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는 혐오 정치의 장본인 윤석열 후보는 민주당의 두 거목을 모욕하지 말기 바랍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2일(화) 오후 4시 5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는 혐오 정치의 장본인 윤석열 후보는 민주당의 두 거목을 모욕하지 말기 바랍니다
윤석열 후보의 거짓말 릴레이는 하루도 쉬지 않습니다.
오늘 윤석열 후보는 충남 당진 유세에서 "광주의 복합쇼핑몰을 민주당이 막았다, 이런 것들이 들어오면 민주화 투쟁력이 떨어진다"며 믿기 힘든 거짓말과 흑색선전을 반복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복합쇼핑몰은 이미 추진 중"이라고 수차례 밝혔지만, 윤석열 후보 귀에는 들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이뿐 아닙니다. 국민의힘이 이 후보에게 누명을 씌워온 대장동 ‘그분’이 마침내 밝혀지고 본인과 김만배와의 밀접한 관계가 드러나자, 몹시 당황했나 봅니다. 대선 후보가 입에 담기에는 적절치 않은 거친 말로 "지들끼리 하는 얘기"라며 외면합니다.
정작 윤석열 후보는 대출 비리로 구속된 범죄자에게 커피까지 타 주며, 눈감아 주고 봐 준 사실이 녹취록에서 드러났습니다. 배우자인 김건희 씨 주가조작에 대해서도 수시로 말을 바꾸고 진실을 숨겼습니다.
민주당은 이런 윤석열식 거짓 정치와는 절대 병립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의 두 거목에 대한 모욕이자 황당한 갈라치기입니다. 이제 하다하다 상대당마저 갈라치기를 하려 합니까.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당이자 이재명 후보의 당입니다. 수많은 당원들의 민주당이기도 합니다.
윤석열 식 분열 정치가 아니라 통합의 정치를 추구하는 정당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망언은 두 대통령의 소신인 ‘통합’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며, 두 대통령을 사랑하는 국민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표를 위해서 어떤 말을 하더라도, 그 말과 본심이 다르다는 사실을 국민은 이미 판단하고 계십니다.
윤석열 후보는 두 분 대통령의 영전과 국민께 사과하십시오.
2022년 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