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돈 받은 자가 범인이고 장물을 나눈 자가 도둑입니다. 국민의힘 토건비리게이트, 오늘 국감장에서 실체가 명확해 지고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89
  • 게시일 : 2021-10-18 13:56:11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018() 오후 150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돈 받은 자가 범인이고 장물을 나눈 자가 도둑입니다. 국민의힘 토건비리게이트, 오늘 국감장에서 실체가 명확해 지고 있습니다

 

 

오늘 국감장에 출석한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의 막무가내식 공세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진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경기도 국감에서는 예상했던 대로 국민의힘 의원들의 흑색선전과 프레임 씌우기가 이어졌습니다. 질의는 하지 않고 일장 연설만 하다가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며 몰아붙이는가 하면, 영화의 한 장면을 틀어가며 남다른 창작력을 보여준 경우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국민의힘은 사실에 근거한 질의가 아니라 상황을 가정한 질문에 집중했고 이재명 후보가 답변을 하는 도중에 고성을 지르며 답변을 지속적으로 방해하기까지 했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도 잊은 모습입니다. 질문을 해 놓고는 입을 틀어막으며 일단 누명을 씌우고 보겠다는 작태와 무엇이 다른 것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후보는 침착하고 명쾌하게 답변에 응했습니다. 특히, 대장지구 수익배분 관련 문제에 대해, 당시 국민의힘 압력대로 100% 민간개발을 했다면 한 푼도 환수할 수 없었던 개발 이익을, 민관 합동 개발 모델 도입을 통해 약 55백억 원 가량 환수 할 수 있었다는 점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또한 인사상의 잘못에 대해 통 크게 사과하면서 지도자로서 책임질 줄 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돈 받은 자가 범인이고, 장물을 나눈 자가 도둑입니다. 굳이 말로 할 필요도 없을 만큼 당연한 이 진리를, 국민의힘만 외면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귀국해 검찰에 체포된 남욱 변호사마저도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직책을 갖고 활동했던 사실까지 드러났습니다. 대장동 개발 관련 의혹은 이제 명백히 공공개발을 막았던 국민의힘 게이트입니다.

 

국민의힘이 부끄러움을 안다면 적어도 오후 국감에서는 오전과 같이 막무가내식 태도로 일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내용 없는 일장 연설과 답변 방해로 더 이상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지 마십시오. 또한, 오후 국감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진실을 더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답해 주실 것을, 국감에 임해 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2021101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