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한반도 평화를 촉진하는 한걸음, 이제 국회도 함께해야 한다 외 2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9-09-16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9916() 오전 1035

장소 : 국회 정론관

 

한반도 평화를 촉진하는 한걸음, 이제 국회도 함께해야 한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주 뉴욕을 방문해 UN총회에 참석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두 정상의 회담은 지난 6월 서울 회담 이후 3개월 만으로, 벌써 9차례에 달한다. 이처럼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반도 평화를 향한 거대한 톱니바퀴는 또 한 번 중요한 기점을 맞이하고 있다.

 

무엇보다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가 임박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에게 거듭 친서를 보내 협상 재개에 더해 정상회담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북미 양 정상이 화해의 제스처를 주고받으면서 대화 재개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이때야 말로, 그간 이견을 좁히는데 어려움을 겪어온 양자 사이에서 최선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대한민국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할 것이다.

 

한반도 평화를 촉진하는 또 한걸음, 비단 대통령과 정부만의 역할은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 역시 한반도 평화의 길에 함께해야 한다. 평화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내일(17)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으로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회가 문을 연다.

 

이번 추석을 통해 확인된 국회도 일 좀 하라는 국민의 성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이번 정기국회는 일하지 않는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혼란과 논란은 끝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여야가 함께 최선을 다해야한다.

 

정치개혁과 검찰개혁을 비롯한 사회개혁의 완수, 확장적 재정정책을 통한 포용국가의 디딤돌이 될 예산안의 법정시한 내 통과, 자영업, 중소기업, 청년에 대한 지원,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과제 등 해야 할 일이 많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를 대타협과 대공존의 시간으로 만들어,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고위원회의 결과

 

오늘(16) 151차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지역위원회 현대화를 위한 3가지 사업(지역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지역위원회 토론회 1회 개최, 홍보강화를 위한 SNS운영 및 점검, 소통강화를 위한 온라인소통망 구축 제시) 수행 우수지역에 대한 당대표 특별포상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3가지 사업수행 요청 및 우수지역 포상 안내는 지난 1월 당현대화추진특별위원회가 실시한 지역위원장대회에서 안내된 바 있다.

 

106개 지역위원회가 사업 수행 후 결과를 제출했고 이를 심사한 결과, 서울 동작을(강희용 위원장), 충남 천안을(박완주 위원장), 경기 광주갑(소병훈 위원장), 광주 광산을(송남수 위원장), 서울 도봉을(오기형 위원장), 경기 광주을(임종성 위원장) 등 총 6개 지역위원회에 대하여 당대표 1급 포상을 수여하기로 하였다.

 

201991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