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만행을 저지른 류석춘의 수업재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만행을 저지른 류석춘의 수업재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는 막말을 하고, 학생들을 성희롱 한 류석춘 교수에 대한 징계는 깜깜무소식이다. 심지어 류 교수가 올 봄학기 전공과목과 교양과목 수업을 맡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해당 대학 학생들은 류석춘 파면 릴레이 집회를 여는 등 대학 측의 확실한 행동을 요구하며 분노하고 있다.
성노예제 피해자와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사과는 커녕 뻔뻔하게 대학 윤리인권위원회의 징계처분에 대해 재심을 신청한 류 교수의 철면피가 놀라울 따름이다.
류 교수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엄중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 대학 당국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와 학생들에게 류 교수가 준 씻을 수 없는 상처의 무게를 직시하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라. 류 교수의 강의 개설을 속히 유보함은 물론 류 교수에 대한 합당한 처분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
2020년 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박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