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마련을 위한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를 촉구한다 외 1건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20년 2월 4일(화) 오후 3시 5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마련을 위한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를 촉구한다.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에서는 무증상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와 국민들의 불안이 커져가고 있다.
앞으로 2주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한 중차대한 고비이다. 국회는 감염증과 관련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어제 2월 임시국회 개최에 대해 여야가 합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국민들의 불안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조속히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합의하여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해야 한다.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필요한 법안을 처리하고, 관련 상임위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고, 감염병 위기 대응책을 점검해야 한다.
또한 방역 최전선에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건인력 직원들이 과로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검역 및 보건인력 지원 관련 법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
특히 중국에서 공장 가동이 멈추고, 해외여행도 줄어들고 있어 경제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외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
아울러 ‘국회 차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범정부적 대응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마련을 위한 2월 임시국회의 조속한 의사일정 합의를 야당에 촉구하며, 20대 국회가 감염병 위기 극복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2월 임시국회서 대법관 인사청문특위구성을 3당 교섭단체 원내수석 간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성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정했으며,
박범계 간사, 기동민, 권칠승, 금태섭, 송갑석 의원으로 특위를 구성했다.
2020년 2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