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한국당은 저급한 정치공세와 흑색선전을 중단하고, 법무장관 후보자 공직수행능력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에 집중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9-09-05

박찬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995() 오후 45

장소 : 국회 정론관

 

한국당은 저급한 정치공세와 흑색선전을 중단하고, 법무장관 후보자 공직수행능력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에 집중하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당장 조국 후보자 부인을 구속수사 하라고 주장한다. 의혹만 가지고 구속수사를 운운하는 것은 정략적인 정치공세다.

 

만일 한국당에서 제기한 의혹들만 가지고 구속부터 해야 한다면, 조국 후보자 가족들은 이미 수십 번도 넘게 구속됐을 것이다. 똑같은 검증잣대를 한국당에 적용한다면 검찰 문턱이 다 닳도록 드나들어야 할 것이다.

 

한국당은 후보자 본인에 대한 의혹 제기는 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조로남불이라며 후보자의 가족들을 조롱하고 면박 주는데만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저급한 정치공세가 혹여, ‘황로남불’ ‘나로남불에 해당하는 것은 아닌 지 양심에 손을 얹고 돌아봐야 한다.

 

한국당 당대표 역시 아들과 딸의 보건복지부 장관상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한국당 원내대표 또한 자녀 입시의혹에서 자유롭지 않다.

한국당에서 조국 후보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서만, 정치적 책임과 도의적 책임을 묻는 것은 모순이다. 본인에게 뭐 묻었으면서, 남에게는 겨 묻은 것을 나무라는 것과도 같다.

 

한국당 원내대표의 구속수사 요구가 정치적 공세가 아닌, 우국충정에 의한 것이었다면 한국당 내부의 잘못부터 바로잡아야 했다. 황교안 대표가 법무장관이 될 때에는, 아들과 딸 모두에게 장관상을 준 보건복지부를 압수수색하지 않은 이유부터 묻고 검찰에 황 대표를 구속수사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순리이다.

 

한국당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법무장관 후보자 공직수행능력 검증과, 이를 위한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에 온 힘을 모아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199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