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권력의 사유화는 '왕'의 나라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권력의 사유화는 '왕'의 나라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자를 구속 심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법원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정관계 로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모두 윤석열 예비후보의 측근들이 연루된 의혹입니다.
곽상도 의원 아들의 ‘화천대유 50억’ 의혹에 대한 검경의 수사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50억 원이 사실상 곽상도 의원에게 주는 뇌물인지가 수사의 초점입니다.
공정을 내세우던 윤석열 예비후보, 청년의 분노를 이야기하던 곽상도 의원입니다. 의혹이 불어나고 혐의가 짙어지고 있지만, 그 누구도 사과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몰상식과 몰이해에 국민의힘 역시 나몰라라 하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예비후보와 곽상도 의원은 법과 상식의 위에 군림하는 ‘왕’의 나라를 꿈꾸기라도 하는 것입니까. 윤석열 후보 손바닥의 ‘王’ 자가 가지는 의미를 묻게 됩니다.
그릇된 신념과 가치관으로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최후는 법과 정의의 심판뿐입니다. 윤석열 예비후보와 곽상도 의원은 지금이라도 자신을 향한 의혹에 대해 국민께 사과부터 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길 바랍니다.
2021년 10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