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지웅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브리핑] 이준석 대표가 주장해온 ‘공정’이 결국 김건희 씨 허위이력을 감싸는 것이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43
  • 게시일 : 2021-12-15 11:28:28

권지웅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청년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215() 오전 112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이준석 대표가 주장해온 공정이 결국 김건희 씨 허위이력을 감싸는 것이었습니까


어제(14)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씨의 경력 위조에 대해 결혼 전 일이라 문제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충격적입니다.

 

김건희 씨의 수상 경력과 이력이 가짜라면 이는 사문서위조에 해당하며 대학의 교수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형사 처벌까지 가능한 심각한 사안입니다.

 

김건희 씨 관련 의혹들이 불붙인 청년세대의 분노와 박탈감은 크고도 깊습니다.

지금 많은 청년은 이러한 행태에 대해 참으로 공정한 세상이다’, ‘내로남불, 검사는 언제나 죄가 없다고 까지 말합니다.

 

가짜 경력증명도 모자라 뭐가 문제냐라는 식의 태도 또한 분노를 더 크게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준석 대표는 "배우자가 결혼하기 한참 전에 있었던 일로 보이기 때문에 그걸 감안해야 한다"고 두둔까지 하고 있습니다.

 

자기 쪽 허물에는 관대한 이준석 대표의 행태는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이준석 대표의 공정은 선택적 공정이었습니까.

 

김건희 씨가 가짜 경력과 허위경력으로 꿰찬 과정과 결과에 대해 제대로 문제 제기하지 않는다면 이준석 대표는 가짜 청년과 다름없습니다. 이율배반적인 태도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며 공정을 주장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국민의힘이 공정을 원하는 이 땅의 청년들을 더 깊게 실망시키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1121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