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충남 논산시 현장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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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2-22 15:43:32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충남 논산시 현장유세

 

 

일시 : 2022222() 오전 1130

장소 : 화지중앙시장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논산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주당 대표 송영길입니다. 황산벌 5천 열사 충절의 고장, 계백장군의 애국 혼이 묻어 있는 논산에서 여러분들을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충청도 출신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박완주 정책위의장, 강훈식 전략기획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진 사무총장이 충남 예산 출신입니다. 존경하는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이재명 당선을 위해 시장직 사표를 내고 상임위 선대위원을 맡아서 충남을 뛰고 있습니다. 그동안 3선 시장을 하면서 3,000억 규모의 논산을 12,000억까지 늘려서 논산을 발전시킨 황명선 전 논산시장님에게 박수 한번 주십시오. 또 특별한 분을 모시고 왔습니다. 강원도 출신의 김병주 의원은 육군사관학교 제40, 육군 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하면서 저와 그때부터 친하게 지냈습니다. 지금 저희 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오셔서 국방을 맡아 뛰고 계십니다. 손자병법으로 TV 강연을 해서 유명합니다. 그리고 논산인 만큼 본 출신 분들을 많이 모시고 왔습니다. 육군 대장의 김은용 대장님 오셨습니다. 노병균 소장님, 노희준 소장님, 임봉은 준령님, 김사진 준장님 등 논산에 별들이 떴습니다. 군대 안 다녀온 윤석열 후보 보라고 제가 많이 모시고 왔습니다. 박석봉 준장님은 육사 42, 육군사관학교 교육부장 교수를 지냈습니다. 육사 문제 때문에 제가 특별히 오시라고 그랬습니다. 국군 기무사 출신의 박병목 준장님 오셨습니다. 논산이 빛이 납니다. 이재명 선대위 국방 안보 특보단들을 같이 모시고 왔습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가장 숙원 문제는 논산 훈련소에 입영하는 아들딸들이 매번 KTX를 타고 월, 목요일에 오는데 논산역에서 차를 안 세워줘서 그냥 기차가 지나가 버리고 있습니다. 이 불편함을 해결해달라고 10년째 요청하고 있는데 안 되고 있습니다.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제가 오면서 노형욱 국토부 장관에게 이야기했고, 나희승 코레일 사장에게 전화해서 이것 하나 처리 못하나하고 확실하게 요청해놓았습니다. 가능하면 대선 전에 해결할 수 있으면 해결하고, 대선이 끝나고 나면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논산시민 여러분, 탑정호수가 충청도에서 두 번째로 큽니다. 여의도 면적 두 배의 아름다운 호수인데 주변이 종합 휴양 관광 레저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논산, 황산벌 계백 장군만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5천 병사로 5만 명의 나당 연합군에 맞서 온몸을 바쳐 나라를 위해 싸웠던 충정의 고장 논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군대에 다녀온 아들딸들에게 추억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논산의 발전을 위해서 뛰겠습니다.

 

어제 TV토론회 보셨습니까. 어떻습니까, 잘했습니까? 다른 것은 빼놓고 윤석열 이 양반이 참 재미있습니다. 저는 학생운동, 노동운동 할 때 검사에게 불려가서 조사를 많이 받아봤는데, 경찰이나 검찰에 출두해서 조사받아본 사람은 느낄 것입니다. 어떻게든 엮어서 넣으려고 억지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조서를 작성한다고 하지 않고 조서를 꾸민다고 합니까. 아니라고 해도 억지로 유도하고 윽박지르고 네 죄를 네가 알렸다라는 식으로 하는 검사와 수사관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아주 실력이 무능한 검사들입니다. 유능한 검사는 증거와 사실을 가지고 피의자가 승복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그래서 , 검사님 말이 맞다. 내가 잘못했다고 만드는 것이 유능한 검사입니다. 무식하고 무능한 검사는 논리도 맞지 않고 증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억지로 우기고 아니라고 하면 별건 수사로 먼지 털이식으로 사람을 못살게 굴어서 인격적으로 모욕하고 피의자를 자살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잘못한 것이 확실하면 죄를 지었으니까 검사 말이 맞다고 승복합니다. 그런데 억울하게 아닌 것을 억지로 꾸미면 사람이 얼마나 복장이 터집니까.

 

어제 제가 딱 그 모습을 봤습니다.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한 예로, 윤석열 씨가 입만 열면 ‘35천만 원 자본금을 가지고 몇조의 돈을 벌어들였다라고 계속 대장동을 이야기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님은 자본금과 투자금도 구분 못 합니까그랬는데도 계속 35천만 원을 이야기합니다. 저분이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람인가, 검찰총장이 맞는가, 저렇게 머리가 안 좋은가 아니면 알고도 그런 것인가 싶습니다. 35천만 원은 자본금입니다. 35천만 원을 가지고 어떻게 대장동 사업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화천대유를 만들 때 자본금으로 만든 것이고 그다음에 돈을 끌어모아서 투자금을 모은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투자를 제일 먼저 했냐면 부산저축은행에서 1,155억 플러스 해서 1,800억 원을 부산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이 첫 번째 씨드머니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부산저축은행 사장의 사촌 조카인 조우영이라는 사람이 억지로 대장동에 1,155억을 대출 브로커로 빌려다 주면서 103천만 원을 대가로 받았습니다. 부실 대출을 해주면서 103천만 원을 받았으면 당장 구속시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윤석열 중수2과장이 조사했는데, 커피만 마시고 그냥 잘 보내고 무혐의 처분했다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대출해주면서 부실 대출해주고 103천만 원 받았으면 당장 구속시켜야 될 사람 아닙니까. 그것을 윤석열 중수2과장이 조사했는데, 커피만 마시고 그냥 보내고 무혐의 처분했다는 것 아닙니까. 윤석열 후보님 왜 조우형 씨를 구속 안 시켰습니까? 왜 커피만 대접해 주고 그냥 내보냈습니까? 여러분, 물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말이 되는 것입니까? 조우형 씨가 똑같은 일로 바로 2년 뒤에 2015년도에 바로 수원지검에서 구속돼서 26개월 실형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2011년도 초기 수사를 제대로 못 했다는 것, 부실했다는 것을 반증한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이렇게 되느냐? 김만배가 조우형에게 박영수 특검을 변호사로 소개를 해줬기 때문에 박영수의 전화를 받고, 윤석열이 봐준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1,150, 1,800억 그다음에 최태원 회장 여동생의 킨앤파트너스에서 400, 그다음에 김만배와 같은 성균관대 출신 김정태 회장의 하나은행그룹에서 7천억, 그래서 1조 원의 투자금을 모아서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윤석열 이 양반이 참 이상한 양반이다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김만배, 정영학, 남욱 변호사 녹취록에 그분이 누구냐 하더니, ‘그분이 이재명이라고 한 것이 한마디도 없는데 이상하게 언론이 그분이 이재명이라고 추측 보도를 하니 그것을 따라서 윤석열 후보가 페이스북에다가 그분은 이재명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해왔습니다. 급기야 국정감사 때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그분이 누구냐고 물어보았는데,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이 그분은 이재명은 아니다라고 답변까지 했는데도 계속 그분은 이재명이라고 페인트칠을 해댔습니다. 어제 이재명 후보가 이재명 이름은 하나도 안 나오고 오히려 남욱 이야기를 보면 이재명이는 바늘도 안 들어간다. 우병우, 청와대에서 오더가 떨어져서 이재명 죽이라고 그랬다.” 이런 것만 나오고 오히려 돈 받은 사람은 윤석열이 대가를 받아서 윤석열이는 내가 가진 카드면 죽는다.” 이렇게 협박이 나온다고 윤석열 후보에게 물어봤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어떻게 답변하셨냐면 범죄 피의자들 말을 가지고 왜 그러냐?”하며 이렇게 또 퉁 쳤습니다. 우리가 다시 반문합시다. 윤석열 후보 당신은 그러면 범죄 피의자의 말, ‘그분이 누구란 말이 이재명이라는 것을 적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을 가지고 이때까지 그분이 이재명이라고 우려먹던 사람이 어떻게 자기 입으로 다른 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게 바로 윤로남불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리 국민이나 일반인들이 저에게 그렇게 물어봅니다. “그런 사람을 왜 검찰총장으로 당신들이 임명했어?” 그러면 제가 죄송합니다하고 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다 잘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잘못한 것이 윤석열을 임명한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존경하는 논산시민 여러분, 이제 15일 남았습니다. 어제 우리가 추경 예산을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주도해서 17조 원 규모로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332만 명한테 300만 원씩 바로 이달 안에 다 지급될 것입니다. 그리고 택시 기사들 150만 원, 전세버스 기사들 150만 원, 특수고용 노동자, 방과 후 교사들, 문화예술인들한테도 다 지급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 초에 130조 원에 달하는 소상공인들의 대출 기간이 연장될 것입니다. 부족한 점은 이재명 당선시켜주시면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방역 지침도 좀 더 바꿔서 자가진단키트로 양성이 확인되고, 증상이 있는 경우는 PCR 검사를 받지 않더라도 바로 확진자로 처리해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이 건의안을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방역 당국에 제출했습니다. 우리가 정부 당국과 협의해서 방역 지침도 현실성 있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논산시민 여러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어제 TV 토론을 보니까 왜 윤석열 후보가 그렇게 TV 토론을 안 하려고 발버둥 쳤는지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사람이 20, 30, 40대에 배운 것을 가지고 50, 60대에 써먹잖습니까. 그러니까 자기가 젊었을 때 잘한 것을 항상 하게 됩니다. 우리가 남자들 보면 기승전 축구 이야기하고, 기승전 군대 이야기하잖아요. 왜냐하면 자기가 그때 제일 재미있게 열심히 했던 것을 항상 기억에 떠올리고, 그것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분, 윤석열 이 양반은 뭐 했느냐? 검사하면서 했던 것이 맨날 사람 잡아서 수사하고, 구속시키고, 업자들하고 저녁에 룸살롱 가서 술 먹고, 골프 치고 이런 것 잘했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이 양반은 술 마시는 것만 나오면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기분이 좋은 것이 보입니다. 앉아서 폭탄주 마실 때 보면 신이 나서 활기가 넘칩니다. 그리고 누구 구속시킬 때 활기가 넘칩니다. 여기 계신 우리 장성들 군 이야기하면 활기가 넘칠 것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장성 여러분이 전문가들인데, 다른 이야기가 나오면 자신이 없겠지만 군 이야기가 나오면 다 장군님들이 얼마나 잘 알겠습니까. 윤석열 후보님도 제일 잘한 것이 무엇이냐? 술 마시고, 수사하고, 골프 치고, 업자들하고 룸살롱 가고, 이것을 제일 잘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나오면 막 힘이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경제는 잘 모릅니다. 플랫폼인지 데이터 경제인지 잘 모르겠고, RE100도 잘 모르겠고, 청약통장이 집이 없으면 청약통장을 만드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고, 120시간이 뭔지도 모릅니다. ‘, 몰라. 몰라.’입니다. 아무튼 모릅니다. 왜 저렇게 모를까? 우리가 비밀을 알았습니다. 김건희 씨가 기자하고 통화한 녹취록에 내 남편은 바보야. 아무것도 몰라. 내가 시킨 대로 해라고 바보임을 입증했는데, 맞습니까?

 

박완주 위원장, 황명선 전 시장 사모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김병주 의원 사모님은 장군님한테 바보라고 안 그러죠? 제 아내도 저한테 바보라고는 안 그럽니다. 남편으로서는 점수가 별로 안 좋은데, 정치인으로서는 내 남편처럼 공부하고 열심히 하는 국회의원이 없다고 제 아내가 보증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오죽했으면 부인 김건희가 자기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고, 바보라고 그럼니까. 기자하고 통화할 때 자기 남편이 집권하면도 아니고 내가 집권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가 대통령을 뽑는데 윤석열 후보인지 김건희 후보인지, 누가 맞습니까? 윤석열 뽑으면 김건희가 대통령이 되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 건진법사가 뒤에 있고. 이것은 반성할 일입니다. 여러분 있을 수가 있는 일입니까?

 

고려 말의 신돈이라는 중 때문에 공민왕이 헷갈려서 고려의 멸망을 재촉했습니다. 러시아 제국 말기에 니콜라 2세의 부인 알렉산드라가 라스푸틴이라는 괴승한테 속아서 러시아 제국의 멸망을 촉진했던 것이 역사에 나와 있습니다. 최근 최순실의 주술에 홀려서 국정농단 됐던 것을 우리가 뼈아프게 경험했는데 다시 역사를 거꾸로 돌릴 수 없습니다.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과 함께 앞으로 나갑시다.

 

국민이 키워준 대통령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탁해서 벼락출세한 윤석열. 그 문재인 대통령을 배신하고 검찰총장의 정치적 중립이라는 헌법상 의무를 배신하고, 검찰총장이라는 자리를 대통령선거를 위한 예비선거운동 자리로 악용해서 헌정질서를 문란시켰던 윤석열에게 이 나라를 맡길 수 없기에 5천 결사 계백 장군의 혼이 서린 충정의 고장 논산에서 이 배신자를 심판하고 일 잘하는 이재명을 찍어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구호 외치고 끝내겠습니다. 제가 경제발전하면 앞으로!’, ‘민생 회복하면 제대로!’, ‘나를 위해하면 이재명해주시겠습니까. 경제발전, 앞으로! 민생 회복,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논산을 위해, 이재명! 충남을 위해, 이재명! 국방·과학도시 논산의 발전을 위해, 이재명! 민주주의를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감사합니다.

 

 

2022222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