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긴 터널을 무사히 지나가기 위해, 초당적 협력을 촉구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0-02-04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 202024() 오전 1110

장소 : 국회 정론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긴 터널을 무사히 지나가기 위해, 초당적 협력을 촉구한다  

 

오늘부터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의 입국 제한 조치가 시행되는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맞선 정부와 국민의 총력전이 계속되고 있다.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예상한 정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2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10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보증률 인하 등의 계획을 어제 밝혔다. 확보된 방역예산 208억 원과 예비비 2조 원 또한 충분히 활용해 우리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 할 것이라 강조했다. 정부는 촘촘한 집행으로 우리 국민의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는 이웃을 향한 따뜻함을 잃지 않고 있다. 전국 지자체는 의료방역복과 마스크, 손소독제를 중국에 지원하며 온정 이상의 우정을 보여주고 있고, 국민들은 SNS를 통해 힘내라 우한” “우리가 아산이다를 외치며, 함께 이겨나갈 것을 함께 격려하고 있다.

 

온 국민이 힘을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홀로 동떨어진 자유한국당은 국가적 재난조차 정쟁의 기회로 활용하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마스크 대란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며 국민의 공포심을 부추기는가 하면, 중국인에 대한 혐오감을 조장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어제(3) 0시를 기점으로 국내 1번 환자와 접촉한 45명에 대한 모니터링이 해제되었고, 2번 환자 접촉자 75명은 특이 사항이 없을 시 7일 감시해제 예정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대한민국을 국회가 뒷받침하는 방법으로 우선 방역대책에 대한 지원과 검역법 개정안·각종 민생현안 등의 본회의 통과가 시급하다. 국민건강과 안전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자유한국당은 불필요한 정치공세를 삼가고 국민을 위한 일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거듭 당부한다.

 

20202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