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위기상황에 대한 정부의 강화된 노력을 반영하여 국회와 정치권도 관련 점검과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0-02-02

이재정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위기상황에 대한 정부의 강화된 노력을 반영하여 국회와 정치권도 관련 점검과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한다 

 

오늘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중국 위험 지역에서의 입국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0시부터 중국 우한 후베이성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이 금지되고, 후베이성을 방문한 우리 국민은 14일 간 자가격리 된다. 또한 제주특별법에 따른 무사증 입국 제도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된다 

  

이번 정부의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보다 강화된 방역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위기상황에 대한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하되, 국민 불안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적극 전개할 것이다. 모든 정보를 최대한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고, 국민 일상에 불안과 혼란을 확대시키는 정치적 공세나 가짜정보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다.

지금은 정치권의 초당적인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정부의 정책에 대해 과학적 근거 없이 정치적 목적만 가지고 하는 비판은 정부의 방역 역량을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국제적인 의료 공조 체계 구축을 방해하는 무책임한 행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경제 심리까지 불안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경제활동에 최대한 차질이 없도록 민관이 모두 협력할 때이다. 무엇보다 정치권 및 국회는 정부의 노력에 발맞추어 관련 점검과 검역법 등 제도적 토대마련을 위해 지금이라도 나서 초당적 노력에 힘을 모아야 한다. 

 

국민들께서도 보건당국의 준칙을 지켜 예방활동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

 

20202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