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 외 1건
이해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
‘우한 폐렴'의 국내 세번째 확진자가 오늘 발생하였다. 사전에 본인이 의심 증상을 신고하고 보건 당국이 격리 대응하여 효과적으로 차단했다고 한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 당국과 유증상자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보여준 사례다.
그러나 증상 이후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철저히 해 혹시 발생할 지도 모를 추가 감염자 발생의 경로를 완벽히 차단해야 한다. 관계당국은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기민하면서도 안정적 대처를 계속해 나가기 바란다.
일각에서는 우한 폐렴의 글로벌 확산 우려도 제기하고 있는만큼 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보건의료 당국과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는 물론이고 국민 전체가 나서서 비상하게 대응해야 한다.
사스와 메르스 대응을 경험하며 확립한 우리의 보건 방역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할 기회라는 마음가짐으로 특히 설 연휴 국민 대이동 기간을 모든 국민들이 협력하여 총력 대응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최일선에서 노력하겠다.
■ ‘수구 퇴행 세력 자유한국당에 대한 심판’과 ‘미래 개혁 세력 민주당에 대한 기대’가 설 명절 민심의 요체이다
설 명절 연휴가 사흘째를 지나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끝없는 방해에도 불구하고, 공직선거법, 검찰개혁 법안, 민생 법안에 대한 개혁 입법을 마무리하고 처음 맞는 연휴이다.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의 정부 여당에 대한 도를 넘은 국정 발목잡기와 국회를 폭력으로 유린한 극한 정쟁에 대해 총선을 통해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는 마음을 단단히 굳혀가고 있다.
거꾸로 가는 시간 개념만 탑재하고 있는 '수구' 세력을 그대로 두고는 앞으로 가야 할 우리의 시간에 지체만 초래할 뿐이라는 공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어렵게 한 걸음 나아간 정치 개혁, 사법 개혁, 민생 개혁의 성과들이 자칫 유실될 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이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에 민주당에 압도적 다수 의석을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흐름이 견고해지고 있음을 확인한다.
어렵게 만들어낸 정치 개혁의 성과인 공직선거법 개정의 틈새를 야비하게 이용하여, 꼼수 위장 정당을 만들어 알량한 이익을 취하려는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국민을 경악케 하기에 충분하다.
자유한국당은 이른바 ‘보수 통합’이라는 정치쇼를 통해 국민적 심판을 피해보려 하고 있지만 위장정당의 꼼수를 버리지 않는 한 ‘소탐대실'이 무엇인지 뚜렷하게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인재 영입 과정에서 나타난 민주당의 단호하고 절실한 개혁 의지, 민심을 적절히 대표할 수 있는 인물들에 대한 호평은 민주당에 대한 기대를 더욱 크게 하고 있다.
다가오는 4월 총선을 '수구 퇴행 세력 자유한국당에 대한 심판', '미래 개혁 세력 민주당에 대한 기대'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는 것이 설 민심의 요체이다.
2020년 1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