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대통령비서실 정무직 인사 발표 관련 외 1건
이해식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6월 21일(금)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대통령비서실 정무직 인사 발표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대통령비서실 정무직 인사를 단행하고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에 김상조 現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에 이호승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임명했다.
두 사람 모두 전문성과 실무 능력이 검증된 인사로서 후반기 문재인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을 달성해 나갈 적재적소의 인사로 평가한다.
신임 김상조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현 정부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을 맡아 재벌개혁과 양극화 해소 등 공정경제의 실현을 위해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분으로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교육 등 총체적인 측면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과 비전을 현실화 해나가길 기대한다.
신임 이호승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은 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일자리기획비서관과 기획재정부 제1차관 등을 거친 정통관료 출신으로서, 경기 하방 리스크가 점증하는 엄중한 경제 현실 속에서 안정적인 경제 운용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적극적인 재정 정책 등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실현에 박차를 가해주길 기대한다.
■ 북한과 중국의 한반도 평화 위한 대화 의지를 환영한다
어제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다섯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북중 정상회담은 양측 모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 평가한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인내심을 유지할 것”이며 “한반도 문제가 해결돼 성과가 있길 원한다”고 말했다. 미국과의 대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중국 또한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지지한다”며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지역의 장기 안정을 위한 적극적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로 힘이 모아지고 있다. 이달 말에는 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미.중, 한.중, 한.미 정상회담도 잇따라 예정돼 있다.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이자 중재자로서 역할을 해온 우리 정부의 노력이 소담스런 결실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재가동이 하루라도 빨리 실현되길 바라며, 평화를 위한 발걸음에 함께 할 것이다.
2019년 6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