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제575돌 한글날을 맞이하며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0-09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575돌 한글날을 맞이하며

 

오늘은 575번째 맞는 한글날입니다. 백성 모두가 쉽게 자신의 뜻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랐던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의 뜻을 깊게 새겨 봅니다.

 

한글은 그 창제자와 시기, 창제원리가 명확한 유일한 문자이자, 가장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문자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말은 사람의 특징이요, 겨레의 보람이요, 문화의 표상이다라는 말처럼 글을 깨친 힘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는 마중물이 되었고, 우리 글을 쓰고, 읽을 수 있었기에 우리 삼천리 강산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180여개 세종학당을 통해 한글을 배우려는 열기는 지금도 뜨거우며 '방탄소년단(BTS)'으로 대표되는 K팝과 '오징어 게임' 등으로 유명해진 K드라마 등 한류 기반에는 한글이 있었습니다. 우리말로 함께 노래하며 소통해 가는 세계의 젊은이들을 보면 자랑스럽고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한글날을 맞아, 자랑스러운 한글로 우리 정치의 언어를 기록하고 옮기는 데 있어 바르게 말하고 품격과 신뢰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10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