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에 이어 9억 수익까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윤석열 후보는 사죄해야 합니다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3일(수) 오전 10시 1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에 이어 9억 수익까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윤석열 후보는 사죄해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주가조작 연루에 이어 9억원의 수익까지 거둔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매일 새로운 증거가 하나씩 밝혀지자, 윤 후보의 말이 달라졌습니다.
엊그제 티비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가 “2010년 5월 이후 추가 주식 거래가 있었는지 말해 달라”고 질문하자 윤석열 후보는 “네 당연히 주식을 했죠” “손해 본 것도 있고, 번 것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동안 윤 후보 측은 김건희씨 주가 조작 혐의에 대해 다른 말을 했습니다.
구속된 이모씨에게 계좌를 맡겼고 4천만원 정도 손해만 봤다고 해명했습니다. 그것도 주가 조작과는 무관한 김건희 씨 개인 거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윤 후보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씨는 가장매매와 통정매매 106회, 고가 매수와 시종가 관여 등 주문을 178회 진행했습니다.
매수금액은 40억 7백만 원으로 주가 조작 관여자 중 4위, 거래 액수는 53억 2천만 원으로 주가 조작 관여자 중 3위로 확인된다고 합니다.
대통령 후보란 분이 국민이 지켜보는 토론에서 버젓이 말 바꾸기와 거짓말을 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주가 조작은 다수의 개미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떠안겨 조작자들이 이익을 독점하는 중범죄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더 이상 거짓 해명으로 국민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거짓과 침묵으로 시간을 벌고 책임을 모면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났습니다.
배우자의 죄를 감추기 위해 국민을 속이고 배신한 윤석열 후보는 국민께 사죄해야 합니다.
2022년 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