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을 위해 못 다한 입법처리에 힘쓰자’는 이인영 대표의 제안에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한다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국민을 위해 못 다한 입법처리에 힘쓰자’는 이인영 대표의 제안에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한다
오늘(2/18) 이인영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코로나 19 사태 총력대응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20대 국회의 노력을 촉구했다.
또한 이 대표는 검찰개혁, 집값 안정, 최근 임미리 교수를 둘러싼 논란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을 향했던 국민의 비판적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2월 임시국회는 20대 국회의 사실상 마지막 의정활동이다.
이인영 대표는 20대 국회의 낮은 법안 처리율 등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미래통합당이 보여주었던 20대 국회 내내 잦은 보이콧과 장외투쟁이 20대 국회를 최악의 국회로 만든 가장 큰 원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미래통합당은 20대 국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2월 임시국회에서 민생입법 일괄 처리의 필요성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균형발전, 농어촌 안정, 노동존중, 청년 주거와 일자리안정, 미세먼지, 성범죄 근절, 장애인 자립 등 중요 법안 통과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이 대표가 경제회복 과제로 제시한 ‘혁신을 통한 일자리, 상생형 일자리, 어르신 일자리, 자영업 발전’에 정치권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은 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들의 애정 어린 비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개혁 과제에 집중할 것을 약속드린다.
2020년 2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