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당대표, 당 출신 현직 장관 불출마 선언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0-01-03

이해찬 당대표, 당 출신 현직 장관 불출마 선언 인사말

 

일시 : 202013() 오전 1030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이해찬 당대표

 

오늘 세 분이 참석하셨고, 진영 장관님은 선거관리 주무 장관으로서 참석을 사양하셨다. 저도 불출마선언을 했다. 저를 진영 장관이라고 생각하시고 들어주시면 되겠다.

 

네 분 의원님들은 아주 두드러진 의정 활동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오셨다. 당 입장에서 선거승리가 유력한 분들이 불출마를 선언하기 때문에 매우 아쉽다. 선거에서 한 석 한 석이 다 소중한데, 네 분이 그만두시니 그 자리를 또 어느 분으로 대신해야 될까 걱정도 많이 된다. 그러나 네 분이 문재인정부 성공을 위해 자리를 내려놓으시는 결단을 깊이 받아들이고 존경한다. 참 어려운 결단을 하셨는데,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서운하다. 앞으로도 국무위원으로서 막중한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문재인정부가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기대하겠다.

 

저는 당대표를 맡으면서 이번 총선이 굉장히 중요한, 우리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선거라 생각한다. 아마 이번 선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나라의 명운이 달라지지 않을까하는 생각까지 하고 있다.

 

다만 이번 총선에서 우리가 승리하면, 문재인정부도 성공적으로 개혁을 잘할 수 있고, 정권재창출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에서도 모든 당원들이 일심동체가 돼서 열심히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예산안을 통과시킬 때부터 선거제도, 공수처까지 일사분란하게 잘 끌어왔다. 앞으로도 여러 가지 과제가 남아있다. 검경 수사권 분리, 유치원법 등 그 외에 여러 가지 민생입법들이 남아있다. 최선을 다해 마무리 짓고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동안 각 부처를 맡아 열심히 해 오셨는데 앞으로도 각 부처에서 성과를 많이 내도록 당에서도 뒷받침을 잘 하겠다.

 

2020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