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훈식 수석대변인 브리핑] 북한은 군사적 긴장 초래 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공동협력에 즉각 나서길 바란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0-03-02

강훈식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2032() 오후 355

장소 : 국회 정론관

 

북한은 군사적 긴장 초래 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공동협력에 즉각 나서길 바란다

 

북한이 오늘(2)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작년 11월말 이후 3개월 만에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재개한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

 

북한의 이러한 군사 행동은 한반도 일대에 불필요한 긴장만 조성할 뿐, 북한은 물론 동아시아 평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북한은 군사적 긴장 초래 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공동협력에 즉각 나서길 촉구한다.

 

어제 3.1절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북측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보건 분야 공동협력을 제안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남북이 함께 대응하고, 접경지역의 재해재난과 한반도의 기후변화에 공동으로 대처할 때 우리 겨레의 삶이 보다 안전해질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정부와 함께 안보태세를 굳건하게 유지하면서 우리 겨레와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한 남북 공동협력을 위한 노력을 끝까지 경주해 나갈 것이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결자해지의 자세로 코로나 19 사태에 임하라

 

오늘 오후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와 함께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밝혔다.

 

그동안 신천지는 확진자 대다수가 신천지 교회에서 발생하고 전국적 확산으로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신도명단 누락과 감염사실 은폐 등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해 왔다. 국가적 위기에 국민적 공분이 커지자 신도명단과 교육생 명단을 제공했으나 이마저도 정확하지 않아 일선 현장에서 확진자 확인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박원순 서울시장 등 전국 주요 지자체단체장들이 신도명단 누락 등의 이유로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지도부를 고발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오늘 이낙연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장은 신천지 시설을 신도 치료센터로 제공하라며 공개 요구와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에 대해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을 촉구했다. 이 총회장이 인적 물적 총력 지원을 밝힌 만큼 조속히 의료지원을 위한 생활치료센터제공과 운영에 즉각 나서주길 바란다.

 

이 총회장을 포함한 신천지는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의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단결된 힘으로 위기 극복에 매진하고 있는 국민 모두의 노력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다. 사태 해결을 위한 신천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며, 정부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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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