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아직도 자유한국당의 특권의식 앞에 국민이 철저히 ‘을’이 되어야만 하는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9-07-05

아직도 자유한국당의 특권의식 앞에 국민이 철저히 이 되어야만 하는가

 

지난 15일 북한 선박의 삼척항 접안 당시 인근 방파제에 갔다가 졸지에 수상한 사람으로 몰린 남성이 분통을 터뜨렸다.

 

삼척항 현장을 방문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당시 영상을 보며 흰옷 입은 사람이 수상하다. 상식적이지 않다.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짧은 시간, 단 몇 마디로 주민은 철저히 이 되어 여러 날을 불려 다니며 해경 조사를 받았다.

 

말 한마디가 국민에겐 곧 권력으로 압박됐다. 그 권력을 가진 나 원내대표는 안보에 구멍이 뻥 뚫렸다며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명심하시라. 국회를 휴면 상태로 만들어버렸던 자유한국당의 몽니로 국민 가슴에 더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는 사실을.

 

자유한국당의 특권의식으로 이제는 국민을 함부로 대해선 안 된다는 현실도.

 

억울한 남성은 이런 말을 남겼다. “정치인이면 진상이 뭔지 확실히 알고 이야기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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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