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자유한국당은 가짜뉴스 유포를 중단하고 즉시 조국 후보자 청문회 일정에 합의하라
이해식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8월 22일(목) 오후 5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자유한국당은 가짜뉴스 유포를 중단하고 즉시 조국 후보자 청문회 일정에 합의하라
자유한국당이 일부 언론의 미확인 보도를 근거로 정치공세를 펴는 전형적인 ‘짬짬이’ 작전을 펴고 있다. 오늘 자 조선일보는 는 제하의 기사를 1면에 게재한 바 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이를 활용하여 논평을 통해 정치 공세를 펴고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2006년 당시, 연구재단 과제는 1.연구개발계획서, 2.결과보고서, 3.연구기간 종료후 2년 이내 성과보고서 제출의 세 단계로 진행되었다. 조국 후보자의 딸은 2007년 6월30일 이후 2년 이내에 작성, 제출되어야 하는 성과보고서를 위한 과정에 참여한 것이어서 ‘연구 끝난 논문에 이름 얹었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또한 자유한국당은 조 후보자가 민정수석 재직 당시, 딸의 논문 저자 등재 사실을 의도적으로 감추기 위해 미성년자 논문 저자 등재와 관련한 교육부 직무감찰을 실시했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으로 정치공세를 벌이고 있다. 반칙과 특권을 대대로 누려온 대부분의 자유한국당 인사들의 의식을 알 것 같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조 후보자 딸의 수학 과정 등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 변화를 겸허한 마음으로 예의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사실로써 증명되어야 하지 가짜뉴스를 동원한 부당한 정치 공세로 몰아갈 일은 아니다. 더욱이 장외투쟁으로 진흙탕을 만들려는 자유한국당의 구태는 국민들로 하여금 신물을 일으킬 뿐이다.
자유한국당은 청문회의 취지대로, 조 후보자의 장관으로서의 직무수행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기 위해서 조속히 청문회 일정에 합의해야 한다. 또한 조 후보자를 비롯한 그의 가족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의혹, 무자비하게 가해지고 있는 인격권 침해를 걷어내기 위해서라도 가짜뉴스 유포를 중단하고 청문회 일정에 합의하기 바란다.
2019년 8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