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당대표, DMZ 포럼 개회식 인사말
이해찬 당대표, DMZ 포럼 개회식 인사말
□ 일시 : 2019년 9월 19일(목) 오전 9시 30분
□ 장소 : 킨텍스 1전시관 3층 그랜드볼룸
■ 이해찬 당대표
여러분 이렇게 뵙게 돼 대단히 반갑다. 오늘 ‘2019 DMZ 포럼’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반갑다. 평양공동선언 1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에 DMZ 포럼이 열리게 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
오늘 열리는 ‘2019 DMZ 포럼’은 DMZ를 냉정의 유산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바꿔냄으로써 한반도 평화와 분단 극복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다.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이재명 경기도지사님,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에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 자리에 참여해 주신 유엔 평화문화친선대사 판티 킴푹님, 미국 평화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님께도 감사드린다. 두 분께 다시 격력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란다. 두 분은 냉전 체제에서 냉전을 극복하고 오늘날까지 해 오신 정말 소중한 분이신데 오늘 참여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
한반도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냉전국가다. 모든 나라가 다 냉전을 극복하고 평화로 가고 있는데 남과 북은 아직도 냉전을 극복하지 못하고 21세기까지 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이 갈등을 넘어서기 위해서 경기도가 이렇게 오늘 중요한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고맙다. 저도 이 냉전을 극복하는데 한 몫을 하겠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은 큰 성과를 못 내고 있다. 앞으로 민주당이 냉전체제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2019년 9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