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안산의 미래를 결정할 골든타임! 이재명으로 결단합시다!' 안산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9
  • 게시일 : 2022-02-22 21:14:43

이재명 대통령 후보, '안산의 미래를 결정할 골든타임! 이재명으로 결단합시다!' 안산 유세

 

일시 : 2022222() 오후 7

장소 : 안산 문화광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안녕하세요. 안산시민 여러분, 이재명입니다. 새로운 나라 만들 준비됐습니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안산시민 여러분 맞습니까? 이재명을 대한민국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키워준 경기도민 맞습니까? 여러분과 함께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날씨도 춥고 눈발도 살짝 날리던데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꿈꾸는 것 즐거운 일이죠? 저도 가능하면 마스크를 조금 벗고 진행하도록 할 테니까 우리 의원님들도 내려가 주시고, 위험하니까 카메라맨도 철수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미터 확실하게 확보하고 이제 벗어도 되겠죠?

 

여러분, 이렇게 환영해 주시니까 진짜 제가 잘생긴 줄 착각이 됩니다. 이번 39일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 쓰는 날이죠? 그 역사를 새로 쓰는 것은 정치인들이 아니라 바로 국민입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 39일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윤석열과 이재명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스스로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똑같은 상황에서도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능력이죠? 똑같은 성남시가 국민의힘이 있을 때는 부정부패의 대표적인 케이스였고 전부 감옥에 갔는데, 성남시 이재명이 맡으니까 바로 전국 제1의 도시로 평가받지 않았습니까. 잘했죠? 그래서 여러분이 바로 저를 경기도로 불러주신 것이죠? 경기도 2년 만에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는 경기도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경기도민인지 아닌지 인식도 잘 안되었지만 이제는 경기도민인 것이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여러분! 경기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의 외곽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든 사람, 경기도민과 함께 누구입니까, 여러분!

 

훌륭한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경기도지사는 대권가도의 무덤이라고 말입니다. 왜 무덤입니까? 지금 대한민국을 책임질 가장 유능하고, 유력한 후보로 여러분이 만들어주시지 않았습니까. 똑같은 조건에서도 우리 경기도를 전국 최고의 도로 만들었고, 이제 여러분께서 저를 대한민국을 책임질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이재명에게 잠시 맡겼더니 우리의 삶을 바꿨더라’, ‘우리의 삶이 체감될 만큼 더 개선되었다. 공직자 하나 잘 뽑으니까 우리의 삶이 바뀌고, 미래의 희망 생기더라.’, 바로 여러분이 증인 아닙니까.

 

여러분, 지금 다 말합니다. 위기 맞습니까? 코로나 위기 초기에 과감하게 방역 조치하고, 과감하게 신천지 제압하고, 과감하게 마스크 착용 행정 명령해서 코로나19 확실하게 대응한 사람 누구입니까? 코로나19로 무서워서 모두 가게에 가지도 않고, 장사가 안돼서 모두가 힘들 때 지역화폐로 3개월짜리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해서 도민들 소득도 올려주고, 자영업자 매출 올려주고 경제 살린 사람 누구입니까? 여러분, 리더가 그것도 그냥 리더가 아니라 엄청난 권한을 위임받은 리더가 현명한 판단과 통찰력을 가지고 길을 제시하고, 기득권이 저항하더라도 과감하게 정책을 결정하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목표를 이루면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맞습니까, 여러분!

 

코로나19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 그때의 코로나와 지금의 코로나가 다르지 않습니까. 덩치는 조그마하고 속도는 빠른데 치명률은 낮아졌습니다. 우리가 마스크 잘 쓰고, 개인 방역 잘하면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별 무리가 없다는 것이 다른 나라에서 대체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310일 되는 날 이재명 당선자가 확실하게 유연하고 스마트한 방역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경제 어렵지 않습니까. 코로나19로 우리 국민 모두가 책임져야 할 일을 특정한 자영업자, 소상공인 소수가 책임지었습니다. 그들이 손해 보고, 빚지고, 절망해서 극단적 선택을 고민할 때 우리 모두 혜택을 보았으니 국가의 이름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다 책임져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이 바로 공동체 원리이고, 그것이 바로 공정이고, 그것이 바로 정의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310일에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제가 확실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유연하고 스마트한 방역에 의해 여러분의 일상적 경제활동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지금까지 여러분이 방역 때문에 입은 피해 우리 모두의 이름으로 책임져드려야 합니다. 50조 원 추경이든, 긴급재정명령이든 확실하게 책임져서 기존의 빚 다 정부가 인수해서, 채무조정하고, 상환 연기하고, 탕감할 것 탕감해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신용 불량 되었으면 우리가 같이 책임져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용 대사면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경제 살리는 것 중요한 일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나고 있지만 총량으로는 살아나도 구체적인 대다수 국민의 삶은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 아닙니까. 같이 살아야 합니다. 경제 10대 강국이면 뭐합니까. 국민의 삶이 10대 강국이어야 합니다. 310일 당선자가 이재명으로 결정되면, 새로운 PPP 제도를 도입해서 정책 대출해주고, 우리 모두를 위해서 필요한 고정비, 즉 임대료, 인건비 이런 것을 다 탕감해주는 외국에서 했던 그런 정책 우리도 한 번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존 손실을 보상하고 앞으로 정말 너무 힘든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직접지원도 해야겠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 골목에 피가 돌아와야 할 것 아닙니까. 바로 소비를 늘리고, 매출을 늘려줘야 진짜 경제가 삽니다. 우리가 경험해 보았습니다. 1차 재난지원금 그런 방식으로 추가의 여력을 확보해서 국민의 소득도 늘리고 100% 더하기 30% 더해서 우리 동네 골목 상권 살아나면 대한민국 경제도 볼륨이 커져서 부담도 줄어들고 모두가 행복한 길 아닙니까. 이미 우리가 겪어봤지 않습니까. 그 일을 확실하게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경제가 제일 중요하지 않습니까.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경제가 잘 살게 하는 것은 그냥 놔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 후보가 말하는 것처럼 그냥 시장에 맡기면 제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지금은 왜 안 됩니까. 여러분, 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루스벨트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획기적인 정책을 통해서 길을 열어야 합니다. 미국의 바이든 정부처럼 강력하게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리고 교육에 투자해서 필요한 인재를 만들어내고 기업들이 하지 못하는 기초과학 기술 투자, 첨단과학 기술, 국가전략 기술 투자해야 합니다. 이런 국가의 기본적 투자를 통해서, 그 위에서, 시장 안에서 기업들이 기업 활동하고, 산업 전환하고, 새로운 일자리 만들고 국가 경제 성장하는 것 아닙니까. 국가의 인프라 투자와 기업들의 기업 활동 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실력으로 어떻게 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까, 여러분.

 

국가경영은 장난이 아닙니다. 내가 모르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면 할 수 있다고요? 그렇게 할 수 있는 쉬운 일이면 제비뽑기하지, 뭐 하려고 이렇게 힘들게 설득하러 다닙니까. 이렇게 힘들여서 유능한 사람을, 대한민국을 책임질 만한 인재를 고르는 것 아닙니까. 유능한 인재여야지, 역량이 있어야 대한민국의 경제도 살리고 우리의 미래도 더 낫게 바꾸고 여러분 스스로의 삶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들의 미래까지도 책임질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럴 수 있는 사람,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는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민주주의와 경제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브라질 보셨죠? 룰라 대통령, 세계 8대 경제 강국으로 브라질을 만들었는데 검찰과 판사들이 편을 짜서 멀쩡한 사람 억울하게 죄 만들어서 끌어내린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지금 브라질, 브라질 국민이 쓰레기통을 뒤지고 쓰레기차에서 음식을 찾아서 헤매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에 위기가 오면 경제에 위기가 옵니다. 기업이 투자하려 해도 예측이 어려운 갈등과 분열과 증오가 가득한 거기서 무슨 투자를 하겠습니까. 멀쩡하고, 안정적인 곳으로 탈출해야죠. 그래서 경제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바로 경제이고, 민주주의 위기는 경제 위기이고, 민주주의가 확실하게 살아야 경제도 삽니다.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지금 사드 배치, 사드 이야기만 해도 기억나는 것 있지 않습니까. 장사 안되지 않습니까. 사드 평택에다가 설치한다는 이야기, 소문 본인이 말씀하시 않았습니까? 사드는 전시에 제1번 타겟입니다. 바로 그 자리로 미사일 날아옵니다. 수도권 방어에 필요하지도 않고, 유용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 천궁 II, 4조 원을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롱샘(L-SAM) 중고도 미사일 우리가 방어 시스템 만들어서 며칠 있으면 실험합니다. 이것 수출해야 합니다. 그런데 8년 걸리는 사드를 사서 고고도 쏠 것을 예상에서 여기에다 설치하면 수도권에 대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경제에 피해만 옵니다.

 

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겠습니까? 저는 그 정도로 모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 저는 모르면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면 가르쳐주면 알게 되고, 알면 안 그럴 것 아닙니까. 알고도 할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왜 그런 것 같습니까. 이렇게 위기를 조장해야 안보 불안 때문에 표가 오더라는 과거의 정말 안 좋은 추억 때문입니다. 휴전선에 갈등이 벌어지고, 총풍이니 북풍이니 하니까 표가 쫙 오던 그 옛날의 기억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선제타격 이야기를 왜 했겠습니까. 선제타격, 이런 것은 대통령이 하는 말이 아니라 미사일 부대에서 지휘관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가 그것 몰라서 못 합니까. 왜 멀쩡한 상황에서 선제타격한다고 이야기합니까. 지금 중국 투자기업들의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것 아십니까? 사드 배치한다고 하니까 중국에 투자한 기업들의 주가가 떨어져 우리 개미 투자자, 국민의 재산이 날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선제타격 이야기해서 군사 긴장이 높아지니까 미국에서 지금 그러지 않습니까. “한반도의 전쟁의 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그 네 가지 원인 중의 하나가 윤석열 후보다.” 또 있습니다. 다시 하나가 나왔는데, “한반도에 위기가 다시 닥칠 수 있다. 미국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 여러분 이것은 왜 그러겠습니까. 몰라서 그럴까요? 몰라서 그럴 가능성이 있는데, 몰라서 그랬으면 제가 몇 번 이야기했으니까 알았을 테니까 그러면 다시 안 그랬을 것입니다. 그런데 계속하지 않습니까. 왜 그러겠습니까? 그게 정치적으로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안보를 정략에 이용하는 재미가 있으니까. ‘경제는 죽든 말든, 국민은 불안하든 말든, 전쟁 위험이 높아지든 말든 나에게 표만 되면 아무 상관 없다이런 극우 포퓰리즘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이 극우 포퓰리즘 정말 위험합니다. 국민을 갈등시키고, 증오하게 하고, 분열시켜서 누군가는 정치적 이익을 획득하겠지만, 분열해서, 증오해서 흥한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는 단결해야 하고, 화해해야 하고, 평화의 길로 가야 합니다. 평화의 길로 가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그 속에서 기업들이 자유롭게 기업들이 창의와 혁신을 해내고, 기업들이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국가가 대대적인 인프라 구축과 교육, 그리고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그리고 규제를 합리화해서 자유롭게 새로운 산업으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길이 열립니다. 그 길을 열어 가려면, 우리 한반도가 안정되어야 합니다. 민주주의가 확실하게 보장되어서 자유롭게, 예측할 수 있는 안정적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 길을 만들, 경제를 살릴 유능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이번 39일의 선택은 310일 이후 대한민국의 운명뿐만 아니라 바로 여러분, 여러분의 어린 자녀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느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이재명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발전과 우리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더 유용하다면 얼마든지 그 길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310일 새롭게 똑같은 태양이 떠오르겠지만, 여러분은 과연 그 태양을 희망을 가지고, 벅찬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좌절과 절망으로, 과거로 돌아가는 그 퇴행하는 역사에 가슴 아파할 것입니까? 그 둘 중의 하나는 바로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재명이 아니라 국민이 결정하는 것이고, 여기 계신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이고, 여러분이 전국에 있는, 세계에 있는 우리 주권자들에게 전화라도 한 통 해서 이재명 겪어봤더니 훌륭하더라, 이재명 일 시켰더니 일 잘하더라, 되니까 내 삶이 바뀌더라, 새로운 나라 더 희망 된 나라를 위해서는 바로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이렇게 알려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재명이 시장일 때, 성남시장은 가장 성남시장다웠다. 이재명이 도지사일 때, 경기도지사는 가장 경기도지사다웠다. 동의하십니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완전히 새로운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생겨날 것이다. 맞습니까.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믿습니다. 국민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자리까지 저를 불러주신 것도 국민이었고, 제가 부족함이 많고, 힘없고, 외톨이었지만 그래도 여러분께서 실력을, 실적을 인정해서 여러분들이 이 자리까지 불러주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을 믿겠습니다. 국민을 믿겠습니다. 민심을 믿고, 천심을 믿고 제가 왔던 길을 따라 그대로 가겠습니다. 길을 열어주십시오, 여러분.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주인이고, 국가가 곧 국민이고, 39일 이후에 대한민국의 미래와 여러분의 운명도 여러분 스스로 책임지고 결정해주실 것으로 믿고 제 말씀을 드리는 것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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