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철회 규탄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9-11-29

자유한국당의 민생·경제법안 인질극의회민주주의 파괴 폭거를 강력 규탄한다.

 

 

자유한국당이 본회의를 앞두고 기습적으로 모든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며정기국회에서 민생·경제법안은 없다고 못 박았다.

 

국민들이 지난 1년 동안 인내하며 참고 기다려왔던 유치원 3법도민식이법을 비롯해 우리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한 법들도경제인들이 강력하게 요구해왔던 빅데이터3법도 자유한국당은 멈춰 세웠다.

 

자유한국당은 오늘 의회민주주의를 져버린 것이다민생과 경제는 물론 대한민국의 국민의 삶마저 송두리째 던져버린 것이다.

 

공수처법과 선거법 개정을 막겠다며 모든 민생·경제입법을 올스톱시키고국회를 마비시키겠다는 것은 국민을 배반한 폭거이다.

 

자유한국당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국회를 멈춰 세운 것인가자유한국당의 기득권을 지키고검찰 특권을 보호하는 일이 민생과 경제보다 중요하다는 말인지 답해야 한다.

 

지금 의회민주주의를 짓밟고 절체절명의 위기로 내몰고 있는 것은 바로 자유한국당이며국민의 분노를 온몸으로 감당해야할 것이다국민들을 배신한 정치는 절대 성공할 수 없음을 엄중하게 경고한다민생입법을 막은 자유한국당은 국회의 미래도 막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민생·경제법안을 볼모로 삼은 의회민주주의 파괴 폭거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 촉구하며 명분없는 필리버스터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2019년 11월 29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