민주당이 이겨 본 역사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에 재선됐던 2014년 선거는 분당에서 55% 이상의 득표를 얻었습니다. 시민들이 일부 보수적인 분들에게 이재명 후보 홍보할 때 이렇게 말씀해 주세요. 오죽했으면 부자들이 이재명 되면 세금 올리고, 부동산 규제 강화하고 무엇인가 재산을 뺏어갈 것 같다고 이렇게 겁을 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중산층이나 돈이 있으신 분들이 그러면 제가 그럴 때마다 이 설명을 해드립니다. 이재명이 2010년부터 14년까지 4년 성남시장을 잘했더니 처음에는 분당에서 44% 득표했는데 4년 뒤에 55%를 얻었습니다. 분당에서 55% 얻은 것은 민주당 역사상 처음입니다. 그만큼 분당에 있는 부자들도 이재명이 시켜놨더니 일 잘하는구나. 우리 성남을 발전시켰구나이렇게 인정을 받은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이재명은 실적으로 검증된 후보다고 말한 것이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성남시민들이 인정해 준 것입니다. 두 번 뽑아주면서 경기도지사를 시켰습니다. 경기도지사 때 경기도가 1년 경제 성장률이 9.6%가 넘었습니다. 이재명 때 전국 평균 성장률의 두 배였습니다. 충청북도도 반도체가 많이 만들어져서 괴산에 반도체 노동자들을 위한 미니 복합타운이 우리 괴산의 숙원 사업인 것으로 들었습니다. 인구 5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미니 신도시를 만들어야 하는데 하이닉스 반도체를 투자를 확대하고, 판교테크노밸리를 확대해서 경기도의 경제 성장률을 1등으로 만들었습니다.

 

경기도에서 계곡을 불법으로 점거하던 상인들을 철거시켰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산, 계곡을 불법 점거하고 있는 무허가 상인들을 강제로 철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윤석열 후보 스타일로 한다면 저 같잖은 것들, 다 철거시켜하며 경찰력을 동원해서 철거시킬 수도 있었을 텐데, 이재명 후보는 상인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하고 대안을 제시해서 상인들이 승복하게 만들어서 자진 철거하도록 한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잘했죠? 그래서 일 잘하는 이재명이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강제로 철거시키면 누가 못하겠습니까. 그런데 다 먹고 사는 서민들 아닙니까. 그 사람들 대안을 만들어주고 설득을 해서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 잘하는 후보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우리가 잊을 수 없는 장면은 그것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교도들이 대구에 갔다가 감염돼서 확산되는데 그 사실을 방역당국에 보고도 하지 않으니까 모든 국민이 답답하고, 왜 저 신천지를 하나 못 잡나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보통 우리 정치인이 신천지 같은 집단하고 싸우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아시다시피 10만 명이 넘는 강력한 신도 조직과 싸우면 나중에 해코지당하지 않겠습니까. 방송국도 이런 이단 보도 한 번 했다가 방송국을 점거하고 난리를 치기 때문에 종교 문제에 개입하기를 상당히 꺼려합니다. 정치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재명을 다시 봤던 것이 그때 이만희가 있는 신천지 본부에 쳐들어가서 이만희 나와라! 방역 당국에 명단 제출하고, 다 검진받아라이렇게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을 보고 여러분 다 박수치셨죠?

 

이런 지도자가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윤석열 후보가 그때 검찰총장인데 압수수색 해라고 했더니 안 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부인은 표창장 위조했다고 수십 차례 압수수색을 한 사람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중요한 사안에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 발부를 두 번이나 기각시켰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나중에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건진법사라는 사람이 이만희, 영매의 일종입니다. 나중에 도움이 될지 모르니 박하게 하지 말아라고 충고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양반이 그때부터 자기가 대통령 될 생각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자기가 앞으로 정치를 하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신천지가 해코지하면 부담되고, ‘너를 도와줄 수도 있으니 압수수색 영장에서 괜히 책을 지지 말아라라는 충고를 받았던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달린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영장을 발부 안 한 것은 정말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국가와 민족과 국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느냐,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먼저 생각하느냐, 자기 마누라 주가 조작을 먼저 생각하느냐, 장모의 부동산 투기를 먼저 생각하느냐, 아니면 국민의 걱정을 먼저 해결할 것이냐,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재명 후보는 권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일할 수 있는 권한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왕자를 쓰고 다니면서 지배하는 권력을 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대장동 이야기만 하고 끝나겠습니다. 윤석열, 이 양반이 TV만 나오면 대장동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국민의힘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이 대장동 설계자는 이재명 당신이라고 했지 않느냐. 그러니까 네가 주범이다.”이렇게 이재명 후보에게 덮어씌우려고 있는데 이 양반들이 기본을 몰라서 그럽니다. 이재명이 말한 설계가 뭐냐면, 송도 경제자유구역, 청라 경제자유구역이 인천에 있습니다. 여기는 경제자유구역이나 신도시이기 때문에 개발이 잘 됩니다. 그래서 개발 이익이 나왔을 때 개발 이익을 그곳에서만 사용하면 부평이나 계양구나 서구, 남구 이런 구도심은 못 살지 않습니까. 거기에 투자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송도에서 투자 유치해서 남은 이익을 다른 곳에 쓰려고 하면 송도주민들이 왜 송도에서 번 돈을 구도심에 쓸려고 하냐 송영길 시장 규탄한다라며 데모합니다. 설득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이재명 시장은 어떻게 했느냐, 대장동 사업 개발허가를 내주면서 사업 단위를 구도심에 있는 공단 지역 공원개발사업과 묶어서 한 사업 단위로 설계한 것입니다. 그래서 대장동에서 나온 이익을 상당히 떨어져 있는 구도심 공단 공원 조성 사업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2천억이 넘는 돈이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설계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설계 잘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잘했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이재명 후보가 말하는 내가 대장동을 설계했다는 것이 바로 이것을 설계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잘한 설계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그러면 대장동 부정 설계는 무엇이냐. 윤석열 후보,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검찰총장까지 했다는 양반이 자본금과 투자금을 구별 못합니다. 구별 못한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국민을 속이려고 우기는 것이겠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를 만들 때는 상법상 회사는 5천만 원이 있으면 자본금으로 해서 법인을 설립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처음에 설립할 때 자본금 말고 필요가 있습니까. 35천 가지고 법인을 설립한 다음에, 대장동 사업을 하려면 대장동 땅을 사야 합니다. 땅 살 돈을 벌려고 처음에 부산저축은행에서 1,155억의 돈을 빌립니다. 부산저축은행 대표가 박인호라는 사람인데, 박인호의 사촌 처남인 조우형이라는 사람이 35천짜리 법인이 1,155억을 담보도 없이 빌리기 어려운데 1,155억을 빌려다 주며 그 댓가로 103천만원의 브로커 비용을 받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부산저축은행이 부실채권으로 망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인천 계양구 옆에 효성동 사업도 부산저축은행이 들어가고 망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한 사람이 중수2과장 윤석열 검사였습니다. 공소장을 보니 수사해서 12건을 기소했는데, 11억짜리도 기소했던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1,155억 부당대출을 기소를 안 하고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조우형이 겁이 나니 김만배에게 변호사 소개를 부탁했고, 김만배가 박영수를 변호사로 선임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이 주임 검사인데 박영수가 직계 선배이고, 박영수 말이면 윤석열이 꼼짝도 못하니까 박영수를 선임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효과가 금방 나타났습니다. 검찰 조사 받으러 간다니까, 김만배가 조우형에게 말하기를 가면 커피한잔 타 줄 것이다. 잘 조사 받고 나오라했더니, 커피 한잔 타줬다는 것 아닙니까. 103천만 원의 브로커 비용을 받은 사람을 잡아다 구속했어야지 커피 타 주고 무혐의 처분하는 황당한 검사가 있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씨드머니가 되어 설계가 된 것입니다. 최태원 동생이 하는 킨앤파트너스가 400, 김정태 하나그룹 행장이 7,000억 해서 1조가 넘는 투자금을 만들어서 대장동 땅을 사서 이 사업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이 양반이 항상 하는 이야기가 “35천만 원을 가지고 1조 원의 돈을 벌었다. 그것을 설계한 사람이 이재명이다라고 합니다. 이재명이 설계한 것은, 대장동 이익금을 구도심에 투자했고 이 1조 원을 만든 설계는 이재명이 시장 되기 전인 2009년부터 이들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때 관련된 사람들은 전부 국민의힘 사람들입니다. 박영수 특검도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입니다. 민주당이 추천한 특검이 아닙니다. 박근혜를 구속시킨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국민의힘 사람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구속된 것은 20173월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것은 201759일입니다. 박근혜가 구속됐을 3월에는 문재인은 그냥 대선 후보에 불과했습니다. 그때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직무대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밑에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박영수 특검과 윤석열 검사가 박근혜를 구속기소 한 것입니다. 여러분 맞습니까?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나오셔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맙다고 말씀하신 것 아니겠습니까. 유영하 변호사를 만나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일 잘하는 이재명입니다. 그 이재명을 이렇게 대장동으로 덮어씌웁니다. 엊그제 TV토론 보셨습니까. 이재명 후보가 조목조목 이야기하니까 윤석열이 그냥 우기기만 하고 논리적으로 대답 못하고 다음에 이야기하자고 합니다. 경제는 무능한 줄 알았고 검사는 똑똑한 줄 알았는데 검사도 무능한 것 같습니다. 제가 강조하지만 피의자에게 증거를 제시해서 승복하게 만들어서 맞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인정합니다라고 자백을 끌어내는 것이 유능한 검사입니다. 경찰 출신 임오선 국회의원도 와 있지만, 유능한 경찰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능한 경찰, 무능한 수사관은 무엇이냐? 증거도 제대로 못 찾아와서 계속 네가 네 죄를 알렸다윽박지르고 그림 짜서 맞춰가며 계속 억지로 증거를 꿰맞추며 증인을 회유하고 참고인을 회유해서 죄를 뒤집어씌우는 검사가 무능한 검사입니다.

 

윤석열이 검사하는 동안 자기 검사 동기 변창흠이 자살했습니다. 기무사 사령관 이재수도 자살하고, 5명이 자살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무죄율도 높습니다. 그냥 윽박질러서 수사하는 것 아닙니까. 엊그제 토론하는 것 보니, 나쁜 검사, 무능한 검사의 전형이라고 보는 데 동의하십니까?

 

제가 드릴 말씀은, 이재명 후보가 부족한 부분, , 약점도 있습니다. 어느 지도자가 약점이 없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지금 대한민국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지긋지긋한 코로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힘든 소상공인들을 어떻게 살려낼 것인가, 어떻게 경제를 다시 살려낼 것인가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하느니 마느니 하고 있어서 기름값이 뛰고 있고, 북한도 미사일을 쏘고 있고 남북관계가 안 풀리는데 어떻게 할 것입니까. 화석연료 때문에 기후 변화로 이상기후가 나타나는데 어떻게 에너지 전환을 이뤄낼 것입니까.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런 것을 잘할 사람을 물어보면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보다 20%가 높게 나옵니다.

 

여러분, 윤석열은 매일 술 마실 때마다 눈이 반짝반짝하고, 골프 치고 어디 가서 누구 구속시킨다고 할 때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경제를 물어보면 잘 모릅니다. RE100도 모릅니다. 데이터, 플랫폼 경제도 모릅니다. 주택청약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경제나 민생을 모르고 오로지 수사, 술 마시는 것을 잘하는 후보에게 맡기면 안 됩니다. 오죽했으면 자기 부인 김건희 씨가 자기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라고 했겠습니까. 우리가 대통령으로 윤석열을 뽑는 것입니까, 김건희를 뽑는 것입니까. 알 수가 없습니다.

 

증명된 이재명을 뽑아주시면 저 송영길이 172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이재명 후보를 뒷받침해서 새롭게 대한민국을 발전해가겠습니다. 소상공인도 살리고 경제도 살리겠습니다. 충청북도 강원축 만들고, 방사광 가속기 완공되면 그것을 기초로 첨단산업을 충북에 발전시키겠습니다. 오송에 바이오단지를 비롯해서 괴산의 철도망을 연결시켜 백두대간 교통의 중심지로 괴산이 발전하고, 생태공원이 만들어지고 반도체 사업체, 주택단지가 만들어져서 인구 5만의 괴산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2022223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