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3차 우한 전세기로 귀환한 교민들의 안전을 기원한다. 한국당은 코로나19를 혐오와 정쟁의 소재로 악용하지 말고, 방역대책과 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모
박찬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20년 2월 12일(수) 오후 5시 1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3차 우한 전세기로 귀환한 교민들의 안전을 기원한다. 한국당은 코로나19를 혐오와 정쟁의 소재로 악용하지 말고, 방역대책과 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모으자!
3차 우한 전세기가 오늘 새벽 김포공항을 통해 귀환했다.
교민 및 중국인 가족 140여 명은 앞으로 2주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서 격리 생활을 한다. 질병의 공포를 피해, 따뜻한 고국의 품을 찾은 만큼 안전한 곳에서 편히 지내시기 바란다.
자유한국당이 감염병 대응과 시급한 민생현안 논의를 위해 2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한 것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2월 중순이 다 되어서야 합의문에 서명한 점은 아쉽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한 민생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범정부적 민생대책이 필요한 때다. 내수 경기 위축 등 자영업·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코로나19를 더 이상 정쟁의 시비거리로 삼아서는 안 된다.
감염병 극복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음을 더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 밤낮 없이 환자를 돌보고 있는 의료진과 따뜻하게 교민을 맞아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감염병 위기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회는 신속한 방역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방역의 성공을 이끌고, 코로나19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국당은 정부 여당의 발목을 잡는 모습은 더는 보여줘선 안 될 것이다. 제1야당의 힘을 본연의 역할과 기능 수행에 집중해 주기 바란다.
2020년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