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주가조작 말 바꾸기, 윤석열 후보가 부인한다고 해서 주가조작 사실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2일(화) 오후 4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주가조작 말 바꾸기, 윤석열 후보가 부인한다고 해서 주가조작 사실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배우자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윤석열 후보의 답변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어제 TV 토론에서 "손해 본 것도 있고, 번 것도 있고"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저희 집사람 오히려 손해 보고 그냥 나왔다”는 기존 입장과 달라진 답변인데 설명조차 없습니다.
또 윤석열 후보는 2010년 5월 이후 추가 주식거래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묻자 "네. 당연히 했지요. 제 처가"라고 답했습니다.
이 또한 "주가조작이 일어났던 시기는 2011년, 2012년인데 그때는 주식거래를 하지 않았다"고 했던 윤석열 후보 측 해명과 천양지차입니다.
기존의 해명이 모두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났음에도 윤석열 후보는 조금도 거리낌이 없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김건희씨 혐의가 분명합니다. 단적으로 계좌를 3군데 4군데로 나눈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눠서 넣고 빼는 이유는 명백하게 분산 거래하기 위함입니다.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후보는 어제도 “주가조작에 참여한 적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마지못해 주가조작 시기 주식거래가 있었고 이익도 보았음을 에둘러 시인했습니다.
모든 증거와 정황이 김건희씨의 주가조작을 향하고 있는데 윤석열 후보는 무조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으니 거짓말이 몸에 밴 것입니까?
윤석열 후보는 국민을 속여서 대통령 자리에 앉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주가조작 시기 거래내역과, 도이츠모터스 주식거래로 얼마를 벌었는지 공개하고 국민께 사죄하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