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홍서윤 청년대변인 논평] 국민대학교는 윤석열 후보 부인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해주시길 촉구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0-13

홍서윤 청년대변인 브리핑

 

 

국민대학교는 윤석열 후보 부인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해주시길 촉구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검증에 대한 진실 규명의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총학생회와 총동문회가 재조사를 요구하고, 교육부 역시 예비조사 결과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실질적 조치 계획을 요구하는 등 교내외에서 김 씨의 표절 의혹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 씨의 학위논문은 표절 비율이 35%(통상 10~15%)로 이는 전체 논문의 1분의 3이 타인의 논문을 베낀 것을 의미합니다. 김 씨는 연구자로서 지켜야 할 가장 기초적인 연구 윤리를 어긴 것입니다. 오랜 시간 한 분야를 탐구한 성실한 연구자의 지식을 글자 몇 개 복사·붙여넣기 한다고 그것이 자신의 지식이 될 수는 없습니다.

 

교육의 불공정을 스스로 바로 잡지 않는 교육기관에서 청년과 미래 세대들은 배울 것이 없습니다. 이번 문제는 비단 국민대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문제입니다. 권력이 있는 사람은 기본 윤리를 지키지 않아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잘못된 선례를 남길 수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학생들과 동문들은 학교의 불명예가 곧 자신들의 불명예라 여기며 재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는 문제의 책임을 외면하지 마시고, 학교의 명예와 대한민국 교육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김건희 씨의 표절 의혹에 대하여 철저한 재조사를 진행해 주시길 촉구합니다.

 

 

 

 

202110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