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민주평화당 정헌율 전북 익산 시장, 다문화가정과 자녀들에게 진정 어린 사과해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9-06-24

민주평화당 정헌율 전북 익산 시장, 다문화가정과 자녀들에게 진정 어린 사과해야

 

민주평화당 소속 정헌율 전북 익산 시장이 다문화 가족 자녀를 가리켜 튀기’ ‘잡종강세로 비유했다.

 

9개국 다문화가족 600여명이 참석한 운동회 자리에서 축사를 이렇게 한 것이다.

 

귀를 의심케 하는 반인권적 발언이자, 다문화 가정을 이룬 우리 국민에게 모욕을 준 것이나 다름없다.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당선된 기초단체장이 이렇게 편협한 시각으로 시정에 나선다니 씁쓸한 마음이다.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대한민국의 아이들이다. 혐오와 차별 없는 평등한 권리를 존중 받아야 한다.

 

정 시장은 상처받은 다문화 가족과 자녀들에게 진정 어린 사과 뿐만 아니라, 인권의식 향상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19624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