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살고 싶은 곳, 힘이 나는 도시! 인천의 더 큰 미래 이재명이 열겠습니다!’ 인천 집중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0
  • 게시일 : 2022-02-22 16:31:40

이재명 대통령 후보, ‘살고 싶은 곳, 힘이 나는 도시! 인천의 더 큰 미래 이재명이 열겠습니다!’ 인천 집중 유세

 

일시 : 2022222() 오후 130

장소 : 인천 로데오거리 광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안녕하세요 인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 나를 위해, 인천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바로 우리의 미래를 우리가 만들어가야합니다. 여러분이 결정하는 여러분의 운명입니다. 누구에게 맡기겠습니까. 바로 여러분 스스로,우리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은 했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반드시 하겠습니다. 순식간에 사진을 찍었는데 2미터가 안되네요. 1.93미터로 위반일 가능성이 있으니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여기 인천 맞습니까.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첫 번째로 열었던 인천 제물포, 인천 맞습니까. 대한민국 경제를 앞으로 이끌어 갈, 핵심 중심 인천 맞지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바로 인천에서 시작됐다고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 코로나 때문에 어렵지요. 새마을 포차 힘드실 것 같습니다. 10시밖에 영업도 못하고 영업제한도 심한데다가 경제가 너무 위축돼서 서민들 주머니가 비었습니다. 그렇지요? 국가 경제는 커졌다는데 문제는 서민들의 삶은 더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저희가 K자 회복이라고 합니다. 좋은 뜻 아니고, 누군가는 계속 나빠진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적인 현상인데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경제성장률이 분명히 4%나 된다는데 우리들의 삶은 더 나빠집니다. 더 나빠진다고 느끼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입니다. 코인노래방, 어려울 것입니다. 보드게임, 오락실, 포켓볼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실제로 여러분, 제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정말 가슴 아픕니다. 지금 서울의 어디를 가면 코로나19 때문에 농성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거기에 갔더니 코로나19 때문에 방역 백신 맞고 사망하신 분들 사진을 걸어놨습니다. 그런 분들도 계시고, 경제 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극단적 선택을 하신 분들의 모임도 있습니다.

 

여러분,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국가를 만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왜 돈 벌어서 국가에 세금 냅니까. 우리가 왜 우리가 가진 개인적 권한을 떼어서 국가에 권한을 위임하고 왜 명령과 제도에 따릅니까.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더 안전하게, 더 행복하게, 더 잘살기 위해서 아닙니까.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고, 행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저는 이번 코로나19 때 국가가 해야 할 방역의 책임을 우리 서민들, 자영업자들이 대신 맡지 않았습니까. 숫자 제한하니, 시간 제한하니 다 우리의 피해로 왔습니다. 다른 나라들을 재정 지원 엄청나게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야당이 재정 지원하면 국가부채 올라간다, 빚지면 어떻게 할래”,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 “청년들의 미래를 망칠 것이냐”, 이렇게 발목을 잡아서 정부가 있는 돈만 가지고 쓰려니까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전 세계에서 GDP15% 가까이를 국민에게 직접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5%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 10%는 어디 갔냐, 그것이 다 개인들에게 빚으로 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결론을 내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우리 국민이 코로나 방역을 위해서 빚진 것, 손해 본 것 우리가 모두 책임져야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공동체가 함께하는 이유입니다. 바로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이재명은, 민주당은, 어제 추경 국민의힘이 끝까지 발목 잡는 것 털어내 가면서 열심히 추경을 통과시켰지만 그것으로 부족합니다. 제가 약속드린 것처럼 저는 당선되는 순간에 2차 추경, 또는 긴급재정명령권을 행사해서라도 50조 원 확실히 준비해서 기존에 우리 국민께서 손해 봤지만 보상받지 못했던 손해 다 다시 채워드리고, 우리 서민들 빚내느라고 만기 다 되어 가는 것 연장해야 합니다. 다 죽으라는 것입니까? 만기 연장하고,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빚진 것 다 정부가 채권 인수해서 어려운 데는 일부 탕감하고, 이자도 탕감하고 필요하면 원금도 탕감하고, 안 그러면 다 망해서 길에 나앉을 텐데 그렇게 놔둘 수 없잖습니까. 코로나 채무 다 정부가 인수해서 채무 조정하고, 필요한 만큼 탕감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때문에 빚져서 신용 불량 된 분 많지요? 어려울 때는 도와줘야 하는데 더 힘들게 했으니 이것도 신용 대사면 해서 정상적인 경제생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여러분 찬성하십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저 이재명은 위기 극복의 선수입니다. 보셨지 않습니까. 누군가가 사람이 죽어가고, 그래서 명부 빨리 입수해서 예방 조치해야 하는데 신천지 꽁꽁 숨어서 남의 교회 어떻게 하려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되겠습니까. 추수꾼인지 뭔지 해서 자꾸 돌아다니니 다른 교회까지 감염되지 않습니까. 당연히 명부 빨리 확보해서 조사, 검사하고 격리하고 집회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국가권력을 가지고도 그런 것 안 막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은 이 조그마한 경기도지사 권한으로 과감하게 조사하고, 본진 쳐들어가서 명부 구하고, 시설 다 폐쇄하고, 교주까지 강제로 검사시켰습니다. 여러분, 코로나19도 이제 사실 2년 동안 많이 진화했습니다.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우리 어릴 때는 모기가 다니는 것이 보였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안보입니다. 쌩쌩 해서 어디 갔는지 안보입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방 같은 데 가면 모기가 하얀 벽지에 붙어있어서 잡으면 됐는데 요새는 하얀 벽지에 안 앉습니다. 시커먼데 숨어있습니다. 진화하는 것입니다.

 

코로나도 진화했습니다. 예전에는 산만한 것이 한 번 걸리면 엄청나게 위험했습니다. 즉 치명률이 높고 대신 엄청나게 굼떴습니다. 마치 곰 같았다면, 지금은 동작이 얼마나 빨라졌는지 모릅니다. 막을 수가 없습니다. 체 구멍으로도 막 지나다닙니다. 대신에 치명률이 낮아졌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대응 방식을 바꿔야지요. 대응 방식이 무엇이냐, 스마트하고 유연하게. 통제봉쇄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마스크 쓰고 관리하면서 경제에 제한이 되지 않도록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 번 백신 맞는 사람들 9, 10시까지 그러지 말고 12시까지 해도 괜찮다, 맞지 않습니까. 대신에 중증 환자들 혹시 위험하니 거기에 대한 대응 체계, 의료체계 철저히 갖추고 철저하게 중증 환자 관리하면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감염률도 낮고, 가장 치명률도 낮고, 가장 피해가 적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이 협력해서 그런 것이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이 앞으로 마스크 잘 쓰고 방역 지침 잘 지키면서 12시까지 하라고 해도 막 감염시키면서 쓸데없는 것 안 하는 것 확신합니다.

 

그래서 방역체계도 유연하게 바꾸고, 경제도 살려야 합니다. 총량이 커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개인, 서민의 삶이 좋아져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여기 자영업자분들 계시지요. 장사 안되니 여기 있으나 저기 있으나 해서 온 분들도 계시지요?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여러분, 현금 줘서 딱 끝내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매출을 늘려서 매출이 굴러 굴러가는 것이 좋습니까. 인천의 이음화폐 있지요. 현금 주면 인 마이 포켓하거나 월세 갚거나 해서 끝입니다. 그런데 매출을 올리게 하면 통닭 사 먹으려면 통닭집이 살아야 하고, 통닭집이 통닭 팔려면 닭 사야 하고, 닭 팔려면 닭을 키워야 하고, 그러면 알바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바로 경제입니다. 현금 주면 경제 좋아진다는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 나라 살림 맡기면 나라 흥하겠습니까. 망하겠습니까.

 

고등학교 경제학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승수효과, 맞지요. 그래서 우리 지역화폐, 소비쿠폰 대량 발행해서 쓰는 국민도 혜택받고 자영업자들 매출도 늘리고, 자영업자들 앞으로 인건비, 고정비, 월세, 임대료 이런 자금 대출해서, 미국, 일본, 영국 다 했던 것입니다. PPP프로그램입니다. 자금 대출해주고 고정비 지출은 탕감해주자, 그래서 좀 살게 해주자, 그래서 경제 살리자, 이것이 제가 할 일인데 동의하십니까. 스마트한 방역, 그리고 경제 부스터샷. 이재명이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인천은 평화가 중요한 도시입니다. 평화가 곧 답입니다. 제가 어제 토론 때 그 이야기를 했더니 그 사람은 못 알아들었습니다. 진짜 못 알아듣습니다. 국가에 예를 들면 인프라 투자, 다리를 놓고 항만을 만들고 뱃길을 늘리고, 인프라 투자해야 합니다. 사람들 교육시키려면 교육 혁신하는 데 돈 들어야 합니다. 미래의 인재를 양성해야 합니다. 세 번째, 기초과학 기술 투자해야 합니다. 기업들이 돈 안 되는 것 할 리 없지 않느냐, 첨단과학 기술 투자, 도움은 되지만 가능성이 적어서 못하지 않냐, 그것이 바로 정부가 할 일입니다. 그래서 막 해주고 규제 합리화하면 기업들이 신나서 일하는데, 거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자유, 그리고 예측 가능성입니다.

 

경제는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투자해야 하는데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 사드 배치하니 선제 타격하니 해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면 투자하겠습니까. 그래서 경제는 안정 속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경제는 기업들이 기업 활동을 하지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이것하고 기업 활동을 구별하지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 실력으로 어떻게 경제를 살리겠습니까. 민주주의가 후퇴하면 경제가 망가집니다. 브라질에서 보셨지요. 민주주의가 어떻게 무너지는가, 무너진 민주주의가 어떻게 경제를 망치는가, 남미에서 다 보셨지 않습니까.

 

민주주의의 위기는 곧바로 경제위기를 말합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경제를 살릴 유능한 대통령 후보, 누굽니까 여러분. 대한민국의 경제적 문제 중 가장 큰 것, 지정학적 리스크, 남북이 대치하면서 군사 갈등이 고조되면 외국 자본 철수합니다. 외국에 돈 빌리면 이자 더 달라고 합니다. 여러분, 평화가 안정이 곧 경제이고, 평화가 곧 밥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전쟁의 위기를 고조시켜서 자기 표 얻겠다고 안보 포퓰리즘, 이것 옛날 북풍하고 똑같지 않습니까. 총풍하고 똑같습니다. 신형 총풍입니까.

 

내가 표를 얻자고 국민의 경제를, 삶을 망치면 안 됩니다. 그것은 부적격입니다. 인천, 특히 남북 관계가 악화될 때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지역 맞지요. 여러분,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전쟁이 아니라 평화의 길을 갈 것이고, 평화를 통해서 경제를 살리고 경제를 통해서 평화를 만들어내는 안정된 평화의 한반도 이재명이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여기 안상수라는 분이 계신 곳이지요. 그분 꽤 유명한 분입니다. 최근에 아주 훌륭한, 그러나 절대로 동의할 수 없는 말씀을 한번 하셨습니다. 좌파 문화인들 거시기 해버리겠다고. 좌파 문화인. 여러분, 문화는 대한민국이 먹고사는 가장 중요한 자원입니다. 김구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문화가 아주 강한 나라 만들고 싶다. 문화 강국, 문화가 높은 나라 만드는 것이 내 꿈이다.”, 그 꿈이 지금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김대중 대통령께서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이 말씀으로 문화 지원을 대대적으로 했고, 그 씨가 지금 발아돼서 세계를 제패하는 문화 강국이 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다시 문화에 대해서 제지하고 검열하겠다고요? 편 갈라서 억압하겠다고요? 이렇게 되면 문화 강국 물 건너갑니다.

 

여러분 모든 것이 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와 관련이 됐습니다. 경제, 문화, 평화, 개혁, 통합 모두 중요한 가치입니다. 분열, 안 됩니다. 보복, 안 됩니다. 비민주적인 전횡 안 됩니다. 미래로 가야 합니다. 미래로 갈 사람,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가서 성장과 기회를 국민에게 줄 사람 누구입니까, 여러분.

 

인천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나라의 미래는, 39일의 선택은 윤석열이냐, 이재명이냐 입니까.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가 뭐 중요합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여러분의 삶이고 대한민국의 미래 아니겠습니까. 윤석열 선택, 이재명 선택이 아니라 나의 미래가 퇴행이냐, 전진이냐로 결정해주십시오. 인천시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저는 국민을 믿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혈혈단신으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오직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 만들어 온 작은 성과들을 여러분이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우리 국민이 저를 이 자리까지 끌어와 줬던 것처럼 앞으로도 제가 갈 길을 우리 국민이 정해주고 끌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그것이 바로 천심이고 민심이고 국민의 집단지성으로 믿고, 제가 갈 길을 여러분의 약속했던 것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참으로 감사하고 참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모두가 기회를 함께 나누고 우리가 만들어진 성과에 대해서 합당한 보상을 받는 상식적인 나라 우리가 만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우리 청년들이 기회가 부족해서 편을 갈라 싸우고, 남녀가 남북으로 또 지방과 수도권으로 나눠서 싸우지 않습니까. 이 참담한 현실을 만든 것이 누구입니까. 우리 기성세대 아닙니까. 공정성 문제를 외면하고 각자의 성공에만 집착해온 결과 외형은 커졌는데 기회는 줄고 저성장이 왔지 않습니까. 이 불공정과 불공평, 격차, 양극화 우리가 이겨내야 하고 그것은 결국 우리 기성세대, 정치인의 책임 아니겠습니까.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 희망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인적자원, 물적 자원 다 동원해야 합니다. 네 편, 내 편 가릴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바로 통합의 정신, 통합의 정부, 국민 내각을 통해서 진영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쓰고 모든 세력과 손을 잡아서 국민에게 가장 유리한 길을 찾아가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에게 의지해서 제가 할 일을 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2222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