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대한민국 경찰에게 대리운전 운운한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대한민국 경찰에게 대리운전 운운한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최근,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본인 의정보고회에서 ‘경찰관들이 음주주민을 위해 대리운전도 해야 되는데, 음주 단속이나 한다’는 귀를 의심케 하는 발언을 했다.
지난해 연말 국가예산심사 중 초유의 음주심사로 국민들을 분노케 한 김 의원은 여태 숙취해소가 안된 상태인가?
‘농촌지역에는 대리운전 업체가 없어 경찰이 주민을 태워주는 경우가 많다’며 ‘단속만 하면 주민들이 힘드니 더 잘해달라는 취지로 말한 것’이라는 김 의원의 해명도 음주해명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파출소 건립에 따른 경찰의 봉사를 강조하고 싶었다면 ‘지역주민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업무에 더 매진해 달라’는 당부만 하면 될 일이다.
김 의원은 본인의 발언에 대해 자숙하고, 대한민국 경찰과 국민 앞에 사죄부터 하시라.
2020년 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재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