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검찰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의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사유화 등 권력형 비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길 바란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9-11-19

정춘숙 원내대변인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11월 19(오후 3시 5

□ 장소 국회 정론관

 

■ 검찰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의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사유화 등 권력형 비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길 바란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를 개인 조직처럼 운영했다는 의혹이 있어 문화체육관광부가 감사를 벌이고 있다.

 

국민의 세금인 국가보조금 사업으로 운영되는 SOK 단체의 회의록에는 처음부터 지원금으로 건물을 사려고 했으며보조금 사용 내역도 보고 하지 않고 깜깜이로 넘어갔다고 한다.

 

심지어 나대표가 SOK 예산편성의 대가로 자신의 딸을 당연직 이사로 선임한 의혹이 드러나면서 권력형 비리 의혹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야당의 원내대표의 특권 남용뇌물수수사후부정수뢰업무방해직권남용 혐의 의혹에 대한 국민들의 공분이 유독 자유한국당에만 들리지 않는 것인가.

 

심지어 정치공세이며 물타기라고 주장하고 있는 나경원 대표의 뻔뻔한 태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한 시민단체에서 나 대표 자녀 특혜 및 부정입학에 관한 고발장을 접수한 지 54일 만에 검찰이 수사를 시작했다만시지탄이지만 그나마 권력형 비리 범죄 수사가 진행되어 다행이다.

 

살아있는 권력을 성역 없이 수사하겠던 검찰은 법과 원칙에 입각해 철저한 수사를 통해 무엇이 진실인지 밝혀주기 바란다나아가 법 앞에 평등함을 국민들께 입증해주길 기대한다.

 

2019년 11월 1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