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2월 임시국회를 조속히 열어 방역체계 강화 법안을 처리하고, 관련 상임위를 개최해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2월 임시국회를 조속히 열어 방역체계 강화 법안을 처리하고, 관련 상임위를 개최해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났다. 2차, 3차 감염 환자가 나오면서 더욱 철저한 감염병 예방이 중요해지고 있다.
정부는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지역사회 감염 증가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에 준해 총력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의심환자가 신속하게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선별진료소를 대폭 확대하는 등의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전문가들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해 보다 강화된 방역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부는 고심 끝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중국 위험지역에서의 입국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우리 정부와 국민들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끝까지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국회도 이제는 제 역할을 다해야 할 때이다.
우선, 2월 임시국회를 조속히 열어 검역법 등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법안을 통과시켜 국회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아울러 감염병으로 인한 외교적, 경제적 파장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위해 관련 상임위를 열어 지혜를 모아야 한다.
국회는 더 이상의 불필요한 불안감 조성과 정쟁을 멈추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염병 위기 대응에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주길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총력 대응에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2020년 2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