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나 원내대표에게는 가능한, 일반 국민은 꿈도 꾸지 못할 비리와 특혜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9-11-27

나 원내대표에게는 가능한일반 국민은 꿈도 꾸지 못할 비리와 특혜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한 시민단체 고발이 벌써 7번째다아주 이례적이다.

 

업무방해직권남용죄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나 원내대표를 고발했다.

 

나 원내대표가 지난 2013년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잔여예산을 횡령하고 부당한 특혜를 남발했다는 의혹이다.

 

딸에 대한 성신여대 입시비리와 성적 상향 의혹아들에 대한 서울대 특혜 의혹나 대표가 회장을 맡았던 발달 장애인 비영리 스포츠 단체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유화와 세습 의혹나 대표 일가 관련 홍신학원 사학비리 의혹 등 헤아릴 수 없는 의혹이 터져 나와 이미 고발된 상태다.

 

일반 국민은 꿈도 꾸지 못할 비리이자, 7차례 고발에도 검찰 조사 없이 버틸 수 있는 나 대표만의 특혜다.

 

국민의 관심과 비판이 거세지만 검찰은 이상하게도 수사에 속도를 내지 않고 있다.

 

국민은 검찰이 나 원내대표를 수사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이 검찰을 대변해 주니덮어주는가'라는 의구심마저 든다.

 

검찰을 향한 국민 신뢰를 회복할 기회다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나 원내대표에 대한 검찰의 공정 수사를 촉구한다.

 

2019년 11월 27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