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은 네거티브 공세를 당장 그만두고 민생을 위한 국감을 준비하십시오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9월 23일(목) 오후 2시 45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네거티브 공세를 당장 그만두고 민생을 위한 국감을 준비하십시오
다음달 1일부터 21대 국회의 두 번째 국정감사가 시작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4차 유행 속에서 치러지는 국감인 만큼, 방역은 물론 민생 경제 대응을 꼼꼼히 살필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국감에서는 우리 경제에서 점점 더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이 상생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비롯해, 장기화 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으로 인한 이른바 ‘코로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민생 현안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국민의힘은 이번 국감을, 내년 대선을 겨냥한 네거티브 공세의 장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김기현 원내대표의 기자간담회를 필두로 여당 대선후보 흔들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민생과 정책을 중심에 둬야 할 이번 국감조차 무차별적인 정치공세에 매몰시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자당 후보로부터 촉발된 희대의 검-당 유착 의혹을 물타기 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국감을 ‘민생’이 아닌 ‘여론 공작’의 시간으로 이용하고자 한다면, 국민의힘은 시대를 읽을 줄 모르는 구태정치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입니다.
부디 국민의힘이 정쟁과 꼼수, 허위와 가짜뉴스로 점철된 국감을 준비하고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볼썽사나운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고 민생을 일으켜 세우기 위한 국감을 준비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1년 9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