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김만배가 누나까지 내세워 부친의 집을 사준 경위를 당장 밝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8
  • 게시일 : 2022-02-23 10:20:26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23() 오전 101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윤석열 후보는 김만배가 누나까지 내세워 부친의 집을 사준 경위를 당장 밝히십시오

 

 

화천대유 비리 윤석열 게이트의 퍼즐이 하나씩 완성되고 있습니다.

 

김만배가 자신의 누나를 회사에 취직시켜 빼돌린 돈으로 주택 매입을 모의한 녹취록이 어제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김만배 누나는 천화동인 3호의 사내이사로 선임된 지 3개월 만에 윤석열 후보 부친의 연희동 집을 매입합니다.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이제 더 이상 윤 후보가 "우연의 일치다. 몰랐다" 고 발뺌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홍준표 의원이 "로또 당첨만큼 어려운 우연의 일치"라고 비꼰 것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김만배의 계획에 따라 매입한 주택이 윤석열 후보 부친의 집이 맞다면, 윤 후보는 단순히 거짓말쟁이 정도가 아닙니다.

 

녹취록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은 김만배에게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 "내가 우리 김 부장 잘 아는데, 위험하지 않게 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만배는 윤석열을 키웠고, 윤석열은 그런 김만배와 결탁했습니다. 이런 김-윤의 특수관계를 보여주는 모든 정황이 드러나는데도 윤 후보만 '도리도리'를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를 죽일 수 있는 김만배의 '카드'가 몇 개인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윤 후보는 김만배 누나가 왜 부친의 집을 사줬는지 윤석열 후보가 김만배에게 봐준 것은 무엇인지,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기 전에 스스로 밝히기 바랍니다.

 

그것에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입니다.

 

2022223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