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민주당 청년인재영입에 배아픈 자유한국당, 청년들의 마음 얻고자 한다면 마땅히 해야할 일부터 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0-01-09

민주당 청년인재영입에 배아픈 자유한국당, 청년들의 마음 얻고자 한다면 마땅히 해야할 일부터 하라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공개석상에서 민주당의 청년인재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야당지도부가 총 출동해서 비판을 쏟아내는 걸 보니, 이번 민주당 인재영입으로 인해 한국당이 얼마나 위기감과 부러움을 느끼고 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다양한 의견을 소신있게 이야기하는 것이 청년의 특권이자 청년정치인의 장점이라는 걸 심 원내대표는 진정 알지 못하는가? 기성정치인의 관점에서 민주당 청년인재들을 본인의 기준으로 비난하고 평가하는 모습은 한국당 지도부의 뿌리깊은 꼰대정신을 드러낼 뿐이다.

 

자유한국당이 진정 청년들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민주당 청년인재를 비난해 반사이익을 얻으려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당이 청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부터 고민하고 일을 해 진정성을 보이는 것이 먼저다.

 

심 원내대표에 세가지 질문을 하고 싶다.

 

첫째, 공관병 갑질로 강도높은 비판을 받았던 박찬주를 '귀하신' 1호 인재로 영입하며 갑질을 경험하는 청년들의 상처를 되려 헤집어 놓은 건 어느 정당인가?

둘째, 정쟁과 장외집회로 국회파행사태를 만들고, '청년기본법' 통과를 방해한 정당은 어디인가?

셋째, 특정 의원실 비서의 남편이자 같은 단체에서 활동했던 이를 청년인재로 영입해 청년몫마저 '세습'하는 모습을 보여 청년들을 절망하게 한 정당은 어디인가?

 

놀랍게도 모두 자유한국당이다. 민주당 청년인재 뒤쫓지 말고, 앞으로 청년을 위해 한국당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부터 성찰하길 바란다.

 

 

202019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박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