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캠프는 언제까지 민생을 외면하고 공천권 싸움에 날을 지샐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23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123() 오전 104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윤석열 캠프는 언제까지 민생을 외면하고 공천권 싸움에 날을 지샐 것입니까?

 

홍준표 의원과 윤핵관들이 정면 충돌하면서, 국민의힘의 집안싸움이 가관입니다.

 

홍준표 의원이 윤핵관의 압박이 얼마나 거세면 "출당 시켜달라"는 소리까지 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홍준표 의원과 윤핵관 모두 공천권 다툼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측근들을 앞세워 홍준표 의원을 당에서 밀어내려는 윤 후보의 태도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을 생각나게 합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윤석열 캠프가 시작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다툼이 끊이질 않는다는 점입니다.

 

시작부터 반창고로 봉합한 3김 선대위는 이준석 대표의 두번의 가출 끝에 불안한 동거로 이어지다가 결국은 김종인 위원장의 퇴출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원팀의 상징이 될 것이라던 홍 의원이 출당까지 입에 올리는 형국이 됐습니다.

 

집안 싸움의 끝날 기미는 커녕 다음에는 누구와 무엇으로 싸울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답 없는 집안 꼴입니다.

 

국정을 운영하는 최고 책임자로 뽑아달라는 사람들이 이 모양이어서야 국정을 맡아 민생을 지키겠다는 말은 허언일 뿐입니다.

 

집안 싸움으로 불거진 내부 위기를 수습할 생각도 능력도 없는 윤 후보가 코로나 위기를 제대로 극복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제사는 뒷전이고 젯밥만 챙기기에만 골몰하는 윤 후보 캠프를 보면서 국민은 참담합니다.

 

2022123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