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 구하기 나선 진중권씨는 정치 불신 조장이 사명입니까?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13일(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 구하기 나선 진중권씨는 정치 불신 조장이 사명입니까?
진중권씨가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찬양 발언을 물타기 하려고 이재명 후보의 진의를 왜곡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전두환씨에 대해서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의 생명을 해친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서될 수 없는, 결코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 될 중대 범죄”라고 못 박았습니다.
또한 이재명 후보는 전두환씨에 대해서 “그래서 결코 존경받을 수 없다”며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3저 호황을 잘 활용해서 경제가 망가지지 않도록, 경제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것은 성과”라는 일부 발언만 두고 전두환을 찬양했다고 덮어씌운 것은 지나친 억측입니다.
말꼬리 잡기와 말 비틀기로 정평이 나신 분다운 가벼운 언행이라도 정도가 있는 법입니다.
친(親) 윤석열 행보는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이렇게까지 하며 전두환 찬양 발언으로 곤욕을 겪은 윤석열 후보를 구하고 싶었습니까?
진중권씨가 윤석열 후보를 구하고 싶다고 해서 이재명 후보의 발언까지 왜곡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정치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정신 불신을 조장하는 것이 지식인의 사명일 수는 없습니다.
“지식인이라는 자들이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한 말은 진중권씨에게 돌려드립니다.
※ 별첨 ; 이재명 후보 발언 전문(12월 11일, 경북 칠곡)
"전두환도 공과가 공존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전두환이 삼저호황을 잘 활용해서 경제가 망가지지 않도록, 경제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건 성과인게 맞습니다. 다만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 생명을 해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서될 수 없는, 결코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 될 중대범죄입니다. 그래서 그는 결코 존경받을 수 없습니다.
2021년 1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